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75.7% — 갈마동 좋은하루2차 708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6812 ·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167번길 37, 7층 708호
감정가 39,000,000원 · 최저매각가 27,300,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9회 유찰 💰 실질취득 27,300,000원 📊 최근 시세의 75.7% 🛡️ 확약 적용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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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반영 인수 0원·실질취득 2,730만원은 최근 시세의 75.7%이나 9회 유찰과 낮은 환금성은 부담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룰상 미배당 인수 15,591,400원이 HUG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실질 0원이 되고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가격 여유가 있으나, 9회 유찰·평균 유찰 7.4회·매각률 7.14%·전용 17.7011㎡ 소형 물건의 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장동탁의 임차보증금은 42,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커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액이 약 42,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권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를 반영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27,3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36,054,545원의 75.7%이지만, 9회 유찰·매각률 7.14%·전용 17.7011㎡의 소형 물건이라는 환금성 위험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000,000원
최저 27,300,000원 · 9회 유찰
실질취득
27,300,000원
확약서 반영 · 인수 실질 0원*
최근 12개월 시세
36,054,545원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75.7%
룰상 미배당 인수
15,591,400원
확약 적용 전 계산값 → 실질 0원*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6812. 대전 서구 갈마동 ‘좋은하루2차’ 7층 708호로, 공부상 용도는 오피스텔이고 감정평가상 현재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전용면적은 17.7011㎡,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중 7층이며 사용승인일은 2012.09.20입니다. 현 소유자 서현진은 2021.10.09 매매를 원인으로 3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10.14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확약서입니다. 임차인 장동탁은 2021.09.29 확정일자를 받고 2021.09.30 전입했으며, 2021.10.09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일 2024.09.02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입니다. 보증금 42,000,000원이 최저가 27,300,000원보다 크기 때문에 통상 계산으로는 미배당금 15,591,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에 따라 이 임차권의 대항력과 인수 부담은 실질적으로 해소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6812 (강제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167번길 37, 7층 708호 (갈마동, 좋은하루2차)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
전용 / 층전용 17.7011㎡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중 7층
소유자서현진 (2021.10.09 매매, 거래가액 35,000,000원 · 2021.10.14 등기)
감정가 / 최저가39,000,000원 / 27,300,000원 (9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3,628,930원
매각기일2026.07.22
매수보증금최저매각가격의 20% · 5,460,000원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서

등기부에 과거 설정된 근저당권이 다수 보이지만 현재 인수되는 권리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우리은행의 을구 1번 근저당은 2012.12.21 일부포기로 말소됐고, 을구 2·3번 근저당은 2015.07.28 해지로 말소됐으며, 대전동부신용협동조합의 을구 5번 근저당도 2021.02.01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이들 과거 근저당이 아니라 장동탁의 주택임차권입니다.

구분권리자점유 부분보증금권리 판정
실제 임차인 장동탁 건물 전부 · 주거 42,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확약 적용
보증기관 승계 주택도시보증공사 장동탁 임차권 승계 중복 합산 없음 승계인 우선변제만 주장 대항력 포기·말소 동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두 번째 임차인이 아니라 장동탁 임차보증금의 승계인이므로 보증금 42,000,000원을 다시 더하면 안 됩니다. 확약은 장동탁 임차권의 승계분에만 적용되며, 확인된 별도 임차인은 없어 확약 밖에서 추가로 남는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은 보이지 않습니다.

⛔ 확약이 없다면 실질취득은 42,000,000원 현재 최저가 27,300,000원에서 집행비용 891,400원을 제외한 임차인 예상배당은 26,408,600원입니다. 보증금 부족분 15,591,4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면 낙찰가 27,300,000원과 합쳐 실질취득은 약 42,000,000원이 됩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므로, 확약 없이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제출된 확약을 반영하면 인수 실질 0원*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주택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룰상 계산되는 미배당 15,591,400원은 매수인이 실제로 떠안을 금액에서 제외되고,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27,300,000원으로 봅니다.

* 확약 적용은 제출된 확약서의 원문, 적용 대상, 말소 동의 조건 및 실제 말소 절차를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가격은 최근 평균의 75.7%

좋은하루2차는 153세대, 2012.09.20 사용승인된 건물입니다. 대상 전용면적과 유사한 최근 거래 12건은 34,000,000원부터 39,000,000원 사이에 분포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11건의 평균은 36,054,545원, 최신 거래는 2026.07 전용 17.7㎡·6층 36,6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17.7㎡636,600,000원
2026.0619.0㎡934,500,000원
2026.0519.0㎡836,000,000원
2026.0519.0㎡436,000,000원
2026.0519.0㎡736,000,000원
2026.0317.7㎡839,000,000원
2025.1218.35㎡735,500,000원
2025.0919.0㎡435,000,000원
2025.0918.35㎡734,000,000원
2025.0817.7㎡1439,000,000원
2025.0819.0㎡935,000,000원
2025.0719.0㎡33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1건36,054,545원

최근 거래 추세는 이전 기간 대비 +0.2%로 사실상 보합권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27,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5.7%이므로 수치상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확약을 인정하지 않아 보증금 42,000,000원 수준이 실질취득액이 되면 최근 평균 36,054,545원과 최신 거래 36,600,000원을 모두 웃돌아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 9회 유찰은 할인보다 환금성을 먼저 보여준다 이 물건은 감정가의 70%인 27,3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미 9회 유찰됐습니다. 좋은하루2차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횟수 7.4회, 매각률 7.14%로 낮습니다. 따라서 최근 시세 대비 낮은 숫자만으로 즉시 우량 물건이라 평가하기보다,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의 매수층·임대수요·재매각 기간을 보수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과 인수액 (매각가 27,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891,400원 -
1. 임차인 장동탁 보증금 42,000,000원 26,408,600원 15,591,400원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43,628,930원 0원 43,628,930원
소유자 교부 - 0원 -
매수인 인수 룰상 15,591,400원 확약 적용 실질 0원*

과거 우리은행·대전동부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경매 전 말소등기가 완료됐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이나 실제 배당채권에 중복 산입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집행비용 변동 등으로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891,400원과 임차보증금 우선변제 26,408,600원으로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27,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6,054,545원의 75.7%입니다.
✅ 가격·권리 관점 제출된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며, 실질취득 27,300,000원은 최근 시세보다 낮습니다. 과거 근저당도 모두 경매 전에 말소돼 별도 인수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 확약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전형적인 인수형 물건입니다. 확약의 적용이나 말소 절차가 어긋나면 15,591,400원의 미배당 인수가 되살아나 실질취득이 42,000,000원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이 경우 최근 실거래보다 높은 가격이 되므로 이번 물건의 투자 논리는 확약서 원본 확인에 달려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7,300,000원이냐, 42,000,000원이냐”

이 물건은 확약서 한 장에 가격 판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42,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36,054,545원과 최신 거래 36,600,000원을 웃도는 가격이므로 최저가 27,3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면 제출된 확약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고, 실질취득 27,300,000원은 최근 시세의 75.7%입니다. 가격 여유는 분명하지만 9회 유찰, 평균 7.4회 유찰, 매각률 7.14%, 전용 17.7011㎡라는 환금성 약점도 분명합니다. 결론은 권리조건부 합격, 환금성은 보수적 접근. 확약서 원문과 말소 절차를 확인한 뒤에만 27,300,000원의 가격 메리트가 성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