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99만원의 착시, 실질취득은 약 1.74억 — 부평 가람빌리지 403호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54778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116번길 29, 4층403호
감정가 2.06억 · 최저매각가 199만원(1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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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99만원은 착시이며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1.74억으로 최신 거래 1.71억보다 높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74,000,000원의 대항 가능한 임차권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13회 유찰·9세대 소규모 다세대·실질취득의 최신 거래 초과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약 1.74억 📊 최신 거래 대비 101.8% 💰 입찰보증금 398,800원
한 줄 평 최저가는 1,994,0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74,000,000원의 대항 가능한 임차권이 남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약 174,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최신 실거래 171,000,000원보다도 약 3,000,000원 높아, 13회 유찰 가격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6,000,000원
1,994,000원
13회 유찰 · 감정가의 약 1.0%
매수인 실질취득
약 174,000,000원
최저가가 아닌 보증금 기준 비교
예상 인수 잔액
약 172,006,000원
보증금 1.74억-최저가 199.4만원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01.8%
171,000,000원보다 3,000,000원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54778. 부평역 북동측 인근의 5층 다세대주택 ‘가람빌리지’ 중 4층 403호, 전용 66.22㎡입니다. 감정가 206,000,000원에서 13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99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할인율만 보면 극단적인 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권자 이우주의 임차보증금은 174,000,000원이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 1,994,000원만을 매입비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174,000,000원 안팎에 고정됩니다. 최저가가 139만원이나 97만원으로 더 내려가더라도 총 취득부담이 같은 폭으로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5477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116번길 29, 제4층 제4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6.22㎡ · 지상 5층 중 4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조 · 2009.05.14. 사용승인 · 9세대
현재 소유자주식회사엠케이하우징 (2020.05.2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7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6,000,000원 / 1,994,000원 (1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우주 / 190,679,268원
매각기일 / 보증금2026.07.01. / 최저매각가격의 20%인 398,8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등기 뒤에 들어온 선순위 임차권

등기 이력상 2009년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0.07.16. 말소됐고, 2010년 두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7.07.31., 2017년 현대캐피탈 근저당권은 2018.03.06. 각각 말소됐습니다. 임차인 이우주의 점유개시 2020.04.29.과 전입신고 2020.05.01.은 강제경매개시결정 2023.12.28.보다 앞섭니다.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핵심 인수권리 을구 순위 7번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174,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등기부상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미변제 보증금 반환채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1.74억

임차인 / 점유부분보증금주요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중복
이우주
제4층 제403호 66.22㎡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74,000,000원 계약 2020.03.16.
확정 2020.04.22.
점유 2020.04.29.
전입 2020.05.01.
임차권등기 2023.02.09.
인수형
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 가능
배당요구
확정일자 보유
해당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같은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임차권자 이우주가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이라는 점은 별도 확인사항입니다. 임대차계약의 실제 체결·보증금 지급 내역과 신청채권 190,679,268원의 구성 및 관계를 원본 서류로 대조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 최저가 1,994,000원에서 보증금 174,000,000원 중 약 172,006,000원이 미변제 잔액으로 남는다고 보면, 1,994,000원 + 172,006,000원 ≈ 174,000,000원입니다. 실제 인수잔액은 최종 배당순위와 집행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 부담이 1.74억원 부근에 머무는 구조라는 판단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199만원이 아니라 1.74억으로 봐야 한다

가람빌리지에서 확인된 최신 실거래는 2022년 9월의 171,000,000원입니다. 다만 거래 면적은 57.22㎡로 본건 66.22㎡와 다르고, 확인 거래도 1건뿐이라 정밀한 시세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저가 1,994,000원이 아닌 실질취득 약 174,000,000원을 대입하면, 확인된 거래가보다 3,000,000원 높은 101.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비고
2022.09 57.22㎡ 3층 171,000,000원 확인된 최신 거래 · 본건 면적과 불일치
본건 66.22㎡ 4층 실질취득 약 174,000,000원 임차보증금 인수 반영

감정가 206,000,000원보다는 실질취득액이 낮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확인된 최신 거래와 비교하면 오히려 실질취득액이 높고, 거래 면적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의 1%이므로 싸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13회 유찰이 가격 가점이 아닌 이유 이 물건의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13회, 낙찰률 7.14%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원인이 실질취득비용 감소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에 있다면, 추가 유찰은 투자 메리트를 키우지 못합니다. 소규모 9세대 다세대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9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435,892원-
1. 근저당 ·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143,000,000원1,558,108원141,441,892원
2. 근저당 · 두암신용협동조합156,000,000원0원156,000,000원
3. 근저당 · 현대캐피탈145,600,000원0원145,600,000원
4. 신청채권자 · 이우주190,679,268원0원190,679,26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635,279,268원 중 채권자 배당은 1,558,108원, 미배당액은 633,721,16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 표의 배당액만 보고 임차인 인수가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임차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을 때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별도로 명시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994,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일부 선순위 배당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199만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약 1.74억원입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부평역과 지하철 1호선·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진입도 가능합니다. 공부와 현황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위생·급배수·도시가스·난방설비가 구비돼 있습니다.
⛔ 종합 판단 최저가 1,994,000원은 매입원가가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174,000,000원으로, 확인된 최신 거래 17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13회 유찰·9세대 소규모 다세대·임차권 인수·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의 동일인 관계가 겹치므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고위험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99만원 낙찰”이 아니라 “1.74억 인수형”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격은 감정가의 약 1%까지 내려왔지만, 가격이 99% 싸진 것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대항 가능한 임차권의 보증금이 174,000,000원이고,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1.74억원에 고정됩니다.

확인된 최신 실거래 171,000,000원보다 실질취득액이 높고, 비교 거래의 면적도 본건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13회 유찰, 9세대 소규모 다세대,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 착시를 제거하면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고, 권리 확인 부담은 매우 큰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