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07억이 끝이 아니다 — 임차보증금 인수 반영 실질취득 약 1.88억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694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221-17 미소빌2 제2층 제201호
감정가 209,000,000원 · 최저매각가 107,00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87,798,112원 ⚠️ 확인된 인수 80,790,112원 🏠 실제 임차인 2명 🔁 3회 유찰 · 감정가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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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7,008,000원이나 최원호 보증금 인수 반영 실질취득은 187,798,112원이며, 손지훈의 추가 인수 위험도 남습니다.
선순위 최원호 보증금 미배당액 80,790,112원을 인수하고 더 유찰돼도 알려진 총부담은 약 187,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손지훈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비교 실거래도 2021.11. 면적 불일치 1건뿐이어서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107,00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최원호의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80,790,11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187,798,112원이며,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1.87억대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손지훈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209,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
최저가 / 실질취득
107,008,000원
확인된 실질취득 187,798,112원
매수인 확인 인수
80,790,112원
최원호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실질취득 79.2%
2021.11 실거래 대비·면적 불일치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694. 신월IC 북동측 주거지에 있는 미소빌2 제2층 제201호입니다. 감정가 209,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07,008,000원, 감정가의 51.2%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되는 대표적인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입니다.

최원호는 2019.09.06. 주민등록을 마쳤고 2019.08.29.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임차보증금은 최초 177,000,000원에서 2021.08.16. 8,500,000원이 증액돼 총 185,500,000원이며, 2023.09.20.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01.15. 국의 압류보다 앞선 권리이므로,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떠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2,298,112원을 뺀 104,709,888원이 최원호에게 배당되고, 남는 보증금 80,790,112원이 인수됩니다. 결국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더한 확인된 실질취득은 187,798,112원입니다. 손지훈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 금액을 최종 총부담으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69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221-17 미소빌2 제2층 제2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6길 14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6층 건물 중 2층
면적 / 규모분석 대상 면적 26.9㎡ · 미소빌2 총 10세대
사용승인일2015.03.18.
소유자김용석 (2019.11.22. 거래가 182,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9,000,000원 / 107,008,000원 (3회 유찰·감정가 51.2%)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 비고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5.01.15. 접수된 국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최원호의 임차권은 주민등록·확정일자·점유개시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등기된 주택임차권도 2023.09.20.에 접수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 최저가 할인율이 실제 할인율은 아니다 최저가 107,008,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51.2%이지만, 확인된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87,798,112원으로 감정가의 약 89.9%입니다. 입찰보증금과 잔금만 준비해서 끝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최원호
대항력 있음우선변제잔액 승계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19.09.06.
확정 2019.08.29.
배당요구 2023.09.20.
185,500,000원 현재 회차 예상배당 104,709,888원
미배당 80,790,112원 인수
손지훈
대항력 가능·미상우선변제 미상추가 승계 가능
201호 전입 2024.03.07.
확정일자 미상
배당요구 2025.03.17.
미상 말소기준 전 전입이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추가 인수 여부 확인 필요

최원호의 보증금은 금액과 선순위 지위가 확인되므로 현재 회차의 인수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손지훈은 2024.03.07. 전입으로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을 단정하기보다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최원호의 80,790,112원과 별개로 추가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확인된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감정가 51.2%
107,008,000원 80,790,112원 187,798,11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0.96%
85,606,400원 101,834,515원 187,440,915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32.77%
68,485,120원 118,647,612원 187,132,732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최원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집행비용 추정치 차이로 소폭 변동은 있지만, 알려진 총부담은 약 187,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즉 4회·5회 유찰의 낮은 최저가를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손지훈의 보증금이 별도로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유일한 거래는 면적과 시점이 다르다

확인되는 미소빌2 거래는 2021.11. 2층, 전용 41.2㎡의 237,000,000원 거래 1건입니다. 이 물건의 분석 대상 면적은 26.9㎡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거래 시점도 매각기일보다 오래전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이 거래가의 45.2%라는 수치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비교 항목면적금액
본건 감정가26.9㎡2층209,000,000원
현재 최저가26.9㎡2층107,008,000원
확인된 실질취득26.9㎡2층187,798,112원
2021.11. 실거래41.2㎡2층237,000,000원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해당 거래가의 약 79.2%입니다. 다만 비교 거래가 더 넓은 41.2㎡이고 2021.11. 한 건뿐이므로 이 비율을 현재 시세 할인율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손지훈의 보증금까지 추가되면 실제 총부담은 187,798,112원을 넘을 수 있어, 현재 시세를 별도로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 단지 거래·경매 표본이 매우 제한적 미소빌2는 총 10세대이고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1.11. 1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3.0회 유찰,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유찰 횟수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보다 최신 동일 면적 거래와 실제 임차보증금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7,0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98,112원
1. 임차인 최원호 보증금185,500,000원104,709,888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17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최원호 보증금 미배당액 80,790,112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177,000,000원은 현재 가정 매각가에서 배당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최원호의 일부 보증금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실거래는 2021.11. 41.2㎡ 1건으로 본건 26.9㎡와 면적이 다릅니다.
⛔ 권리 관점 최원호의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가 명확한 고위험 구조입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함께 증가하므로 알려진 총부담은 약 1.87억대로 유지됩니다. 손지훈의 보증금까지 확인되지 않아 인수 위험의 상한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확인된 실질취득 187,798,112원은 2021.11. 실거래 237,000,000원보다 낮지만, 비교 거래의 면적이 41.2㎡로 본건 26.9㎡보다 크고 거래도 1건뿐입니다. 현재 최저가 107,008,000원을 기준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7억 낙찰”이 아니라 “최소 1.88억 취득”

이 사건의 핵심은 세 번 유찰된 최저가가 아닙니다. 최원호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185,500,000원 중 현재 예상배당으로 갚지 못하는 80,790,11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187,798,112원입니다. 이후 더 유찰돼도 배당액이 줄어드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알려진 총부담은 약 1.87억대에 고정됩니다.

더 큰 문제는 손지훈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은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위험이 열려 있습니다. 유일한 실거래도 2021.11.의 41.2㎡ 거래로 본건 26.9㎡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를 근거로 접근할 사건이 아니라, 미상 임차보증금과 실제 총부담을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