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대항력 보증금 2.45억, 그러나 HUG 확약으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 더위일관악파크뷰 1007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122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10층 1007호
감정가 2.39억 · 최저매각가 2.39억 · 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오피스텔(복층) 🔁 9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 후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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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보증금 2.45억은 HUG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9회 유찰·실거래 근거 부재·용도 확인이 필요한 물건
2026.06.19. 확약으로 장래훈 임차권의 잔존 보증금 청구와 대항력이 포기돼 인수 위험은 해소되지만, 9회 유찰 표시에도 최저가가 감정가 2.39억과 같고 최근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으며 근린시설·오피스텔·주거 임차권 표기의 대조도 필요해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24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있어 배당 계산만 보면 현재 최저가에서 10,146,000원이 미배당됩니다. 그러나 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9.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 상대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범위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239,000,000원입니다. 다만 9회 유찰 이력에도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 메리트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000,000원
9회 유찰 표시 · 감정가 100%
실질취득액
239,000,000원
현재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기계적 미배당 10,146,000원
핵심지표
보증금 245,000,000원
대항력 있음 · HUG 확약 제출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122. 경매 용도 표기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오피스텔(복층)입니다. 2021.12.13. 사용승인된 지상 14층 건물의 10층 1007호이며, 소유자 박승준은 2022.05.16. 거래가 24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에는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 등록 사실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장래훈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4.01., 확정일자는 2022.04.05., 전입 및 점유개시는 2022.05.16.이고 임차보증금은 245,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인 2025.02.14.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춰 원칙적으로는 매수인에게 미배당 보증금이 승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그 원칙을 변경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가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12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제10층 제1007호 ·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298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복층)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14층 중 10층 · 사용승인일 2021.12.13.
소유자박승준 (2022.05.16. 거래가 24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39,000,000원 / 239,000,000원 (9회 유찰 표시)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3,250,568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서

2021.12.23. 설정된 성북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650,000,000원은 2022.03.29.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근저당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권리관계의 말소기준은 2025.02.14.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장래훈의 전입일 2022.05.16.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배당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 239,000,000원 기준 배당 계산상 미배당액은 10,146,000원입니다.

✅ 2026.06.19.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이 확약이 제출 내용대로 유효하게 이행되면 장래훈 임차권으로 인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임차인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장래훈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45,000,000원 2022.05.16.
2022.04.05.
배당요구
2024.04.08.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HUG 승계대항력 포기말소 동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 채권을 승계한 보증기관이므로 별도의 실제 임차인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장래훈 1명이고, 보증금도 245,000,000원 한 건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장래훈 임차권을 승계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권리에만 적용됩니다. 별도의 점유자나 임대차가 현장에서 확인되면 그 권리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 제출 여부, 임차권등기 말소 절차와 현재 점유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확약이 유지되면 낙찰가와 동일

회차매각가기계적 인수액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100%
239,000,000원 10,146,000원 0원* 239,000,00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80%
191,200,000원 57,276,800원 0원* 191,200,000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64%
152,960,000원 94,981,440원 0원* 152,960,000원

* 기계적 인수액은 대항력 임차권의 미배당액을 계산한 값입니다. 2026.06.19. 확약서가 제출 내용대로 효력을 유지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경우,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대항력 인수형 원칙과 이 사건의 차이 확약이 없다면 보증금 24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높아,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승계인이 잔존 보증금 청구권과 대항력을 포기했으므로, 확약이 유효한 범위에서는 그 고정 효과가 제거됩니다.

④ 가격 판단 — 실거래 근거 없이 ‘싸다’고 볼 수 없다

동일 호형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제시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 239,00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비교점은 소유자가 2022.05.16. 취득한 거래가 245,000,000원뿐이며, 과거 취득가만으로 현재 시세나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9회 유찰인데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 경매 이력은 9회 유찰로 표시되지만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239,000,000원입니다. 회차 정보와 최저가 산정이 함께 맞는지 매각기일 공고와 법원 원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이 확인 없이 유찰 횟수만 보고 큰 폭의 할인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3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기계적 미배당
0. 집행비용 - 4,146,000원 -
1. 임차인 장래훈 보증금 245,000,000원 234,854,000원 10,146,000원
2. 성북신용협동조합 근저당 1,650,000,000원 0원 1,650,000,00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 253,250,568원 0원 253,250,568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배당표의 장래훈 미배당 10,146,000원은 확약을 반영하기 전의 기계적 계산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청구는 포기되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성북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등기상 2022.03.29. 말소 사실을 원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39,000,000원)
배당 계산상 집행비용과 장래훈 임차보증금에 매각대금 전액이 배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제시된 시나리오에서는 채권자 미배당액이 각 회차 모두 1,903,250,568원입니다.
✅ 권리 관점 주된 위험은 대항력 임차권이지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분을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투자 관점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9회 유찰이라는 이력과 감정가 100%의 현재 최저가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가격·임대수익·관리비·기계식주차장 이용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풀렸지만 가격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보증금 24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최저가 239,000,000원을 넘어서는 전형적인 인수형 물건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해당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범위에서는 매수인 인수 0원*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9회 유찰로 표시되지만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239,000,000원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조건은 확약 확인 후 통과 가능, 가격조건은 실거래 조사 전까지 보류입니다. 확약 원본과 말소 이행, 회차별 최저가를 법원 원문에서 확인한 뒤에만 입찰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