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창고 및 주택

최저가 3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 — 영천 청정리 창고·주택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132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299 · 호국로 1652
감정가 141,116,800원 · 최저매각가 48,40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청구금액 20,660,601원
📉 최저가 48,403,000원 🔁 유찰 3회 👥 실제 임차인 2명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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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3회 유찰·최저가 34%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는 소멸하나 송점순이 2017.11.03. 전입해 2017.12.04.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고 창고·주택 혼합 이용과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도로구역·접도구역 제한도 있어 가격 가점을 배제해 D로 평가했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인 고경농업협동조합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송점순은 2017.11.03. 전입해 말소기준일인 2017.12.04.보다 앞서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입니다. 배당산정표에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됐지만, 실제 미배당 보증금의 승계 여부와 실질취득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1,116,800원
최저 48,403,000원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최저가 + 송점순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미상
산정표상 0원 ·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3회 유찰
현재 최저가 감정가 34%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132.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299에 있는 토지와 지상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1층 창고·2층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토지면적은 265.0㎡입니다.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지상 2층 건물이고, 목록 2 농어민창고 20.46㎡는 멸실된 것으로 명세서에 기재돼 있습니다.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등기만 보면 구조는 단순합니다. 배동백 명의 소유권보존 후 2017.12.04. 고경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24,000,000원 근저당이 설정됐고, 이것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농협은행, 경북 신용보증재단, 웰컴저축은행의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등기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말소기준 전 전입한 임차인 송점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132
소재지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299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1652
용도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1층 창고, 2층 주택
토지대 265.0㎡ · 평지 · 부정형 · 광대로한면
건물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지상 2층 · 목록 2 농어민창고 20.46㎡ 멸실
현재 소유자허희 · 2025.02.20. 상속, 2025.08.26. 소유권이전 접수
감정가 / 최저가141,116,800원 / 48,40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고경농업협동조합 / 20,660,601원
매각기일2026.07.24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매각 포함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미상

✅ 등기부상 소멸 구조 말소기준권리는 2017.12.04. 접수된 고경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접수된 농협은행 가압류 7,402,915원, 경북 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0,000,000원, 웰컴저축은행 가압류 5,877,123원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산정표상 인수 0원과 실제 인수 0원은 다릅니다 임차인 송점순은 2017.11.03.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입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배당순위와 미배당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한다면 남은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현재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송점순 2017.11.03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2025.09.23 대항력 있음 미상 미상·가능성
한영수 2024.12.23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2025.09.23 대항력 없음 미상 없음

한영수는 말소기준일 이후인 2024.12.23.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더라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반면 송점순은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했습니다. 실제 점유의 계속 여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순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액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34%여도 ‘저렴’ 판정은 보류

감정가 141,116,800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8,403,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자료가 없고, 대항력 임차인 송점순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 판단식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단순히 최저가 48,403,000원이 아니라, 낙찰가 + 송점순의 미배당 보증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금액이 존재한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이 부담하는 총액은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8,4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1,271,254원 매각가의 2.6% 추정
1. 근저당 · 고경농업협동조합 24,000,000원 24,000,000원 채권최고액 기준
2.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 7,402,915원 7,402,915원 청구금액 기준
3. 가압류 · 경북 신용보증재단 20,000,000원 15,728,831원 미배당 발생
4. 가압류 · 웰컴저축은행 주식회사 5,877,123원 0원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채권 총액 57,280,038원 중 예상배당액은 47,131,746원, 미배당액은 10,148,292원입니다. 이 표는 임차인 보증금과 우선변제액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송점순의 실제 배당액과 매수인 승계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배당산정표상 경북 신용보증재단에 미배당이 발생하고 웰컴저축은행과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계속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임차인 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인수액은 별도 확인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산정표상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 · 감정가 34% 48,403,000원 47,131,746원 10,148,292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 33,882,100원 32,872,222원 24,407,816원 0원
5회 유찰 시 · 감정가 17% 23,717,470원 22,890,556원 34,389,482원 0원

각 회차의 산정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지만, 이는 송점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의 값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송점순에게 돌아갈 배당재원이 줄 수 있으므로, 유찰이 곧 실질취득액 감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⑥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내용 기준)

⚠️ 환금성 판단 농경지대에 위치한 창고·주택 혼합 물건이고 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도로구역·접도구역 제한이 함께 확인됩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일반 주거용 집합건물처럼 가격과 환금성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34%보다 먼저 볼 것은 미상 보증금”

이 사건은 등기부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한다는 점만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판단의 중심은 등기가 아니라 송점순의 임차보증금입니다. 송점순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전입했고 배당요구도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현재 최저가 48,403,000원에 낙찰받더라도 최종 실질취득액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3회 유찰, 창고·주택 혼합 이용, 농림지역과 농업진흥구역, 도로구역·접도구역 저촉,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가 겹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라는 숫자는 매력의 근거가 아니라 추가 확인의 출발점입니다. 송점순의 임대차 원본과 예상배당액을 확정하지 못한다면 외형상 저가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