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확약으로 3.08억 인수는 해소됐지만, 확약 밖 미상 점유자가 남았다 — 관악구 아르떼빌 4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05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516 아르떼빌 4층 402호
감정가 3.14억 · 최저매각가 3.14억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 💰 실질취득 하한 314,000,000원 🏷️ 비교 거래 313,000,000원 ⚠️ 확약 밖 미상 점유자 1명
38
매력지수 D등급 · 정상준 임차권 3.08억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이수연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실질취득 하한도 비교 거래의 100.3%
주된 임차권은 2026.06.26.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이수연의 대항력·인수액이 미상이며, 3.14억 하한이 2022.01 비교 거래 3.13억보다 높고 6회 유찰·12세대·거래 2건의 환금성 제약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정상준의 임차보증금 308,000,000원은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2026.06.26. 확약서로 매수인 인수가 실질 0원*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수연은 2024.05.01.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최소 314,000,000원이지만 확약 밖 위험을 더하면 314,000,000원+미상입니다. 비교 거래 313,000,000원보다도 높아 현재 가격을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4,00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하한
314,000,000원
확약 대상 인수 0원* 적용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정상준 0원* · 이수연 미상
하한 ÷ 비교 거래
100.3%
2022.01 거래가보다 높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05.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르떼빌 제4층 제402호, 전용 28.01㎡의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서정훈은 2021.08.17. 매매를 원인으로 313,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11.01. 소유권이전과 함께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정상준 명의의 308,000,000원 주택임차권이 2023.11.07. 등기됐고, 국의 압류가 2025.01.15. 말소기준권리로 잡혔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선순위 임차권 그 자체보다 확약의 적용 범위입니다. 정상준 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그 308,000,000원은 매수인이 실질적으로 떠안을 금액이 0원*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정상준 임차권과 그 승계인에게만 적용됩니다. 2024.05.01. 전입한 이수연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별도 위험으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0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516 아르떼빌 제4층 제4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단지9길 29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8.01㎡ · 지상 5층 중 4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21.07.16. · 12세대
소유자서정훈 (2021.08.17. 매매, 거래가 31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14,000,000원 / 314,000,000원 (6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08,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확약은 강하지만 범위가 제한된다

✅ 정상준 임차권 308,000,000원 —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6.26.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 및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예정대로 이행되면 정상준 임차권과 관련해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밖 이수연 —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 이수연의 전입일은 2024.05.01.로 말소기준권리인 2025.01.15. 압류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정상준 임차권에 관한 확약은 이수연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 관계 — 실제 당사자 2명, 승계인은 중복 합산 금지

성명점유·권리보증금전입·점유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수연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상 점유자 미상 2024.05.01. 대항력 가능·미상 확정일자 미상 확약 밖 인수 미상
정상준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308,000,000원 계약 2021.09.08.
주민등록·점유 2021.10.29.
선순위 임차권등기 우선변제권 주장 HUG 승계 실질 0원*

임차 관련 당사자는 이수연과 정상준 2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정상준 임차권의 승계인이므로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308,000,000원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정상준 보증금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이수연의 보증금은 미상이므로 전체 인수 위험을 단순히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2026.06.26.자 확약서의 이행을 전제로 한 실질 인수액입니다. 확약은 정상준 임차권과 그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 한정되며, 이수연의 별도 임차관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가격 비교 — 실질취득 하한부터 이미 비교 거래 이상

면적이 유사한 확인 거래는 2022.01.의 2건이며, 모두 전용 27.15㎡가 313,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상 물건의 감정가와 현재 최저가는 314,000,000원으로 이 비교 거래보다 1,000,000원 높고, 비율로는 100.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127.15㎡3층313,000,000원
2022.0127.15㎡2층313,000,000원
평균27.15㎡2건313,000,000원

정상준 임차권의 인수가 0원*이더라도 실질취득 하한은 최저가와 같은 314,000,000원입니다. 여기에 이수연 관련 인수액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비교 거래 자체도 2022년 1월의 2건뿐이어서 현재 시세를 충분히 설명하는 표본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 가격·환금성 지표 아르떼빌은 12세대이며 확인 거래는 2건입니다.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3.5회, 낙찰률은 0.0%로 집계됐고, 이 사건은 현재 6회 유찰 상태입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거래 표본과 반복 유찰을 고려하면 환금성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1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196,000원
1.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308,000,000원308,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804,000원

314,000,000원 매각을 가정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308,000,000원 청구액은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804,0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이수연의 보증금과 배당 순위가 확인되면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HUG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6회 유찰, 감정가 100%) 314,000,000원 308,000,000원 0원 804,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0%) 251,200,000원 246,883,200원 61,116,800원 0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64%) 200,960,000원 197,346,560원 110,653,440원 0원

7회·8회 유찰 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액은 각각 61,116,800원, 110,653,440원으로 늘어나지만, 제출된 확약에 따라 그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매수인에게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정상준 임차권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유지됩니다. 반면 이수연의 별도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 시나리오에도 포함해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14,0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확약 대상 인수 0원*을 적용해도 실질취득 하한 314,000,000원은 2022.01 비교 거래 313,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확약 관점 가장 큰 금액인 정상준 임차보증금 308,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실질 인수 0원* 처리가 가능합니다. 확약 원본과 말소 이행 조건을 확인하면 주된 인수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 종합 위험 관점 확약 밖 이수연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실질취득 하한도 비교 거래가보다 높습니다. 6회 유찰, 12세대 소규모 다세대, 2022년 거래 2건이라는 환금성 제약까지 겹칩니다. 확약만 보고 인수 0원의 안전형 또는 가격 메리트 물건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는 해소, 전체 위험은 미확정”

이 사건의 가장 큰 장점은 정상준 임차권 308,000,000원에 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입니다. 확약대로 대항력과 잔존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면 이 부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그 결론을 물건 전체의 인수 0원으로 확대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이수연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확약은 이수연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격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 하한인 314,000,000원은 확인 거래 313,000,000원의 100.3%이며, 이미 비교 거래 이상입니다. 여기에 미상 인수액이 더해질 수 있고, 6회 유찰과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거래 표본까지 겹칩니다. 정상준 임차권은 해결됐지만, 이수연 확인 전까지 권리분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물건은 확약서와 이수연 임대차관계의 원본 확인이 입찰 여부를 가르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