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러나 7회 유찰과 기준권리 불일치를 먼저 봐야 한다 — 봉천동 현대파라곤 3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72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457-161 현대파라곤 3층 301호
감정가 382,000,000원 · 최저매각가 382,000,000원 · 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382,000,000원 🧾 실질취득 382,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7회 유찰 📊 실거래 평균 38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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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임차 인수는 0원이나 7회 유찰·10세대 다세대·실거래 수준의 최저가와 기준권리 불일치로 보수적 접근
정경 임차권은 후순위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6.19 확약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최저가 382,000,000원이 실거래 평균 384,000,000원의 99.5%에 불과하고 7회 유찰·매각률 0%이며 근저당 말소기재와 배당순위가 맞지 않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정경 1명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 권리를 승계한 기관이므로 별도 임차인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로 분류돼 대항력 없음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까지 제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는 2022년 실거래 평균의 99.5%로 거의 같은 수준이고, 10세대 다세대가 이미 7회 유찰됐습니다. 더구나 등기에는 선순위 근저당 말소가 기재된 반면 배당은 해당 근저당을 기준으로 계산되어 있어 원본 서류 대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2,000,000원
7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 실거래
382,000,000원
실거래 평균 384,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음 · HUG 확약
최저가 ÷ 실거래
99.5%
가격 차이 2,0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72. 관악구 봉천동 현대파라곤 3층 301호, 전용면적 29.57㎡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건물은 2021년 9월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이며, 총 10세대 규모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재학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407,897,636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이는 임차보증금 380,000,000원 때문에 인수형 물건처럼 오해하기 쉽지만, 권리판정은 다릅니다. 임차인 정경의 전입일은 2022.07.28이고 말소기준권리로 지정된 은천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21.09.14에 접수되어 있어 임차권은 후순위, 즉 대항력 없음으로 분류됩니다. 여기에 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9 대항력과 매수인 상대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7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457-161 현대파라곤 제3층 제3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중앙길 8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9.57㎡ · 6층 건물 중 3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김재학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82,000,000원 / 382,000,000원
유찰 횟수7회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07,897,636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세대수2021.09.01 / 10세대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임차권과 확약

⛔ 등기 말소기재와 배당구조의 불일치 등기사항에는 은천새마을금고와 신림새마을금고의 2021.09.14 근저당권이 2022.07.01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말소기준권리는 은천새마을금고 근저당권으로 지정되어 있고 예상배당도 두 근저당권을 선순위 채권으로 계산합니다. 기준권리와 배당순위를 좌우하는 핵심 부분이므로 등기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종기 관련 서류를 입찰 전에 반드시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근저당권 다음에는 2022.07.28 김재학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같은 날 임차인 정경이 전입하고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2022.09.27에는 민간임대주택 등기가 추가됐으며, 정경은 2023.12.05 임차보증금 38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03.24 강제경매를 신청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뒤따랐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기관 중복합산 금지

임차인점유 / 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판정배당·승계
정경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점유개시 2022.07.28
380,000,000원
전입 2022.07.28
확정일자 2022.06.30
계약일 2022.06.29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인수 0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보증기관 승계 우선변제권만 주장 확약 2026.06.19
✅ 확약 반영 결과: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정경 임차권과 관련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정경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별도 임차인으로 세거나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 확약은 정경 임차권의 승계분에 적용됩니다. 확인된 별도 임차인은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2,000,000원 차이는 할인으로 보기 어렵다

현대파라곤 전용 29.2~29.57㎡의 확인된 실거래 5건은 모두 384,000,000원입니다. 거래 시기는 2022.05부터 2022.10까지이고, 최저·평균·최고가가 모두 같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382,000,000원은 이 실거래 평균의 99.5%로 2,000,000원 낮을 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029.57㎡2384,000,000원
2022.0729.2㎡2384,000,000원
2022.0629.2㎡3384,000,000원
2022.0629.57㎡5384,000,000원
2022.0529.2㎡4384,000,000원
평균5건384,000,000원
⚠️ 거래 시점과 유찰 횟수를 함께 봐야 한다 비교 거래는 2022년에 집중돼 있어 2026년 현재의 상승·하락 추세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최저가는 해당 거래가와 사실상 같은 수준이고, 이 물건은 이미 7회 유찰됐습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7회, 매각률 0%로 나타나므로 0.5% 차이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매수인 인수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7회 유찰, 감정가 100%) 382,000,000원 0원 1,712,045,636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80%) 305,600,000원 0원 1,787,376,036원
9회 유찰 시 (감정가 64%) 244,480,000원 0원 1,847,640,356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8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148,000원
1. 근저당 · 은천새마을금고1,080,000,000원375,852,000원
2. 근저당 · 신림새마을금고600,000,000원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407,897,63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은 2,087,897,636원이고, 채권자 예상배당액은 375,852,000원입니다. 미배당액은 1,712,045,636원이며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예상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정경의 임차권 승계인으로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매수인에게 행사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미배당액이 곧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382,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은천새마을금고 예상배당에 배정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82,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384,000,000원의 99.5%로 사실상 같은 가격대입니다.
✅ 인수 관점 임차권은 후순위로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6.19 확약서까지 반영하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보증기관 승계분을 정경의 보증금과 별도로 합산할 이유도 없습니다.
⛔ 투자 관점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입찰이라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7회 유찰에도 최저가가 감정가와 동일하고, 비교 실거래보다 불과 2,000,000원 낮습니다. 소규모 10세대 다세대의 환금성과 선순위 근저당 말소기재·배당구조 불일치까지 고려하면 가격과 서류 검증이 모두 선행돼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서류와 환금성

이 물건의 임차보증금은 380,000,000원으로 최저매각가와 거의 같지만,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성립해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까지 반영하면 낙찰자가 떠안을 임차보증금은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 인수만 해소됐다고 곧바로 매력적인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7회 유찰된 10세대 다세대인데도 현재 최저가는 382,000,000원으로 2022년 실거래 평균 384,00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더구나 근저당 말소등기와 예상배당의 선순위 채권 구조가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론은 “임차 인수는 해소, 가격 메리트는 제한, 기준권리는 원본 확인 필수”입니다. 서류 불일치가 명확히 해소되고 현재 시세가 다시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인 입찰 상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