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7%의 착시 — 실질취득 105,711,598원, 감정가보다 높다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702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432-3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2차 7층 비동 714호
감정가 103,000,000원 · 최저매각가 17,31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윤승아)
🔻 5회 유찰 🧾 인수 88,400,598원 💰 실질취득 105,711,598원 ⚖️ 감정가 대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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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311,000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은 105,711,598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88,400,598원을 인수하고,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02.6%이며 5회 유찰·오피스텔 용도·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위험이 겹쳐 D등급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7,31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윤승아의 보증금 10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88,400,59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05,711,598원으로 감정가 103,000,000원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103,000,000원
오피스텔 감정금액
최저가 / 실질취득
17,311,000원
인수 포함 105,711,598원
매수인 인수
88,400,598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02.6%
감정가보다 2,711,598원 높음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702. 명지국제6로 107에 위치한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2차 비동 714호로,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03,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17,311,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낙찰대금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임차인 윤승아는 2021.05.07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03.30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증금 105,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17,311,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711,598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6,599,402원입니다. 따라서 미배당 보증금은 88,400,598원이고, 낙찰대금 17,311,000원 + 인수금 88,400,598원 = 실질취득 105,711,598원입니다. 최저가가 보증금보다 낮아질수록 배당액은 줄고 인수액은 늘기 때문에,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702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432-3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2차 7층 비동 71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 지하 5층, 지상 20층 건물 중 7층
소유자박춘길 (2021.05.2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41,9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3,000,000원 / 17,311,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윤승아 / 10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말소기준권리2022.03.30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50,000,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2.03.30 신용보증기금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기술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임차인 윤승아의 전입·점유일은 2021.05.07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확정일자도 2021.04.21에 갖췄고 배당요구를 했으므로 우선변제를 받되,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임차인임차 부분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예상 인수
윤승아
실제 임차인 1명
부동산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1.04.18
확정 2021.04.21
전입·점유 2021.05.07
배당요구 2023.10.31
10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보증기관 승계 없음 88,400,598원
⛔ 임차권등기가 말소돼도 보증금 인수는 남을 수 있습니다 을구 1번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는 권리로 표시돼 있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성립한 대항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금 105,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구조로 판단해야 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윤승아는 임차권자이면서 현재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을 기초로 경매를 신청한 구조일 수 있으나, 관계인 여부와 실제 임대차의 성립·점유·보증금 지급 내역, 신청채권과 임차보증금의 동일 채권 여부를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금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인 17,311,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합치면 105,711,598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03,000,000원의 102.6%이며, 감정가보다 2,711,598원 높습니다.

회차 가정최저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최저가 + 인수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17%
17,311,000원 16,599,402원 88,400,598원 105,711,598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
12,117,700원 11,499,581원 93,500,419원 105,618,119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
8,482,390원 7,929,707원 97,070,293원 105,552,683원

6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가 12,117,7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93,500,419원으로 늘고, 7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8,482,390원에 인수액 97,070,293원이 붙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부담은 약 105,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유찰로 낮아지는 금액이 매수인의 이익이 아니라 임차인 미배당 인수액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 “감정가의 17%”는 할인율이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만 보면 85,689,000원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추가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새로 생기지도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31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711,598원
1. 임차인 윤승아 보증금105,000,000원16,599,402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50,000,000원0원
3. 가압류 · 기술보증기금56,037,067원0원
4.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16,200,000원0원
5. 신용보증기금 본압류 이행0원
6.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0,188,741원0원
7. 경매개시결정 · 윤승아10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부족분 88,400,598원이 남습니다. 일반 채권자의 총 청구액 237,425,808원에 대한 예상배당은 0원이며, 소유자 잔여금도 없습니다. 실제 배당은 집행비용과 조세채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7,311,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
유찰될수록 낙찰대금은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88,400,598원에서 97,070,293원으로 증가합니다.
✅ 소멸되는 권리 2022.03.30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를 기준으로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소유권에 설정된 후순위 채권을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소멸되지 않는 경제적 부담 후순위 등기가 말소되는 것과 임차보증금 반환책임은 별개입니다. 이 사건의 실질 위험은 등기부상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88,400,598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731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1억 571만원 취득”

이 물건의 숫자는 극적으로 싸 보입니다. 감정가 103,000,000원이 5회 유찰돼 최저가가 17,311,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대금보다 크고, 현재 예상배당 후에도 88,400,598원이 남습니다.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05,711,598원으로 감정가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12,117,700원이나 8,482,39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은 각각 93,500,419원, 97,070,293원으로 증가해 총 부담은 약 105,000,000원대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5회 유찰, 오피스텔 용도,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인 점까지 겹칩니다. 최저가의 착시를 제거하면 권리·가격·환금성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