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1.52억, 그러나 실질취득은 4.63억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07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1-12 코너스톤에이 4층 401호
감정가 463,000,000원 · 최저매각가 151,716,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5회 유찰 🚨 인수 311,208,024원 💰 실질취득 462,924,024원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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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5회 유찰로 최저가는 151,716,000원이나 정지원 미배당 311,208,024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462,924,024원이며 장희정 보증금도 미상
선순위 임차보증금 460,000,000원이 실질취득액을 감정가 수준으로 고정하고, 별도 전입자 장희정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다세대 5회 유찰 사건이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463,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151,71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인 정지원의 보증금 460,000,000원 중 311,208,02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462,924,024원으로 감정가와 사실상 같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장희정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확약 밖의 별도 임차 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63,000,000원
151,716,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33%
현재 실질취득
462,924,024원
최저가 + 정지원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311,208,024원
정지원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2명
장희정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07. 양재천 근린공원 북측 인근에 있는 코너스톤에이 4층 40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463,000,000원이 5회 유찰돼 151,716,000원까지 내려왔으므로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실질취득액을 결정합니다.

정지원은 2022.01.27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2.23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2024.03.05에는 보증금 46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은 그보다 늦은 2025.05.26 강제경매개시결정이므로, 정지원 임차권은 매각으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배당으로 받지 못하는 잔액은 낙찰자가 떠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0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1-12 코너스톤에이 제4층 제4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27길 104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등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 구조 · 지상 6층 중 4층 401호 · 사용승인일 2021.11.16
소유자이명희 (단독소유 · 2022.02.23 소유권이전 등기)
감정가 / 최저가463,000,000원 / 151,716,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60,000,000원
매각기일2026.06.17
특기 등기2022.02.23 민간임대주택등기

① 권리 흐름 — 경매개시보다 앞선 임차권은 남는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05.2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정지원의 주민등록·점유 및 확정일자는 모두 이보다 앞서고, 주택임차권등기도 2024.03.05 마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지원의 보증금은 우선 배당을 받고,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매각물건명세서 명시 인수권리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 임대차보증금 460,000,000원은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인수액은 311,208,024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점유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지원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2022.02.23 460,000,000원 2022.01.2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03.05
인수
311,208,024원
장희정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5.04.02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별도 확인
보증금 미상

정지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과 신청채권자로 각각 표시돼 있으며, 보증금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분류된 항목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리포트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정지원의 인수액은 배당표에서 계산되지만, 장희정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정지원 인수액만 보고 끝내면 안 된다 311,208,024원은 정지원의 보증금 미배당액입니다. 장희정에 대해서는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정지원과 별개의 인수 또는 명도 위험이 남을 수 있습니다.

③ 가격 구조 — 5회 유찰이 실질 할인이 아닌 이유

현재 최저가는 151,716,000원이지만, 정지원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집행비용 2,924,024원을 제외한 148,791,976원입니다. 보증금 460,000,000원에서 이를 뺀 311,208,024원이 매수인 인수액이 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정지원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33%
151,716,000원 311,208,024원 462,924,024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26%
121,372,800원 341,126,419원 462,499,219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21%
97,098,240원 365,049,528원 462,147,768원

낙찰가가 151,716,000원에서 121,372,800원, 97,098,240원으로 내려갈수록 정지원 미배당 인수액은 311,208,024원에서 341,126,419원, 365,049,528원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실질취득액은 회차와 무관하게 정지원 보증금 460,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유찰 할인 착시 현재 최저가 151,716,000원은 실제 매입원가가 아닙니다. 정지원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462,924,02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 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1,7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24,024원
1. 임차인 정지원 보증금460,000,000원148,791,976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4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정지원은 148,791,976원을 우선 배당받고 부족분 311,208,024원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정지원 우선변제에 사용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미달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정지원 미배당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46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주된 위험은 금액으로 확인된다 정지원 임차권의 보증금·전입·확정일자와 현재 회차 인수액이 명시돼 있어, 최소 311,208,024원의 인수 부담은 입찰 전에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결론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감정가 463,000,000원에서 5회 유찰됐어도 현재 실질취득액은 462,924,024원입니다. 가격이 크게 내려온 것처럼 보이는 외형과 달리, 정지원 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총부담은 감정가와 사실상 같은 수준입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52억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151,716,000원이지만, 정지원 임차보증금 중 311,208,024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462,924,024원입니다. 6회·7회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계속 46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더구나 장희정은 2025.04.02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의 별도 위험으로 남습니다. 5회 유찰이라는 숫자에 시선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최저가는 크게 낮아졌지만 실질취득은 낮아지지 않았고, 미상 임차 위험까지 존재합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 할인형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