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587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2.61억인 범어 브라운스톤 오-1006호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0440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54, 10층 오-1006호 (범어동, 브라운스톤범어)
감정가 2.08억 · 최저매각가 5,876,000원(10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박호영)
🎯 실질취득 260,505,768원
🧾 매수인 인수 254,629,768원
📉 최근 시세 대비 132.1%
🔁 10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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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87만원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605억, 최근 시세보다 높아 가격 메리트 없음
우성민의 보증금 미배당액 254,629,768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260,505,768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132.1%, 최신 거래의 118.4%이며, 최근 시세 하락 8.7%·10회 유찰·세금 및 미상 점유 위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83%인 5,876,000원까지 떨어졌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우성민의 보증금 260,000,000원 중 미배당액 254,629,76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60,505,768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97,142,857원의 132.1%, 최신 거래 220,000,000원의 118.4%입니다. 낙찰가가 싸 보일 뿐, 실제로는 최근 시세보다 비쌉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8,000,000원
5,876,000원
10회 유찰 · 감정가의 2.83%
실질취득
260,505,768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254,629,768원
우성민 보증금 미배당액
최근 시세 대비
132.1%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0440. 범어네거리 북동측 브라운스톤범어 10층 오-1006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는 208,000,000원이지만 10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5,87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2.83%에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물건의 가격은 낙찰가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우성민은 말소기준권리인 2022.07.11. 국세 압류보다 앞선 2021.02.10.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고, 임차보증금은 26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제외한 예상배당은 5,370,232원에 그쳐, 나머지 254,629,768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보증금의 미변제 잔액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0440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54, 10층 오-1006호 (범어동, 브라운스톤범어)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 전용 54.0587㎡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6층·지상 37층 중 10층 · 사용승인 2017.06.30.
소유자송명원 (2021.03.15. 거래가 2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5,876,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호영 / 15,828,601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은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07.11. 수성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그 뒤 설정된 케이비국민카드·국민은행·근로복지공단 가압류, 수성구·국민건강보험공단·포항세무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농협은행 및 박선미·구자섭 명의 근저당권은 2021.02.15. 이미 말소됐습니다.

⛔ 핵심 예외 — 우성민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우성민의 임차권등기일은 2023.03.03.이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2021.02.10.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갖춘 대항력으로 인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254,629,768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우성민
전유부분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2.10.
확정 2021.02.10.
점유 2021.02.15.
260,000,000원 2023.03.0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254,629,768원
박상혁
오-1006호
전입 2024.01.30.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1.20.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박상혁은 2024.01.30.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실제 점유관계가 남아 있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 점유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본다

브라운스톤범어 전용 54㎡대의 전체 12건 평균은 205,000,000원이지만, 최근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7건 평균 197,142,857원과 최신 거래 22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구간보다 8.7%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54.06㎡23220,000,000원
2025.1254.43㎡24230,000,000원
2025.1154.43㎡23190,000,000원
2025.0954.37㎡21180,000,000원
2025.0954.37㎡21180,000,000원
2025.0654.43㎡26190,000,000원
2025.0654.94㎡12190,000,000원
2024.1054.37㎡31220,000,000원
2024.0954.37㎡28195,000,000원
2024.0754.94㎡14215,000,000원
2024.0654.43㎡11215,000,000원
2024.0455.82㎡2123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건197,142,857원
전체 평균12건205,0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260,505,76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63,362,911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40,505,768원 높습니다. 최저가만 놓고 계산한 최근 시세 대비 3.0%라는 숫자는 이 물건의 경제적 부담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싸지지 않는 구조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액은 약 260,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회차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0회 유찰
5,876,000원 254,629,768원 260,505,768원
11회 유찰 시 4,113,199원 256,360,839원 260,474,038원
12회 유찰 시 2,879,239원 257,572,587원 260,451,826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87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05,768원
1. 임차인 우성민 보증금260,000,000원5,370,232원
2.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16,886,644원0원
3. 국민은행 가압류24,608,965원0원
4. 근로복지공단 가압류53,947,040원0원
5. 신청채권자 박호영15,828,60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채권의 합계 111,271,250원은 전액 미배당으로 추정되며 신청채권자 박호영도 배당받지 못하는 시나리오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우성민의 실제 배당액이 더 줄어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876,000원 중 집행비용 505,768원, 우성민 배당 5,370,232원으로 추정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60,505,768원은 최근 평균 197,142,857원과 최신 거래 22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는 감정가 대비 2.83%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도 52,505,768원 높습니다. 최근 시세가 이전 구간보다 8.7% 하락한 상황에서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의 132.1%에 달해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 권리·명도 관점 우성민의 대항력 보증금 인수가 확정적인 핵심 부담이며, 박상혁의 보증금·확정일자와 실제 점유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세·지방세 우선배당 여부까지 반영하면 현재 추정치보다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87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5,876,000원이지만, 그 숫자는 매수인의 실제 부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우성민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잔액 254,629,768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액은 260,505,768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97,142,857원보다 32.1% 높고, 최신 거래 220,000,000원보다도 18.4% 높습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같은 폭으로 늘어 총액은 약 260,000,000원에 머뭅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우선배당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까지 남아 있습니다. 10회 유찰은 할인 기회가 아니라 선순위 보증금이 가격을 고정시키는 구조가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외면받았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이며, 가격·권리·점유 리스크가 함께 큰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