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 0원, 최근 거래보다 200만원 낮다 — 경주 한영골든빌라 101호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00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칠평북5길 26, 1층 101호
감정가 5,000만원 · 최저매각가 3,50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인수 0원 🏷️ 실질취득 35,000,000원 📊 최근 거래 대비 94.6%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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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대항력 없는 점유자 구조는 양호하나, 실질취득 3,500만원이 최근 거래 3,700만원의 94.6%로 할인 폭이 작고 거래 표본도 1건뿐입니다.
선순위 가압류·근저당·전세권은 모두 말소됐고 현재 권리와 장귀자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는 0원입니다. 다만 11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최근 거래가 1건뿐이며 가격 차이도 200만원에 그쳐 종합 B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가압류·근저당·전세권은 모두 이미 말소됐고, 현재 남은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점유자 장귀자는 말소기준권리 뒤에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보증금 승계 위험도 없습니다. 다만 최저가 3,500만원은 최근 거래 3,700만원보다 불과 200만원 낮은 94.6%이고, 비교 가능한 거래가 1건뿐이라 가격 메리트를 크게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0,000,000원
최저가 35,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35,0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최근 12개월 거래
37,000,000원
한영골든빌라 1건
핵심지표
94.6%
실질취득 ÷ 최근 거래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00. 경주시 안강읍 안강리 한영골든빌라 1층 101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의 1층 세대입니다. 현재 소유자 최병모는 2020년 6월 15일 매매를 원인으로 42,000,000원에 취득했고, 2020년 8월 19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오래된 가압류와 전세권 기록이 많아 보이지만, 이들 선순위 기록에는 모두 후속 말소등기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0년 8월 28일 안강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며,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과거 등기 기록의 숫자만 합산해 인수금액으로 오인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3400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칠평북5길 26, 1층 101호 (한영골든빌라)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대상면적 58.16㎡
건물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중 1층 101호 · 사용승인 1995.09.04
소유자최병모 (2020.08.1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0,000,000원 / 35,000,000원 (감정가의 70% ·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북경주새마을금고(변경 전 안강새마을금고) / 13,180,55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등기는 말소, 현재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보다 먼저 설정됐던 안강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08년 4월 15일 말소됐고, 경주시 전세권도 2011년 10월 27일 말소됐습니다. 과거 가압류 역시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각각 해제·말소돼 현재 인수할 선순위 권리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재 유효한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8월 28일 안강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21,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김은경 근저당권 110,000,000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 8,449,756원, 국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권리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부 핵심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기록 중 현재 살아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오래된 가압류·근저당·전세권에는 모두 말소등기가 확인되며,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점유 분석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귀자 목록 1번 일부 2020.09.17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인수 0원

실제 점유자는 1명입니다. 장귀자의 전입일은 2020년 9월 17일로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인 2020년 8월 28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없고,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낙찰자가 임대차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배당관계는 별도 점검이 필요하며, 낙찰 후 점유 이전과 명도 협의는 남습니다.

⚠️ 보증금 인수와 명도는 다른 문제 장귀자의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지만, 현재 점유가 계속되고 있다면 인도명령·이사 협의 등 현실적인 명도 절차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근 거래보다 5.4% 낮지만 표본은 1건

한영골든빌라는 총 11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년 9월의 1건으로, 전용 54.37㎡·2층이 37,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954.37㎡2층3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37,000,000원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35,000,000원은 최근 거래 37,000,000원의 94.6%로, 금액 차이는 2,000,000원입니다. 감정가 5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30% 낮아졌지만, 실제 최근 거래와 비교하면 할인 폭은 5.4%에 불과합니다.

⚠️ “감정가 대비 30% 할인”만 보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15,000,000원이지만, 최근 거래와 최저가의 차이는 2,000,000원입니다. 비교 거래도 1건뿐이고 대상 호수와 층·면적이 달라, 현재 가격을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배당 구조 (매각가 35,000,000원 기준)

구분금액해석
집행비용 1,030,000원 송달·공고·감정·집행관 비용 추정
채권자 배당재원 33,970,000원 유효 담보권·압류채권 순위에 따라 배당
소유자 잔여 0원 채권액이 매각대금을 초과
매수인 인수 0원 존속하는 선순위 등기권리·대항력 임차보증금 없음

배당금액은 실제 채권원금·이자·집행비용·조세채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의 압류가 있으므로 당해세와 법정기일은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배당 부족액은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의 문제이며, 소멸하는 후순위 채권 자체를 매수인이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500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거래
실질취득 3,500만원은 최근 거래 3,700만원의 94.6%입니다. 거래 표본은 1건입니다.
✅ 권리 관점 매수인 인수액 0원이고, 점유자의 전입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오래된 선순위 기록은 모두 말소돼 등기부 권리분석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근 거래보다 낮기는 하지만 차이는 200만원에 불과합니다. 총 11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최근 거래도 1건뿐이므로, 94.6%라는 수치만으로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차별 가격 시나리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70% 35,000,000원 33,970,000원 0원
2회 유찰 시 49% 24,500,000원 23,659,000원 0원
3회 유찰 시 34.3% 17,150,000원 16,441,300원 0원

인수액은 어느 회차에서도 0원으로 동일합니다. 따라서 가격이 내려가면 실질취득액도 그만큼 함께 내려갑니다. 현재 회차는 최근 거래와의 차이가 작지만, 추가 유찰 시에는 거래가 대비 가격 여유가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소폭 할인’

이 물건은 등기부가 복잡해 보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가압류·근저당·전세권은 모두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남은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점유자 장귀자도 말소기준권리 뒤에 전입해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은 없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35,000,000원입니다.

다만 가격은 공격적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거래 37,000,000원보다 낮기는 하지만 차이는 2,000,000원이고, 비교 가능한 거래가 단 1건입니다. 총 11세대의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까지 감안하면, 현재 회차는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기보다 권리 위험 없이 소폭 할인된 구간에 가깝습니다. 권리는 합격이지만, 최종 응찰가는 명도·수리·체납비용을 모두 반영해 보수적으로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