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선순위 임차보증금 2.6억, 특별매각조건으로 인수는 0원* — 화곡동 우성 7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594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71-1 우성 제7층 제703호
감정가 2.62억 · 최저매각가 1.6768억(4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67,680,000원 🧾 임차보증금 260,000,000원 🛡️ 인수 실질 0원* 📉 4회 유찰 · 감정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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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2.6억원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인수 실질 0원*, 실질취득 1.6768억원은 표본상 최근 12개월 평균의 68.4%
말소된 2015년 근저당이 아니라 2022년 근저당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이며, 채권자의 미배당 보증금 청구 포기와 임차권 말소 조건으로 주된 인수는 해소된다. 다만 조세 압류 6건, 4회 유찰, 12세대 규모와 2022년 이후 거래 부재로 원본 확인과 환금성 부담이 커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김세희 1명이며, 등기 흐름상 2022년 근저당보다 앞선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보증금 2.6억원이 최저가보다 크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명시되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 1.6768억원은 표본상 최근 12개월 평균 2.45억원의 68.4%입니다. 다만 12세대 다세대, 4회 유찰, 조세 압류 6건, 최신 실거래가 2022년 7월이라는 점 때문에 가격 할인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2,000,000원
최저가 167,680,000원 · 64%
매수인 실질취득
167,680,000원
낙찰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보증금 청구 포기·임차권 말소 조건
실질취득 ÷ 최근 평균
68.4%
표본상 최근 12개월 평균 245,000,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594. 강서구 화곡동 ‘우성’ 7층 703호, 전용 29.0㎡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은 등기부를 표면적으로만 보면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해당 근저당은 2021.08.04 이미 말소되었습니다. 매각 당시 존속하는 담보권 가운데 앞선 권리는 2022.01.06 도요희 근저당 1억원입니다.

임차인 김세희 씨는 2021.08.04 점유를 개시하고 2021.08.05 주민등록을 마쳤습니다. 확정일자는 2021.06.18이며, 현 소유자 여운택 씨의 소유권 취득일인 2021.08.17과 도요희 근저당 설정일인 2022.01.06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핵심은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인”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승계 여부”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59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71-1 우성 제7층 제703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로공원로80길 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9.0㎡ · 7층 건물 중 7층
소유자여운택 (2021.08.17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2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2,000,000원 / 167,68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건물 규모2015.07.21 사용승인 · 총 12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을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

⛔ 핵심 정정: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존속 권리가 아닙니다 우리은행 근저당 115,500,000원은 2015.08.12 설정됐지만 2021.08.04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이미 말소된 권리를 기준으로 임차인의 대항력을 부정하면 권리분석 결과가 뒤집힙니다. 존속 권리 기준으로는 2022.01.06 도요희 근저당이 말소기준 역할을 하며, 김세희 임차인의 점유·전입은 그보다 앞섭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점유·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세희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60,000,000원 점유 2021.08.04
전입 2021.08.05
2021.06.18 대항력 있음
2022년 근저당보다 선순위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3.09.05
실질 0원*
특별매각조건 적용

임차보증금 26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167,680,000원보다 큽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단순 룰상 미배당 보증금 92,32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어,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2.6억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특별매각조건으로 주된 인수 위험 해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하는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김세희 관련 보증금 채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이 조건은 해당 임차보증금 채권에 한정되므로, 현장조사에서 별도의 점유자나 임차관계가 확인된다면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확약이 없다는 가정의 단순 룰상 승계 가능액: 보증금 260,000,000원 - 최저가 167,680,000원 = 92,320,000원. 실제 미배당액은 집행비용·당해세·배당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특별매각조건에 따른 청구권 포기로 매수인 부담은 실질 0원으로 분석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특별매각조건을 적용하면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67,680,000원입니다. 동일 면적 표본의 전체 평균은 233,333,333원이고, 표본상 최근 12개월 평균은 245,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8.4%, 전체 평균의 71.9% 수준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729.0㎡6230,000,000원
2021.0829.0㎡7260,000,000원
2021.0729.58㎡6210,000,000원
전체 평균3건233,33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45,000,000원

표본 내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16.7% 높았고, 하락 추세로 집계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가장 최신 거래가 2022.07이고 전체 표본도 3건뿐입니다. 따라서 68.4%라는 수치는 역사적 거래 대비 할인 폭을 보여줄 뿐, 현재 즉시 매도 가능한 시세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 희소성과 4회 유찰을 함께 봐야 합니다 우성은 총 12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동일 면적 실거래 표본은 3건입니다.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0회이고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실질취득액이 과거 실거래보다 낮더라도, 시장이 요구하는 할인 폭과 재매각 소요기간이 클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7,680,000원·당해세 미반영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47,520원
1.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 김세희 /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260,000,000원최대 164,532,480원
2. 근저당 · 도요희100,000,000원0원
3. 압류권자확인 필요당해세 여부에 따라 변동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 115,500,000원은 2021.08.04 말소되어 배당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압류 6건 중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상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므로, 확인된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당해세 미반영)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선순위 임차보증금 채권에 배당하는 상한 가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 1.6768억원은 표본상 최근 12개월 평균 2.45억원의 68.4%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2.07입니다.
✅ 가격·인수 관점 특별매각조건이 원문 그대로 이행되면 낙찰가 외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액 167,68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 210,000,000원~26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 문구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물건 선순위 임차보증금 26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큽니다. 특별매각조건의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빠지거나 적용 범위가 달라지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으로 급증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특별매각조건, 채권자 확약서와 임차권등기 말소 방식까지 원문으로 일치시켜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는 해소됐지만, 쉬운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감정가 2.62억원이 1.6768억원까지 내려왔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먼저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이미 말소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김세희 임차인이 2022년 근저당보다 앞선 선순위 임차인이라는 구조를 정확히 잡아야 합니다. 확약이 없다면 보증금 2.6억원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사건에는 신청채권자가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이 조건이 원문 그대로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액은 167,680,000원입니다. 과거 실거래와 비교하면 할인 폭은 분명하지만, 최신 거래가 2022년이고 총 12세대에 불과하며 4회 유찰된 물건입니다. 주된 인수는 해소, 가격은 역사적 저가, 환금성과 서류 난도는 경계. 조건 문구와 말소 절차를 완전히 확인한 경우에만 가격 메리트를 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