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31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2.88억 — 당산 해라톤시티2 4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75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32-21 해라톤시티2 제4층 제401호
감정가 256,000,000원 · 최저매각가 131,072,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31,072,000원 🧾 확인 인수 156,563,008원 🏠 실질취득 287,635,008원 ⚠️ 감정가 대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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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31,072,000원에 확인 인수액 156,563,008원이 더해져 실질취득 287,635,008원 — 감정가의 112.4%
대항력 있는 김재욱의 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2.87억으로 고정되고, 전입일·확정일자 미상의 박선영 임차 위험도 별도로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51.2%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김재욱의 임차보증금 28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받지 못하는 156,563,0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은 287,635,008원으로 감정가의 112.4%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감정가
256,000,000원
오피스텔 감정가
최저매각가
131,072,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51.2%
확인된 매수인 인수
156,563,008원
김재욱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감정가
287,635,008원
감정가의 112.4%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757. 영등포구 당산동4가 해라톤시티2 4층 401호,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131,072,000원으로 감정가보다 124,928,000원 낮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가격은 낙찰가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2022년 1월 27일 전입하고 2021년 12월 27일 확정일자를 받은 김재욱의 임차보증금 285,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계산에서는 매각대금 중 집행비용 2,635,008원을 제외한 128,436,992원이 김재욱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잔액 156,563,008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287,635,008원입니다. 감정가보다 31,635,008원 높은 구조여서, 3회 유찰이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75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32-21 해라톤시티2 제4층 제4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4층 · 오피스텔 이용
사용승인일2021.06.22
소유자이윤정 단독소유 (2021.06.01 매매, 2022.01.28 소유권이전등기)
임대주택 등기2021.12.22 민간임대주택 등록 · 2022.01.28 민간임대주택등기
감정가 / 최저가256,000,000원 / 131,072,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2.85억 임차권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03.25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김재욱의 주택임차권은 2023.11.28 등기됐고, 그 기초가 되는 전입일은 2022.01.27, 점유개시일은 2022.01.28, 확정일자는 2021.12.27입니다. 모두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이 임차권에 관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계산 낙찰가 131,072,000원 + 김재욱 미배당 인수액 156,563,008원 = 실질취득 287,635,008원입니다. 집행비용이 매각대금에서 먼저 지출되므로 실질취득액은 임차보증금 285,000,000원보다 2,635,008원 높아집니다.

임차관계 — 확정 인수 1건, 별도 미상 위험 1건

성명 / 점유부분보증금·차임전입 / 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재욱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보증금 285,000,000원 전입 2022.01.27
확정 2021.12.27
점유개시 2022.01.28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3.11.28
인수
156,563,008원
박선영
401호 · 주거
보증금 1,000,000원
월 800,000원
전입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별도 위험 미상

박선영은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보증금 1,000,000원, 월 차임 800,000원의 주거 임차인으로 기재돼 있으나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위 실질취득액 287,635,008원은 김재욱의 확인된 인수액만 반영한 수치이며, 박선영의 권리관계는 별도로 남습니다.

②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고정된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51.2%
131,072,000원 156,563,008원 287,635,00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0.96%
104,857,600원 182,410,406원 287,268,006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32.77%
83,886,080원 203,023,869원 286,909,949원

현재 회차에서 5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매각가는 47,185,920원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46,460,861원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725,059원만 감소해 약 2.87억 수준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최저매각가가 더 낮아져도 총부담이 같은 폭으로 내려가지 않는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 ‘3회 유찰’이 가격 할인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낙찰가가 내려가면 김재욱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 대비 49% 할인이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 287,635,008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1,07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35,008원
1. 임차인 김재욱 보증금285,000,000원128,436,992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8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재욱의 보증금 중 128,436,992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156,563,008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며, 보증금 전액을 충당하지 못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인수액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김재욱의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 확인 가능한 부분 김재욱의 계약일, 전입일, 점유개시일, 확정일자, 임차보증금과 임차권등기가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미배당 잔액 인수 조건이 명시돼 있습니다. 핵심 인수액의 계산 구조는 분명합니다.
⛔ 가격·권리 결론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287,635,008원은 감정가 256,000,000원의 112.4%입니다. 여기에 박선영의 대항력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별도 위험까지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물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반값이어도 총부담은 2.87억”

이 물건의 숫자상 착시는 강합니다. 감정가 256,000,000원인 오피스텔이 3회 유찰돼 131,07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김재욱의 285,000,000원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떠안을 잔액은 156,563,008원이며, 실질취득액은 287,635,008원입니다.

더 유찰돼도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5회 유찰 시 매각가는 83,886,080원까지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203,023,869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액은 286,909,949원입니다. 여기에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박선영의 별도 임차 위험도 남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 권리 위험도 미해소.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