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

이론상 인수 111,203,136원, 확약서 전제 실질 인수 0원 — 창신동 제이타워 505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13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255-1 제5층 제505호
감정가 227,000,000원 · 최저매각가 116,224,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16,224,000원 🔁 7회 유찰·감정가 51.2% 🧾 이론상 인수 111,203,136원 ✍️ 확약 후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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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HUG 확약 전제 인수 0원·실질취득 116,224,000원이나 7회 유찰과 초소형 물건의 환금성 검증이 필요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이론상 인수 111,203,136원이 실질 0원으로 해소되고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46.5%이나, 전용 13.86㎡·48세대·7회 유찰·평균 유찰 5.5회·매각률 0.0%와 최신 거래 2024.07의 제한된 시세 표본을 감안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22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배당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111,203,136원을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2.10.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해,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최저가는 시세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 250,000,000원의 46.5%지만, 7회 유찰·48세대·최신 거래 2024.07·시세 표본 1건이라는 환금성 신호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7,000,000원
116,224,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51.2%
최근 시세 / 최신 거래
250,000,000원
집계 평균 1건 · 2024.07 거래
실질취득 / 인수
116,224,000원
0원*
확약 유효·말소 이행 전제
핵심지표
46.5% · 7회
최근 시세 대비 · 유찰 횟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13. 종로구 창신동 ‘제이타워’ 5층 505호, 전용 13.86㎡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입니다. 이 물건은 단순히 “감정가의 절반까지 내려온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권자 이인하의 보증금은 225,000,000원이고 전입일 2022.01.27., 확정일자 2022.01.28.로 말소기준권리인 2024.09.09.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보다 빠릅니다. 원칙적으로는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16,224,000원에서 집행비용 2,427,136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보증금에 113,796,864원이 배당되고, 부족분은 111,203,136원입니다. 확약서가 없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갈수록 배당액은 줄고 인수액은 늘어,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는 확약서를 제출했다는 점이 핵심적인 예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1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255-1 제5층 제505호 · 도로명주소 지봉로 37-29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 · 전용 13.86㎡ · 지상 11층 중 5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 사용승인일 2021.05.28 · 승강기·기계식주차장 등
소유자민시영 (2022.01.11. 매매, 2022.01.2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2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7,000,000원 / 116,224,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51.2%)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원칙상 인수, 확약으로 실질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24.09.09.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20,438,627원입니다. 이후의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임차권자 이인하의 전입과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2024.01.03. 보증금 22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으므로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2026.02.10. 확약서의 효과 주택임차권의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당 계산상 부족분은 111,203,136원이지만, 확약이 원본 내용대로 유효하게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확약 전제 조건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확약서 원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승계관계와 포기 범위,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및 실제 말소 이행을 최신 매각물건명세서와 법원 기록에서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② 임차인·승계 분석

실제 임차인은 이인하 1명입니다. 을구 1-2번과 1-3번은 새로운 임차인이 아니라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의 계약일자·확정일자를 바로잡은 경정등기이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이인하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1.27
2022.01.28
225,000,000원 2024.01.0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HUG 승계·포기 확약

2024.05.24. 경정등기에는 임대차계약일자 2022.01.11., 확정일자 2022.01.12.가 기재됐고, 2024.06.19. 다시 계약일자 (1)2022.01.11.·(2)2022.01.27., 확정일자 (1)2022.01.12.·(2)2022.01.28.로 경정됐습니다. 모두 같은 을구 1번 임차권에 대한 경정입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은 낮지만 표본과 환금성을 함께 본다

제이타워는 48세대, 사용승인일 2021.05.28.인 집합건물입니다. 대상 전용면적은 13.86㎡이고, 시세 집계상 유사 면적 실거래 7건의 전체 평균은 232,142,857원입니다. 가격 판단에서는 과거 전체 평균보다 최근 집계와 최신 거래를 우선하면,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25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714.70㎡3250,000,000원
2022.0114.19㎡5235,000,000원
2022.0113.44㎡5225,000,000원
2022.0113.44㎡3220,000,000원
2022.0114.19㎡5235,000,000원
2022.0113.86㎡5225,000,000원
2022.0114.19㎡5235,000,000원
전체 평균7건232,142,857원

확약서가 유효해 인수액이 0원이면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116,224,000원입니다. 이는 시세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 250,000,000원의 46.5%, 전체 평균 232,142,857원의 50.1%입니다. 최근 거래와 이전 거래의 비교 추세도 +9.1%로 하락 추세는 아닙니다.

⚠️ 낮은 가격만으로 결론 내리기 어려운 이유 최근 12개월 평균은 1건으로 계산됐고 최신 거래월도 2024.07입니다. 여기에 현재 물건은 7회 유찰됐으며, 제이타워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5.5회, 매각률은 0.0%입니다. 큰 할인폭은 가격 기회인 동시에 실제 매수층과 환금성을 다시 확인하라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22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27,136원
1. 임차인 이인하 보증금225,000,000원113,796,864원
2. 경매개시결정 · 김정환225,000,000원0원
3.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20,438,627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2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상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111,203,136원입니다. 확약서가 없으면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액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했으므로 확약 이행 전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됐습니다.

회차최저가확약 전 이론상 인수 확약 후 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7회 유찰·51.2%
116,224,000원 111,203,136원 0원* 116,224,000원
8회 유찰 시
40.96%
92,979,200원 134,094,426원 0원* 92,979,200원
9회 유찰 시
32.77%
74,383,360원 152,355,540원 0원* 74,383,36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이론상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확약서가 그 잔존 청구권을 포기하므로 실질취득가가 각 회차 최저가와 같아지는 구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전제 실질취득 116,224,000원은 전체 평균 232,142,857원과 최근 평균 250,000,000원을 크게 밑돕니다.
✅ 가격·권리 관점 확약서가 원본대로 유효하고 임차권등기 말소까지 이행된다면, 이론상 111,203,136원의 인수 위험이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현재 실질취득 116,224,000원은 집계된 최근 시세 250,000,000원의 46.5%로 가격 차이가 큽니다.
⛔ 거래·환금성 관점 전용 13.86㎡의 초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고, 48세대 규모에서 현재까지 7회 유찰됐습니다. 단지 경매물건 평균 유찰도 5.5회이며 매각률은 0.0%입니다. 최신 실거래가 2024.07 한 건에 의존하므로, 장부상 할인율을 실제 매도 가능한 차익으로 곧바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가 이 물건의 가격을 바꾼다”

이 물건은 확약서 한 장의 확인 여부에 따라 결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116,224,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111,203,136원이 붙는 대항력 인수형이라, 낮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포기 확약이 유효하고 임차권등기 말소까지 이행되면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가는 116,224,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가격만 보면 최근 시세 집계 250,000,000원의 46.5%로 차이가 큽니다. 그러나 7회 유찰, 전용 13.86㎡, 48세대, 평균 5.5회 유찰, 매각률 0.0%, 최신 거래 2024.07이라는 수치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확약 확인 전에는 위험, 확인 후에는 가격 기회 — 다만 환금성은 별도 검증”입니다. 입찰가보다 먼저 확약서와 말소 절차를 확인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