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 분류 / 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상태

최저가는 104,37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242,261,180원 — 수성헤센더테라스 1208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22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87-2 수성헤센더테라스 12층 1208호
감정가 213,000,000원 · 최저매각가 104,37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실질취득 242,261,1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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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4,37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42,261,180원을 봐야 하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장미소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40,000,000원 중 137,891,1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이 242,261,180원으로 감정가 213,000,000원을 웃돌고, 추가 유찰에도 총 부담이 약 240,000,000원으로 유지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장미소의 보증금 24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137,891,180원,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242,261,18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약 240,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3,000,000원
104,3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현재 회차)
242,261,18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137,891,180원
장미소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감정가
113.7%
감정가보다 29,261,180원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22. 수성구 두산동 수성헤센더테라스 제12층 제1208호입니다. 사건 분류는 아파트로 기재됐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강지원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청구금액 268,753,971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 213,000,000원짜리 물건의 최저가가 104,370,000원까지 낮아져 큰 폭으로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장미소는 2021.04.20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3.30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4.03.07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09.10 가압류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22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87-2 수성헤센더테라스 제12층 제1208호
도로명: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24길 59
사건 분류 / 이용상태아파트 / 업무시설(오피스텔)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및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 29층 건물 중 12층
소유자강지원 (등기 당시 강계순 · 2021.03.24 매매, 거래가 257,100,000원 · 2023.02.01 명의인 표시 변경)
감정가 / 최저가213,000,000원 / 104,370,000원 (2회 유찰,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68,753,971원
매각기일2026.07.14
⚠️ 용도 확인이 필요한 물건 사건 분류에는 아파트, 감정평가 이용상태에는 업무시설(오피스텔)로 기재돼 있습니다. 입찰 전 집합건축물대장과 건축물 용도, 주거용 사용 여부 및 금융·세금 적용 기준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09.10 대구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41,250,000원입니다. 이 가압류와 2025.06.23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장미소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임차권등기도 2024.03.07 이미 마쳐졌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
장미소 건물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4.20
확정일자 2021.03.30
배당요구 2024.03.07
24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잔액 승계
⛔ 낙찰가보다 큰 보증금 장미소의 보증금 24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104,370,000원보다 큽니다.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2,261,18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 배당액은 102,108,820원에 그치고, 나머지 137,891,18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04,370,000원 + 137,891,180원 = 242,261,180원입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약 240,000,000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 할인율이 커져도 매수인의 총 부담액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49%
104,370,000원 137,891,180원 242,261,180원
3회 유찰 시
34.3%
73,059,000원 168,656,062원 241,715,062원
4회 유찰 시
24.01%
51,141,300원 190,179,243원 241,320,543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213,000,000원보다 29,261,180원 높고, 감정가의 113.7%입니다. 3회·4회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241,715,062원과 241,320,543원으로, 임차보증금 240,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더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것만으로 가격 부담이 해소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최저가 49%를 가격 메리트로 보면 안 되는 이유 104,370,000원은 법원에 납부하는 매각대금일 뿐, 매수인이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총액이 아닙니다. 권리분석상 가격 비교와 응찰 판단은 현재 회차 기준 242,261,180원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4,3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61,180원
1. 임차인 장미소 보증금240,000,000원102,108,820원
2. 가압류 · 대구신용보증재단41,250,000원0원
3.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68,753,97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장미소의 미배당 보증금 137,891,18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이며, 후순위 채권 310,003,971원과 소유자 잔여액에는 배당이 없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액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 총액은 약 240,000,000원 수준을 유지합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대구신용보증재단 가압류 41,250,000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소멸하지 않는 핵심 부담 말소기준보다 앞선 장미소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은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미배당액 137,891,180원은 매수인이 승계하므로, 권리상 안전한 물건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인수형”

이 사건의 핵심은 2회 유찰이나 감정가 49%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장미소는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이며, 보증금 240,000,000원 중 매각대금으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법원 납부액 104,370,000원에 인수액 137,891,18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액이 242,261,18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29,261,180원 높은 금액입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가 줄어든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약 240,000,000원에 머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 부담은 낮지 않습니다. 권리분석과 가격 판단 모두 보증금 승계를 전제로 접근해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