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9,400,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60,929,200원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190 ·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황제리 70-1 창신황제타운 105동 17층 1708호
⚖️ 실질취득 60,929,200원 🏠 인수 31,529,2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49% 📊 최근 평균 대비 111.3%
감정가 60,000,000원 · 최저매각가 29,400,000원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강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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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29,400,000원이지만 보증금 인수까지 실질취득 60,929,200원으로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31,529,2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3%이고, 2회 유찰 뒤에도 추가 유찰에 따른 총부담 감소가 미미하며 세금·동일인 관계 확인 위험이 남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29,4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동근의 보증금 중 31,529,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60,929,2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54,750,000원의 111.3%입니다.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60,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므로,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0,000,000원
최저가 29,400,000원 · 2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60,929,200원
최저가 + 보증금 인수액
매수인 인수
31,529,200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1.3%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190. 경산시 진량읍 창신황제타운 105동 1708호, 전용 59.91㎡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60,000,0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9,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49%에 입찰할 수 있는 물건처럼 보이지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강동근은 2018.04.16. 점유를 시작하고 2018.04.17. 전입했으며, 확정일자는 2018.03.27.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는 2020.01.17. 접수됐으므로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더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6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190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황제리 70-1 창신황제타운 제105동 제17층 제1708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1㎡ · 방2·거실·주방·욕실1 · 지상20층 중 17층
소유자채경자 (2016.10.20.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60,000,000원 / 29,4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강동근 / 64,112,404원
매각기일2026.07.24
단지창신황제타운 · 1,112세대 · 1996.11.25. 준공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미배당 보증금은 남는다

현재 등기부상 말소기준권리는 2020.01.17.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644,000,000원입니다. 이후의 경북신용보증재단·중소기업은행·한화생명보험·서울보증보험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국·경산시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강동근의 대항력 발생 요소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2024.05.03. 설정된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별개의 경제적 부담으로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등기 소멸과 보증금 인수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 핵심 인수 구조 현재 최저가 29,400,000원에서 집행비용 929,2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8,470,800원입니다. 보증금 60,000,000원 중 남는 31,529,2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총부담은 29,400,000원 + 31,529,200원 = 60,929,200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주요 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강동근 105동 1708호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계약 2018.03.16.
확정 2018.03.27.
점유 2018.04.16.
전입 2018.04.17.
60,000,000원 2024.05.03.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 동일인 관계 확인 임차인 강동근과 신청채권자 강동근이 동일인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포함해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자료와 신청채권의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확인 전에는 임차관계를 임의로 배제하거나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창신황제타운 동일 면적 59.91㎡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54,75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7.의 49,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91㎡1549,000,000원
2026.0759.91㎡1050,000,000원
2026.0759.91㎡651,000,000원
2026.0659.91㎡854,500,000원
2026.0659.91㎡653,500,000원
2026.0659.91㎡1755,000,000원
2026.0659.91㎡1061,000,000원
2026.0559.91㎡1767,000,000원
2026.0559.91㎡648,000,000원
2026.0559.91㎡1453,000,000원
2026.0459.91㎡1960,000,000원
2026.0459.91㎡455,000,000원
평균12건54,750,000원

최저매각가 29,40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평균의 53.7%이지만, 이는 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질취득액 60,929,200원은 최근 평균보다 6,179,200원 높고, 평균의 111.3%입니다. 최신 거래 49,000,000원과 비교하면 11,929,200원 높아 최신 거래가의 124.3%입니다.

⛔ “감정가의 49%”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60,929,200원, 3회 유찰 가정은 60,770,440원, 4회 유찰 가정은 60,659,308원입니다. 두 차례 더 유찰돼도 총부담 감소폭은 269,892원에 불과합니다.
회차최저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29,400,000원 31,529,200원 60,929,2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20,580,000원 40,190,440원 60,770,44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14,406,000원 46,253,308원 60,659,308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9,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929,200원 -
1. 임차인 강동근 보증금 60,000,000원 28,470,800원 31,529,20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 644,000,000원 0원 644,000,000원
3. 가압류 · 경북신용보증재단 15,886,878원 0원 15,886,878원
4.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 181,604,225원 0원 181,604,225원
5. 가압류 · 한화생명보험 22,991,749원 0원 22,991,749원
6.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4,626,000원 0원 4,626,000원
7. 경매개시결정 · 강동근 64,112,404원 0원 64,112,404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후순위 채권자 청구액 933,221,256원은 배당되지 않는 것으로 산정됐으며, 이 후순위 채권들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에게 직접 남는 핵심 부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9,400,000원)
도넛은 매각대금 내부의 배분입니다.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할 보증금 31,529,200원은 매각대금 밖의 추가 부담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60,929,2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4,750,000원과 최신 거래 49,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세금 압류 변수 국세·지방세 관련 압류를 포함한 압류가 존재합니다. 당해세가 선순위로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은 현재 추정치 31,529,2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29,400,000원은 독립된 취득원가가 아닙니다. 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60,929,200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도 총부담을 의미 있게 낮추지 못하므로, 현재 자료만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숫자는 단순해 보이지만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최저가는 29,400,000원까지 내려왔으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중 31,529,20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60,929,200원이 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54,750,000원과 최신 거래 49,000,000원을 모두 웃도는 수준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낮아지더라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4회 유찰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액은 60,659,308원으로 현재 회차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당해세가 선순위로 배당되면 인수액이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총취득은 싸지 않습니다. 임대차의 실체와 세금 배당순위를 확인해 인수 위험이 달라지지 않는 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