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5회 유찰돼 64%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를 넘는다 — 화곡동 6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6582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42길 24, 제6층 제602호
감정가 2.39억 · 최저매각가 1.5296억(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5회 유찰 🏷️ 감정가 64% ⚠️ 인수 95,981,440원 🧾 실질취득 248,941,4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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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5회 유찰에도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48,941,440원 — 감정가보다 높은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46,000,000원 중 95,981,4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04.2%이고, 추가 유찰에도 총취득액이 248,000,000원대에 머물러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52,9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46,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배당 가정에서 임차인에게 150,018,560원만 배당되고 남는 95,981,4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248,941,440원입니다. 감정가보다도 높은 구조라서 ‘5회 유찰·64%’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000,000원
최저가 152,960,000원 · 5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48,941,44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95,981,440원
곽지애 보증금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04.2%
감정가보다 높은 취득 구조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6582. 강서구 화곡동 화곡로42길 24의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 중 제6층 제602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 239,000,000원의 64%인 152,9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입니다.

임차인 곽지애의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1.08.17, 전입신고와 점유개시일은 2021.08.31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늦은 2023.01.17 국의 압류이므로 임차인은 선순위 대항력을 갖습니다. 2023.06.13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마쳤지만,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658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42길 24, 제6층 제602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기준시점 현재 오피스텔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1층 / 지상 8층 · 제6층 제602호 · 사용승인 2021.03.19
소유자송자영 · 2021.08.17 매매 · 2021.08.3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46,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9,000,000원 / 152,960,000원 (5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5,2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3.01.17 접수된 국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시점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지워지는 것과 보증금 잔액이 없어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등기 소멸과 보증금 인수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보증금 246,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 가정의 인수액은 95,981,44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주요 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곽지애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46,000,000원 계약·확정 2021.08.17
전입·점유 2021.08.31
2023.06.1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곽지애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됩니다. 임대차계약일 2021.08.17은 소유자 송자영의 매매 원인일과 같고, 임차보증금 246,000,000원은 등기상 거래가액 246,000,000원과 같습니다. 전입·점유 역시 송자영의 소유권이전 접수일인 2021.08.31에 이루어졌습니다.

⚠️ 신청채권과 임차보증금의 관계 확인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은 245,200,000원이고, 임차인 보증금은 246,000,000원입니다. 임차인 자료상 보증기관 승계로 처리된 신고는 아니므로 두 금액을 자동으로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입찰 전 배당요구서와 신청채권의 법적 성격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취득액은 거의 고정

이 사건은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5회·6회·7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실질취득액이 약 248,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보증금 미배당·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64%) 152,960,000원 95,981,440원 248,941,44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51%) 122,368,000원 126,145,152원 248,513,152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41%) 97,894,400원 150,267,699원 248,162,099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248,941,440원은 감정가 239,000,000원의 104.2%입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만 보더라도 최저가 할인분이 임차보증금 인수로 상쇄됩니다. 따라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64%에 취득할 수 있다는 평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 ‘낙찰가 1.5296억’은 총투입금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 기준 낙찰대금 152,960,000원 외에 미배당 임차보증금 95,981,440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실질취득액은 248,941,440원이며, 취득 관련 비용과 체납 관리비 등은 별도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2,9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9% 추정)-2,941,440원
1. 임차인 곽지애 보증금 (우선변제)246,000,000원150,018,56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45,2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95,981,44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245,200,000원은 현재 배당 가정에서 전액 미배당입니다. 국의 압류와 관련된 실제 조세채권,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배당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임차인 배당에 모두 사용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유찰이 총취득액 할인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판정이 명확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곽지애 1명이며, 전입·점유 시점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와 현재 회차의 미배당 예상액이 확인돼 핵심 인수구조 자체는 분명합니다.
⛔ 투자 판단 5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감정가를 웃돌고,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취득액이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실거래 가격 근거도 없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최저가가 64% 취득가가 아니다”

이 사건은 5회 유찰로 최저매각가가 152,9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46,000,000원이 매각가를 초과합니다. 현재 배당 가정에서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95,981,44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248,941,440원으로 감정가의 104.2%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122,368,000원이나 97,894,4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각각 126,145,152원, 150,267,699원으로 커져 실질취득액은 계속 248,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최저가는 낮아지지만 총부담은 낮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권리분석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잔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현재 조건에서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