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1.4억 임차보증금이 있지만,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는 0원 — 화곡동 유디코파크리움 7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83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산172-4 유디코파크리움 제102동 제7층 제703호
감정가 135,000,000원 · 최저매각가 55,296,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1% 🔁 4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2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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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1.4억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4회 유찰·소규모 원룸형·오래된 실거래 표본을 감안한 보수적 B
확인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 말소 조건으로 실질취득은 55,296,000원이지만, 29세대 원룸형이고 평균 유찰 4.0회·매각률 11.11%이며 최신 실거래가 2022.09라 환금성 불확실성이 남는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점유가 압류보다 빠른 보증금 140,000,000원의 임차인이 있어 원래는 낙찰가보다 임차보증금이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으로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해, 이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최저가는 확인된 실거래 140,000,000원의 39.5%지만, 거래 표본이 2021~2022년 3건뿐이고 4회 유찰된 원룸형 물건이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5,000,000원
최저가 55,296,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55,296,000원*
특별매각조건 이행 전제
확인 실거래
140,000,000원
동일면적 3건 · 최신 2022.09
매수인 인수
0원*
보증금 140,000,000원 포기·말소 조건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83. 까치산역 인근 유디코파크리움 102동 7층 703호로, 전용 12.28㎡의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입니다. 감정가 13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55,296,000원,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방다혜 임차인의 보증금 140,000,000원특별매각조건입니다.

방다혜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11.03, 확정일자는 2021.11.04, 점유개시는 2021.11.30, 전입신고는 2021.12.01입니다. 현재 소유자 채인숙의 취득일인 2022.09.22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일인 2022.12.06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12.05에 마쳐졌고, 배당요구도 같은 날 접수됐습니다.

✅ 이 사건을 바꾸는 특별매각조건 채권자는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따라서 확인된 방다혜 임차인에 대한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는 구조이며,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8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산172-4 유디코파크리움 제102동 제7층 제703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19길 21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12.28㎡ · 8층 건물 중 7층
소유자채인숙 (2022.09.22. 거래가액 1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55,296,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과거 담보권은 2018년 경매로 정리

2012년에 설정된 성남중앙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들과 2015년 현대투자대부 근저당권은 2018.03.15. 임의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됐습니다. 이후 김종훈, 이민을 거쳐 2022.09.22. 채인숙이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경매에서 핵심이 되는 순서는 임차인의 전입·점유, 소유권 이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임차권등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입니다. 방다혜의 전입과 점유는 2022.12.06. 압류보다 빠르므로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 여부가 핵심 위험이 됩니다. 이번 매각은 그 위험을 채권자의 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 말소 조건으로 제거한 사건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방다혜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140,000,000원 선순위 가능
점유 2021.11.30 · 전입 2021.12.01
배당요구
확정 2021.11.04 · 요구 2023.12.05
실질 0원*
포기·임차권 말소 조건
⚠️ 확약의 적용 범위 특별매각조건은 확인된 방다혜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과 임차권등기에 적용됩니다. 이 조건이 예정대로 이행되면 해당 임차인에 대한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장에서 별도의 점유자나 다른 임대차관계가 새로 확인될 경우에는 이 포기 조건의 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별도 권리판단이 필요합니다.
⛔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보증금 140,000,000원이 최저가 55,296,000원보다 큽니다. 선순위 대항력이 인정되고 포기 조건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인 약 140,000,000원에 수렴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특별매각조건이 있어 그 구조가 실질 0원 인수로 전환됩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 차이는 크지만 표본은 오래됐다

유디코파크리움은 29세대, 2011.12.06. 사용승인된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확인된 동일 전용면적 12.28㎡ 실거래는 모두 140,000,000원이지만, 최신 거래가 2022.09로 매각기일과 시간 차이가 큽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912.28㎡7140,000,000원
2022.0312.28㎡7140,000,000원
2021.1012.28㎡8140,000,000원
평균12.28㎡3건140,000,000원

특별매각조건이 이행된다는 전제의 실질취득가 55,296,000원은 확인된 거래가 140,000,000원의 39.5%입니다. 금액 차이는 84,704,000원으로 큽니다. 다만 이 비교는 2021~2022년 3건에 의존하므로, 2026년 현재의 즉시 매도가격을 그대로 보장하는 시세로 볼 수는 없습니다.

⚠️ 4회 유찰이 말해주는 환금성 같은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0회, 매각률은 11.11%입니다.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는데도 네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은 권리문제뿐 아니라 원룸형 소형주택의 수요, 금융조달, 임대수익성, 매도기간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5,29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95,328원
1. 임차보증금 관련 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40,000,000원53,900,672원
2.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0원
3. 방다혜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1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 55,296,000원 중 집행비용 1,395,328원을 제외한 53,900,672원이 채권 배당에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전액은 배당되지 않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미배당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55,296,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채권 배당에 투입되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55,296,000원은 확인 거래가 140,000,000원의 39.5%지만, 거래시점은 2021~2022년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방다혜 1명이며, 보증금은 140,000,000원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이 임차인의 미배당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명시하므로, 조건 이행 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확인 실거래 대비 금액 차이는 크지만, 거래 표본이 3건이고 최신 거래가 2022.09입니다. 29세대 원룸형 건물, 평균 4.0회 유찰, 매각률 11.11%라는 지표를 고려하면 낙찰 후 매도와 임대가 빠르게 이뤄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특별조건을 먼저 읽어야 한다”

최저가 55,296,000원만 보면 확인 실거래 140,000,000원의 39.5%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방다혜 임차인의 보증금 역시 140,000,000원이므로,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이 물건은 단순한 저가 매물이 아니라 보증금 인수 여부가 낙찰가보다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번 경매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을 붙여, 확인된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를 0원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조건이 원문대로 확정·이행된다면 가격 여유는 분명합니다. 다만 4회 유찰, 29세대 원룸형, 2022년 이후 실거래 부재, 11.11%의 낮은 매각률은 환금성 위험을 보여줍니다. 권리의 승부처는 특별조건 이행, 투자의 승부처는 현재 임대수요와 출구가격 확인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방다혜 임차인의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절차가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이 조건은 해당 임차인에게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