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최저가 7,707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수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07051 ·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7길 8, 제102동 제2층 제202호 (신월동, 도화위너스트윈빌)
감정가 2.94억 · 최저매각가 7,707만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7,070,000원 🧾 실질취득 약 30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인수형 🔻 6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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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707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3억원 — 최근 시세 이상인 다회유찰 다세대
대항 가능한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3억원이 낙찰가보다 커 실질취득이 약 3억원으로 고정되고,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286,666,666원과 최신 거래 270,000,000원을 웃돈다. 6회 유찰·20세대 다세대·배당순위 재확인 위험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인 77,070,000원이지만, 대항 가능한 임차인의 보증금 3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배당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30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86,666,666원과 최신 거래 270,000,000원보다 높은 구조라,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4,000,000원
최저가 77,070,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약 300,000,0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추정
약 222,930,000원
보증금 3억원 − 최저가
핵심지표
시세의 104.7%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07051. 신월동 도화위너스트윈빌 제102동 2층 202호, 전용 58.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94,000,000원이지만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7,07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26.2%에 살 수 있는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보다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가 먼저입니다.

임차인 김보성은 건물 전부를 보증금 300,000,000원에 임차했고, 확정일자는 2021.01.04, 전입·점유개시는 2021.01.28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77,070,000원만 지불하고 끝나는 경매가 아닙니다.

⛔ 최저가와 취득원가는 전혀 다릅니다 보증금 3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커집니다. 현재 회차의 단순 구조는 77,070,000원 + 약 222,930,000원 = 약 300,000,000원입니다. 7회 또는 8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총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0705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7길 8, 제102동 제2층 제202호 (신월동, 도화위너스트윈빌)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전용 58.2㎡ ·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 내 2층
소유자김민지 (2021.03.23. 거래가 30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94,000,000원 / 77,070,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26.2%)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준공 / 규모2010.12.21 · 20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등기부의 과거 근저당권들은 설정 뒤 순차적으로 말소됐습니다. 영등포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1.07.15 말소됐고,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7.04.11, 테라크라우드대부 근저당은 2020.12.22, 우리은행 근저당은 2021.01.28 말소됐습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개시일도 2021.01.28이며, 현재 소유자 김민지의 취득일인 2021.03.23보다 앞섭니다.

그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2021.09.28, 임차권등기가 2023.02.27,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2024.03.07 접수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차인의 대항 가능성과 미배당 보증금 인수를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사건의 핵심은 후순위 압류나 경매개시결정이 아니라 300,000,000원의 임차보증금입니다.

⚠️ 배당 산정표와 등기 말소내역의 원본 대조 필요 예상배당 산정에는 2011년 영등포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포함돼 있지만,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이 2011.07.15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임차인 미배당액은 매각물건명세서, 등기부 말소사항, 배당요구 및 채권계산서 원본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구분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권리 판단
김보성
실제 임차인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300,000,000원 전입·점유 2021.01.28
확정일자 2021.01.04
배당요구 2023.02.27
대항력 有 우선변제 확인 미배당 승계
시보증
보증기관 대위·승계
김보성 보증금 관련
중복 신고
0원
별도 합산 금지
전입 2021.01.28
확정일자 2021.01.04
배당요구 2024.06.05
대항력 별도 없음 대위 신고 보증기관 승계

실제 임차인은 김보성 1명입니다. 시보증 신고는 김보성의 보증금에 관한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더하면 안 됩니다. 분석 대상 보증금 총액은 중복 없이 300,000,000원입니다.

🚨 매수인 인수 김보성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단순 인수 추정액은 약 222,930,000원입니다. 실제 인수액은 배당표 확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약 300,000,000원의 실질취득액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 3억원은 최근 시세 이상

도화위너스트윈빌은 20세대 규모이며, 대상 면적은 전용 58.2㎡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286,666,666원, 최신 거래는 2024.03의 27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7.0% 높은 흐름이지만, 실질취득액 약 300,000,000원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358.2㎡2270,000,000원
2023.0758.2㎡5300,000,000원
2023.0658.2㎡3290,000,000원
2022.0658.2㎡2305,000,000원
2022.0553.01㎡6259,000,000원
2022.0153.01㎡62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8.2㎡3건286,666,666원

최저가 77,07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26.9%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질취득 약 30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04.7%, 최신 거래 270,000,000원의 111.1%입니다. 감정가 294,000,000원보다도 6,000,000원 높습니다.

⛔ 가격 메리트 없음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입니다. 실질취득 약 3억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6,666,666원과 최신 거래 270,000,000원보다 높으므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거나 “6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7,070,000원 산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87,260원
1. 근저당 · 영등포농업협동조합150,000,000원75,282,740원
2. 근저당 · 국민은행151,200,000원0원
3. 근저당 · 가양동새마을금고40,800,000원0원
4. 근저당 · 우리은행125,400,000원0원
5. 근저당 · 테라크라우드대부39,000,000원0원
6.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산정표상 총 채권액은 806,400,000원, 배당액은 75,282,740원, 미배당액은 731,117,260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다만 등기부상 과거 근저당 말소내역과 임차인의 대항력·인수 문구를 함께 반영해 실제 배당순위와 인수액을 원본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예상배당 산정표의 금액을 그대로 시각화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3억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6,666,666원과 최신 거래 27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고정

회차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6회 유찰77,070,000원26.21%75,282,740원731,117,260원
7회 유찰 시61,656,000원20.97%60,146,192원746,253,808원
8회 유찰 시49,324,800원16.78%48,036,954원758,363,046원

이 사건은 일반적인 무인수 경매처럼 유찰될수록 매수인의 총취득원가가 함께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증금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임차인 미배당 잔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든 추가 유찰 회차든 가격 판단의 중심은 보증금 300,000,000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7,070,000원이 아니라 300,000,000원”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26.2%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대항 가능한 임차인의 보증금 3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6회 유찰이라는 숫자는 매수인에게 큰 할인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낙찰가를 낮추는 대신 인수액을 키우는 것에 가깝습니다.

실질취득 약 30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6,666,666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270,000,000원보다도 30,000,000원 높습니다. 여기에 20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 평균 6회 유찰, 배당순위 재확인 필요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취득은 싸지 않습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인수형 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