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9,604만원의 착시 — 선순위 임차권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2.10억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33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 378-4 삼성아파트 106동 20층 2002호
감정가 1.96억 · 최저매각가 9,604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 실질취득 ≈ 210,000,000원 ⚠️ 비용 반영 인수 116,088,720원 🏷️ 최근 12개월 평균 194,916,666원 📉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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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9,604만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10억원이며 최근 시세보다 높다
김경도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로,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94,916,666원과 최신 거래 187,000,000원을 모두 웃돌고 2회 유찰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96,040,000원으로 최근 시세의 49.3%에 불과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이 210,000,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단순 기준 실질취득액은 결국 약 21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94,916,666원과 최신 거래 187,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감정가 / 최저가
196,000,000원
최저 96,040,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평균
194,916,666원
동일면적 실거래 12건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7.7%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
매수인 인수 추정
116,088,720원
집행비용 반영 미배당 잔액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33. 대구 북구 칠성동2가 삼성아파트 106동 20층 2002호, 전용 59.586㎡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196,000,000원이지만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96,0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면 반값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중심으로 계산해야 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김경도의 임차권은 2024년 1월 4일 등기됐고,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은 2020년 12월 22일, 최초 확정일자는 2020년 11월 16일입니다. 말소기준인 2024년 3월 27일 광주은행 가압류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21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433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 378-4 삼성아파트 제106동 제20층 제20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586㎡ · 지하 1층, 지상 20층 중 20층
소유자이윤희 (2013.08.30.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96,000,000원 / 96,0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223,980,820원
말소기준2024.03.27. 주식회사광주은행 가압류 43,038,283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오래된 등기라고 모두 인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1995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2년 말소됐고, 2006년 전명애 가압류도 같은 해 말소됐습니다. 신한은행 전세권·박정숙 전세권· 강혜자 근저당·강종각 임차권 역시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현재 인수금액에 다시 합산하면 안 됩니다.

⛔ 현재 살아 있는 선순위 권리 을구 12번 김경도 주택임차권은 말소되지 않았고,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먼저 대항력을 취득했습니다. 보증금 210,000,000원 중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이것이 가격과 권리분석을 동시에 지배하는 핵심입니다.

임차권 분석 — 현재 인수 검토 대상은 1명

임차권자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강종각
과거 을구 9번
130,000,000원 2015.11.06 / 2015.11.03 말소 완료 과거 권리 없음
2018.08.08. 임차권등기 말소
김경도
현재 을구 12번
210,000,000원 2020.12.22 / 2020.11.16 미배당 잔액 인수

김경도 임차권에는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보증금 반환채권 양도·양수에 따른 대위 문구가 기재돼 있고, 경매 신청채권자도 서울보증보험입니다. 이는 같은 임차보증금과 관련된 권리관계이므로 신청채권자 청구액을 임차보증금에 더해 매수인 인수액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10억을 비교해야 한다

삼성아파트 동일면적 59.59㎡의 최근 실거래 12건은 168,000,000원~214,0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은 194,916,666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187,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59㎡10187,000,000원
2026.0759.59㎡18205,000,000원
2026.0759.59㎡5173,000,000원
2026.0659.59㎡2202,000,000원
2026.0659.59㎡9200,000,000원
2026.0559.59㎡2192,000,000원
2026.0459.59㎡18180,000,000원
2026.0359.59㎡9214,000,000원
2026.0359.59㎡7207,000,000원
2026.0159.59㎡13210,000,000원
2026.0159.59㎡15201,000,000원
2026.0159.59㎡3168,000,000원
평균12건194,916,666원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49.3%여서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보증금 21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한 단순식은 96,040,000원 + 113,960,000원 = 210,000,000원입니다.

따라서 실제 비교 기준인 약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07.7%, 최신 거래 187,000,000원의 112.3%입니다. 최근 평균보다 약 15,083,334원, 최신 거래보다 23,000,000원 높아 현재 회차에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추가 유찰도 실질취득액을 크게 낮추지 못한다 3회 유찰 시 최저가는 67,228,000원, 4회 유찰 시 47,059,600원으로 내려가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동안에는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결국 비용 전 단순 실질취득액은 계속 약 210,000,000원에 머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6,04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2,128,720원
1. 선순위 임차권 · 김경도210,000,000원93,911,280원 배당
미배당 임차보증금 · 매수인 인수116,088,720원116,088,720원 인수
2. 가압류 · 주식회사광주은행43,038,283원0원
3. 가압류 · 하나카드주식회사9,623,888원0원
4. 신청채권자 · 서울보증보험223,980,82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128,720원을 먼저 반영하면 매각대금 중 임차보증금에 배당 가능한 금액은 93,911,280원이고, 보증금 잔액 116,088,720원이 남습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부담은 212,128,720원 수준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집행비용 등에 따라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604만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약 2.10억은 최근 평균 1.949억과 최신 거래 1.87억을 모두 웃돕니다.
✅ 정리된 과거 권리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전명애 가압류, 신한은행·박정숙 전세권, 김정진·강혜자 근저당, 강종각 임차권은 모두 별도의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이 과거 권리들을 현재 인수액에 합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 현재 권리·가격 결론 과거 권리가 정리됐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살아 있는 김경도 임차권 하나만으로도 인수 부담이 크며, 비용 전 실질취득 약 210,000,000원은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최저가가 싸 보인다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낙찰가가 반값 취득가는 아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96,000,000원이고 최저가는 96,040,000원입니다. 두 차례 유찰로 가격표는 절반 아래까지 떨어졌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21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인수액은 113,960,000원이고, 집행비용까지 반영하면 116,088,720원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비용 전 실질취득액은 약 21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94,916,666원보다 7.7% 높고, 최신 거래 187,000,000원보다 12.3%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현재 권리관계가 유지되는 한 유찰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면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인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