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 토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보다 13명 점유·세금·배당 검증이 먼저다 — 대전 덕명동 다가구주택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750 ·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로81번길 12-9
감정가 2,233,568,120원 · 최저매각가 1,094,449,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청구액 1,441,429,779원
🏷️ 감정가 대비 49% 👥 실제 임차인 13명 🧾 국세·지방세 압류 3건 ✅ 권리상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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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권리상 인수 0원이나 실제 임차인 13명·보증금 미상 6명·세금압류 3건의 실무 검증이 필요한 물건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고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계산되지만, 실거래 비교기준이 없고 다수 점유·보증기관 승계·세금·최우선변제·근저당 변경금액 확인이 남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2.08.26. 한밭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확인된 점유자·임차권자의 전입은 모두 그 이후라 대항력은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실제 임차인은 13명, 그중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6명이고 국세·지방세 압류 3건과 다수 임차권등기가 얽혀 있습니다.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기보다 명도 범위·세금·최우선변제·배당순위 원본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33,568,120원
최저가 1,094,449,000원
실질취득(권리상)
1,094,449,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배당 계산 기준
핵심지표
13명 / 6명
실제 임차인 / 보증금 미상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750. 대전 유성구 덕명동 537-7 토지와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2022.08.23. 사용승인됐고, 1층은 계단실·승강기·근린생활시설, 2층과 3층은 각각 다가구주택 5개호, 4층은 다가구주택 2개호로 이용 중입니다.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2.08.26. 설정된 한밭새마을금고 근저당권 864,000,000원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 박상덕 가압류, 국세·지방세 압류,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확인된 점유자들의 전입일도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다가구주택 전체에 점유자가 다수 존재하므로 권리의 소멸과 별개로 실제 인도·명도는 단순한 단일세대 물건보다 복잡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750
소재지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로81번길 12-9 · 유성구 덕명동 537-7
물건종류 / 이용다가구주택 + 토지 · 1층 근린생활시설 · 2층 5개호 · 3층 5개호 · 4층 2개호
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 2022.08.23.
토지대 422.5㎡ · 평지 · 가로장방 · 소로한면 · 공시지가 1,128,000원/㎡
소유자이선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233,568,120원 / 1,094,449,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청구액1,441,429,779원
매각기일2026.07.22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 말소기준과 대항력 말소기준은 2022.08.26. 한밭새마을금고 근저당입니다. 확인된 점유자와 임차권자의 전입일은 2022.08.31. 이후로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현재 정리된 범위에서는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없고 매수인 승계액도 0원입니다.
⚠️ 2번 근저당 금액 대조 필요 을구 2번 근저당은 최초 채권최고액이 786,000,000원이고 2022.09.06. 변경기재는 676,000,000원입니다. 현재 예상배당표는 786,000,000원을 채권액으로 계산하고 있으므로, 실제 입찰 전 변경등기 효력과 채권계산서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실제 임차인 13명

확인된 명단은 14개 항목이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 160,000,000원 신고는 오에나 보증금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를 별도 임차인과 별도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으면 실제 임차인은 13명입니다. 이 가운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실제 점유자는 6명입니다.

구분성명 / 호실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점유자 오에나 · 202호 2022.10.17 미상 없음 미상
점유자 김영웅 · 204호 2022.09.28 2,500원 없음 미상
점유자 신다미 · 205호 2022.12.22 미상 없음 미상
점유자 이아인 · 301호 2023.01.02 미상 없음 미상
점유자 김샤론 · 302호 2022.09.26 미상 없음 미상
점유자 김우석 · 303호 2022.08.31 미상 없음 미상
점유자 김준엽 · 401호 2023.04.14 미상 없음 미상
임차권등기 전형우 · 203호 2022.09.26 110,000,000원 없음 확인 필요 · 배당요구 2024.09.26
임차권등기 장은진 · 305호 2022.09.15 100,000,000원 없음 확인 필요 · 배당요구 2024.09.26
보증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 302호 2022.09.26 160,000,000원 없음 대위·승계 · 오에나 보증금 중복신고
임차권등기 이수지 · 304호 2022.10.05 120,000,000원 없음 확인 필요 · 배당요구 2024.10.23
임차권등기 백은미 · 301호 2022.10.14 170,000,000원 없음 확인 필요 · 배당요구 2024.05.09
임차권등기 박현성 · 201호 2022.12.20 150,000,000원 없음 확인 필요 · 배당요구 2024.11.19
임차권등기 이훈재 · 402호 2023.03.03 200,000,000원 없음 확인 필요 · 배당요구 2025.02.14
⚠️ 등기부상 별도 임차권 등기부에는 2024.12.13.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의 202호 임차권등기 95,000,000원도 기재돼 있습니다. 위 160,000,000원 대위·승계 신고와 별개의 등기이므로 실제 배당관계와 기초 임차인을 원본 문서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③ 가격과 유찰 — 49%지만 시세 판단은 별개

감정가는 2,233,568,12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1,094,449,000원으로 감정가의 49%입니다. 2회 유찰된 가격이지만,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1층 근린생활시설과 2~4층 다가구주택이 결합된 수익형 건물이므로 실제 임대수입, 공실, 각 호실 면적과 임대차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 1,094,449,000원 1,081,104,510원 748,895,490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 766,114,300원 756,053,157원 1,073,946,843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 536,280,009원 528,517,209원 1,301,482,791원 0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은 748,895,490원에서 1,073,946,843원, 1,301,482,791원으로 커집니다. 그러나 현재 계산상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니므로 회차별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94,44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13,344,490원 매각가의 약 1.2% 추정
1. 을구 1번 근저당 · 한밭새마을금고 864,000,000원 864,000,000원 채권최고액 기준
2. 을구 2번 근저당 · 한밭새마을금고 786,000,000원 217,104,510원 미배당 발생
3. 갑구 3번 가압류 · 박상덕 180,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총 채권액 1,830,0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은 1,081,104,510원, 미배당은 748,895,49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고, 임차인 최우선변제도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과 한밭새마을금고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확인된 점유자들의 전입은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이고, 다수 임차권등기도 말소기준 이후에 설정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계산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임차보증금이나 후순위 권리는 없습니다.
⛔ 실무 관점 인수 0원과 명도 난도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 13명과 다수 호실이 존재하고, 보증금 미상 점유자 6명,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 임차권 2건,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확인됩니다. 점유현황·배당요구·보증기관 승계·최우선변제를 호실별로 대조하지 않으면 명도 일정과 배당구조를 오판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단순한 물건”

이 사건은 법률상 인수 여부만 보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전입과 임차권등기가 대부분이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13명과 다수 호실, 보증금 미상 6명, 보증기관 승계, 별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 국세·지방세 압류, 근저당 변경금액 차이까지 실무 검증 항목이 많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싸다는 결론을 먼저 내릴 수 없습니다.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더라도 명도와 수익성, 세금 및 최우선변제에 따라 실제 취득 후 부담과 회수기간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호실별 임대차 원본과 배당·점유 관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복원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