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 —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1405호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23353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15, 105동 14층 1405호 (신천동,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감정가 218,000,000원 · 최저매각가 106,8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34
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02,295,480원 — 최근 시세 이상이며 거래 추세도 -9.2%
임연서 보증금 200,000,000원 중 95,475,480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이 202,295,48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 195,600,000원과 최신 거래 180,000,000원을 웃돌며 2회 유찰·하락 추세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02,295,480원 🏠 인수 95,475,480원 📉 최근 추세 -9.2%
한 줄 평 최저가는 106,82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54.6%에 불과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임연서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예상 미배당 보증금 95,475,4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02,295,48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95,600,000원과 최신 거래 18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여도 실제로는 싸지 않은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8,000,000원
106,8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202,295,48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95,475,480원
보증금 전액 변제 전 잔액 인수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3.4%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23353.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105동 14층 1405호, 전용 49.9647㎡ 오피스텔입니다. 외형상 감정가 21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106,82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임연서의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모두 2022.06.15로 말소기준권리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024.09.10보다 빠르고, 현재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도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는 매각대금 106,820,000원 중 집행비용 2,295,480원을 제외한 104,524,52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남은 보증금 95,475,480원이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은 최저가 106,820,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202,295,48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20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23353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15, 105동 14층 1405호 (신천동,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49.9647㎡ · 철근콘크리트구조 24층 건물 중 14층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동주 · 소유권이전 등기 2022.07.15 · 거래가액 213,300,000원
민간임대주택2022.07.28 민간임대주택등기
감정가 / 최저가218,000,000원 / 106,82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5,819,633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의 잔액을 인수

⛔ 핵심 인수권리 을구 3번 임차권등기 임연서의 보증금은 200,000,000원입니다. 전입일과 확정일자 모두 2022.06.15로 말소기준권리 2024.09.10보다 빠르며,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부족분 95,475,48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은 2023.10.16 등기되었다가 2023.12.08 말소됐고, 같은 임차인 임연서 명의의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이 2023.12.26 다시 등기됐습니다. 동일 임차인·동일 보증금에 관한 이력이므로 보증금을 두 번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이 아니라 갑구 가압류권자이자 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배지
임연서 건물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6.15
확정 2022.06.15
2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은 322세대, 사용승인일은 2022.03.28입니다. 전용 49.92~49.96㎡ 실거래는 총 9건이며, 전체 평균은 204,355,555원입니다. 다만 과거 217,500,000원~226,100,000원의 고가 거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49.96㎡21180,000,000원
2025.1049.92㎡4200,000,000원
2025.0949.96㎡18200,000,000원
2025.0849.96㎡7217,000,000원
2025.0649.96㎡24181,000,000원
2023.1249.96㎡22200,000,000원
2023.0649.96㎡7226,100,000원
2023.0549.96㎡2217,500,000원
2022.0949.96㎡22217,6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건195,600,000원
전체 평균9건204,355,555원

최저가 106,82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54.6%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 회차 실질취득 202,295,48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95,600,000원의 103.4%이고, 최신 거래 180,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9.2% 하락했으므로, 전체 평균 204,355,555원만 근거로 가격이 적정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고정 현재 회차는 106,820,000원 + 95,475,480원 = 202,295,480원, 3회 유찰 시는 74,774,000원 + 126,971,932원 = 201,745,932원, 4회 유찰 시는 52,341,800원 + 149,000,352원 = 201,342,152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200,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구조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106,820,000원 95,475,480원 202,295,4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74,774,000원 126,971,932원 201,745,93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52,341,800원 149,000,352원 201,342,152원

각 회차의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예상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합산한 값입니다. 집행비용 추정액 차이로 총액이 소폭 달라지지만 보증금 200,000,000원을 중심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6,8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2,295,480원-
1. 임차인 임연서 보증금200,000,000원104,524,520원95,475,4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000,000원0원10,000,00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85,819,633원0원185,819,633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104,524,520원을 제외한 보증금 잔액 95,475,48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및 신청채권은 예상배당 0원이며, 소유자 잔여도 0원입니다. 실제 배당은 조세·집행비용 확정액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6,82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임차인 배당에 사용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02,295,48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95,600,000원과 최신 거래 180,000,000원을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임차권등기와 대항력은 별개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후순위 채권 소멸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할인율을 투자수익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이고, 최신 거래는 180,000,000원이며 최근 거래 추세도 -9.2%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 부담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낙찰가가 반값 취득은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부담할 것으로 계산되는 보증금 잔액은 95,475,480원이고, 이를 더한 실질취득은 202,295,48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95,600,000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180,000,000원과도 차이가 큽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74,774,000원 또는 52,341,8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126,971,932원, 149,000,352원으로 증가해 총 부담은 각각 201,745,932원, 201,342,152원으로 거의 유지됩니다. 여기에 최근 실거래 추세가 -9.2%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권리 위험과 가격 위험이 동시에 큰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낮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