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536억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약 2.95억 — 독산동 헤리움팰리스 605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872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101길 46, 제6층 제605호 (독산동, 헤리움팰리스)
감정가 3억 · 최저매각가 1.536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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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536억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95억 — 비교거래보다 높고 권리 확인 부담도 큼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이 2.95억원으로 낙찰가보다 커 실질취득이 약 2.95억원에 고정된다. 이는 비교거래 2.8억원의 105.4%이며, 3회 유찰·18세대·거래표본 1건·임차권등기와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약 295,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295,000,000원 📊 비교거래 대비 105.4%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감정가의 51.2%153,6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295,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약 295,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제공된 비교거래 280,000,000원보다도 15,000,000원 높은 105.4% 수준이라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최저가 153,600,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약 295,000,0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현재 회차 인수 추정
약 141,400,000원*
보증금 2.95억 - 최저가 1.536억
실질취득 ÷ 비교거래
105.4%
비교거래 280,000,000원보다 높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872. 금천구 독산동 헤리움팰리스 6층 605호, 대상면적 33.32㎡의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3억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는 153,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소의 1명이며, 보증금은 295,000,000원입니다. 주민등록일은 2021.09.10, 점유개시일은 2021.09.11이고, 임차권등기는 2023.08.22 마쳐졌습니다. 등기상 확정일자는 2023.09.26 경정으로 2021.08.18로 정정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87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101길 46(독산동), 제6층 제605호 (독산동, 헤리움팰리스)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면적 33.32㎡ · 방2·주방1·거실1·욕실1 · 7층 중 6층
소유자서혜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153,600,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51.2%)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2,239,420원
매각기일2026.07.08
규모헤리움팰리스 · 18세대 · 2021.06.25 준공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을 본다

등기 흐름상 2021.07.02 설정된 시흥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21.09.10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등기가 이루어졌고, 명시된 말소기준은 2025.01.21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김소의의 주민등록일 2021.09.10과 점유개시일 2021.09.11은 이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석됩니다.

⛔ 핵심 인수 구조 임차보증금 295,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53,600,000원보다 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는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295,000,000원에 수렴하며, 최저가 153,600,000원만을 기준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소의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주민등록 2021.09.10
점유개시 2021.09.11
임차권등기 2023.08.22
295,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순위 확인
확정일자 2021.08.18 경정
미배당 잔액 승계

2023.09.26의 을구 3-2번 등기는 별도의 임차인이나 추가 보증금이 아니라, 기존 김소의 임차권의 확정일자를 2021.08.18로 바로잡은 경정등기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실제 임차인은 1명·보증금 총액은 295,000,000원으로 봅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1.09.24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존재합니다. 등기에는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해당 등록의 현재 상태와 매각 후 처리 여부를 원본 및 관할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헤리움팰리스의 제공된 비교거래는 2022.10 거래 1건으로, 전용 22.22㎡·7층· 거래가 280,000,000원입니다. 대상면적 33.32㎡와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거래 표본도 1건뿐이므로 정밀한 시세 기준으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구분거래월면적금액
비교거래2022.10 22.22㎡7층 280,000,000원
본건 대상실질취득 기준 33.32㎡6층 약 295,000,000원

표면 최저가 153,600,000원은 비교거래의 54.9%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질취득 약 295,000,000원으로 비교하면 거래가 280,000,000원의 105.4%이며, 금액으로는 15,000,000원 높습니다. 면적 불일치로 직접 비교의 정확도는 제한되지만, 최소한 현재 회차를 두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 3회 유찰에도 실질가격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단지의 제공된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 3.0회, 낙찰률 0.0%입니다. 본건 역시 이미 3회 유찰됐지만, 선순위 보증금 인수형에서는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유찰 자체가 실질취득가 할인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현재 최저가 153,600,000원 가정)

배당·부담 항목금액매수인 영향
0. 집행비용 추정 2,950,400원 매각대금에서 우선 공제
1. 임차인 배당 가능 재원 150,649,60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범위
2.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추정 약 144,350,400원 매수인 승계
3. 주택도시보증공사 0원 청구액 292,239,420원 · 현재 재원상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0원 잔여 없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적용한 핵심 부담 계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가 153,600,000원과 미배당 인수액 약 141,400,000원을 합쳐 실질취득을 약 295,000,000원으로 봅니다. 집행비용·조세·실제 배당순위에 따라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본 배당순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 153,600,000원 약 141,400,000원 약 295,000,000원
4회 유찰 시 122,880,000원 약 172,120,000원 약 295,000,000원
5회 유찰 시 98,304,000원 약 196,696,000원 약 295,000,000원
현재 매각대금 배분 가능 재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만으로 보증금 295,000,000원을 전액 변제할 수 없어 미배당 잔액 승계가 발생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비교거래
실질취득 약 295,000,000원은 제공된 비교거래 280,000,000원의 105.4%입니다. 최저가 153,600,000원은 가격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이 있고, 임차보증금 29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임차권등기와 민간임대주택등기도 존재하므로 권리분석 난도가 낮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51.2%라는 할인율은 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표면 숫자입니다. 실질취득은 약 295,000,000원으로 제공된 비교거래 28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295,000,000원에 머무르므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보다 보증금 인수가 크다”

이 물건은 감정가 3억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53,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김소의의 보증금은 295,000,000원이고, 명세서상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취득은 약 295,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제공된 비교거래 280,000,000원보다 실질취득이 105.4%로 높고, 비교거래도 면적이 다르며 표본이 1건뿐입니다. 여기에 3회 유찰, 18세대 소규모 건물, 임차권등기와 민간임대주택등기까지 겹칩니다. 표면가격은 낮지만 실질가격은 낮지 않고, 권리 확인 부담도 큰 물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 착시 경계·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