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공장용지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여도, 실질취득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세종 연동면 응암리 108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408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응암리 108 · 도로명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샘째길 29
감정가 2,834,198,500원 · 최저매각가 1,388,757,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7 · 임의경매
💰 감정가 2,834,198,500원 🏷️ 최저가 1,388,757,000원 📉 2회 유찰 · 49% ⚠️ 임차보증금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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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49%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 미상과 현장정리 변수가 겹친 고위험 공장·토지
2002.05.15. 말소기준 이전 전입자 최영태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산업폐기물 적치·소재불명 기계 매각 제외·2회 유찰이 겹쳐 실질취득액과 환금성의 불확실성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공장·토지지만, 1999.04.01. 전입한 최영태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이 빠르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실질취득액은 1,388,757,000원에 최영태의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여기에 산업폐기물 적치와 소재불명 기계의 매각 제외까지 겹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34,198,500원
최저가 1,388,757,000원
실질취득 하한
1,388,757,000원+
최영태 미배당 보증금 별도
매수인 인수
미상
등기권리 0원 ·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49%
2회 유찰 · 공장·토지 일괄매각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408.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응암리 108의 공장 관련 건물과 공장용지 3,510㎡를 중심으로 관정·구축물·기계기구 등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소유자는 이화석이고, 2002.05.15. 중소기업은행의 채권최고액 700,000,000원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등기에 나타나지 않는 임차인의 대항력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이는 두 차례 유찰된 절차상 할인율일 뿐, 공장·토지의 실제 시장가치보다 저렴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매각가만으로 입찰가치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408 (임의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응암리 108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샘째길 29
물건종류기타 + 토지 · 공장 관련 건물 및 공장용지 일괄매각
토지공장용지 3,510㎡ · 공업용 · 평지 · 사다리형 · 소로한면
소유자이화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834,198,500원 / 1,388,757,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몬타나파트너스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6.17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인은 별도

말소기준은 2002.05.15.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700,000,000원입니다. 2006년과 2007년의 추가 근저당권, 이후 압류·가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17.01.31. 근저당권은 주식회사 몬타나파트너스로 이전됐고, 주식회사 스카이저축은행의 근저당권부질권이 설정됐습니다.

⚠️ 세금·공과금 압류 국세·지방세 관련 압류가 9건 확인됩니다. 등기상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가 존재하면 배당에서 우선 차감돼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영태 1999.04.01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QUAN TIEJI 2013.09.12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최영태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인 2002.05.15.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와 구체적인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곧바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입찰자는 대항력 가능·보증금 인수액 미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QUAN TIEJI는 2013.09.12.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점유가 이어지는지, 실제 임대차계약과 보증금이 존재하는지는 명도 계획을 위해 확인해야 합니다.

⛔ 최저가와 실질취득액은 다르다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1,388,757,000원 + 최영태의 미배당 보증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최영태가 진정한 대항력 임차인이고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증금이 미상이라 정확한 총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9%를 ‘저가’로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1,388,757,000원으로 감정가 2,834,198,5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공장·토지는 토지 입지, 건물 상태, 기계 가동 여부, 폐기물 처리, 임차관계에 따라 개별성이 크며, 최저가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격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2회 유찰 · 49% 1,388,757,000원 4,338,251원 0원
3회 유찰 시 · 34% 972,129,899원 416,799,081원 0원
4회 유찰 시 · 24% 680,490,929원 705,521,661원 0원

추가 유찰 시 채권자의 미배당은 커지지만, 이것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이 같은 폭으로 줄어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영태에게 인수되는 미배당 보증금이 존재하면 그 금액은 위 채권 미배당과 별도로 매수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88,75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287,570원
1.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700,000,000원700,000,000원
2.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360,000,000원360,000,000원
3.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210,000,000원210,000,000원
4. 가압류 · 이은호26,357,590원26,357,590원
5. 가압류 · 김성택61,288,601원61,288,601원
6. 가압류 · 김태규3,982,000원3,982,000원
7. 가압류 · 류태곤15,179,490원10,841,239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 미배당은 4,338,251원, 소유자 잔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최영태의 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입니다. 근저당권은 2017.01.31. 권리이전과 근저당권부질권 설정이 있어 실제 배당 수령 주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 필요 이은호 가압류는 2016.01.22., 김성택 가압류는 2018.01.24. 말소기록이 확인됩니다. 실제 배당 대상 여부는 배당요구와 사건기록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등기채권 배당 기준이며,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후순위 미배당이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에 표시된 후순위 권리를 낙찰자가 그대로 인수하는 사건은 아닙니다.
⛔ 종합 관점 선순위 전입자 최영태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산업폐기물 적치·소재불명 기계 매각 제외·공장용 부동산의 제한된 수요가 겹칩니다. 최저가 49%만을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⑤ 일괄매각 범위와 현장 리스크

⑥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

이 사건의 핵심은 2회 유찰도,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도 아닙니다. 1999.04.01. 전입한 최영태의 보증금이 얼마인지, 그리고 그 보증금 중 낙찰자가 인수할 금액이 얼마인지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등기상 담보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기에 산업폐기물 적치, 다수의 소재불명 기계, 매각 제외 컨테이너와 복잡한 공장저당 목록까지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결론은 권리·현장 확인 전 보류입니다. 최영태의 임대차관계와 현장 정리 범위가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응찰가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