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잠재 인수액 167,949,120원을 특별매각조건이 지운다 — 개봉동 에코그로브빌리지 3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096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370-7 에코그로브빌리지 제103동 제3층 제301호
감정가 472,000,000원 · 최저매각가 302,0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2회 유찰 · 감정가 64%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 거래평균 67.7% 👤 실제 임차인 1명
64
매력지수 B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제공 거래평균의 67.7%이나 조건 확인과 소규모 단지 환금성 점검이 필요
룰상 미배당 167,949,120원은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실질 0원이 되고 최저가 302,080,000원은 거래평균 446,428,571원의 67.7%다. 다만 거래표본이 2022년에 머물고 44세대·경매 평균 2.8회 유찰·매각률 0.0%여서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은 465,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액은 167,949,12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물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 조건이 확인되는 범위에서 실질취득은 최저가 302,080,000원이며, 제공된 실거래 평균 446,428,571원67.7%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72,000,000원
최저가 302,0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302,080,000원*
특별매각조건 적용 기준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167,949,120원
실질취득 ÷ 거래평균
67.7%
거래평균 446,428,571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096. 개봉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있는 에코그로브빌리지 103동 3층 301호로, 전용 46.33㎡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김대하 씨가 2022년 1월 24일 470,000,000원에 매수했고, 같은 날 남하영 씨와 보증금 465,000,000원의 임대차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권리구조만 보면 고위험 인수형입니다. 남하영 씨는 2022년 2월 21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년 1월 26일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4년 3월 5일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년 7월 22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임차권이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특별매각조건이 붙었습니다. 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 잔액에 대한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따라서 남하영 임차권의 현재 회차 미배당액 167,949,120원은 계산상 존재하지만,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금액은 0원*으로 처리됩니다. 이 조건은 남하영 임차권에만 작동하며 다른 권리까지 일괄 정리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09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370-7 에코그로브빌리지 제103동 제3층 제301호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46.33㎡ · 6층 건물 중 3층
사용승인 / 규모2021.06.01 · 44세대
소유자김대하 (2022.01.24. 매매, 거래가액 47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72,000,000원 / 302,0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6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특별매각조건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07.2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남하영 씨의 주택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현재 최저가를 가정하면 집행비용을 제외한 297,050,880원만 배당되고, 167,949,120원이 미배당됩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룰상 167,949,120원의 인수액은 실질 0원*이 됩니다.
⛔ 조건이 없다면 전혀 다른 물건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465,000,000원 안팎에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는 특별매각조건의 적용과 임차권등기 말소를 전제로만 성립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단매수인 인수
남하영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465,000,000원 전입·점유 2022.02.21
확정일자 2022.01.26
배당요구 2024.03.05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룰상 167,949,12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은 이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과 임차권등기 말소에 적용됩니다.

② 실거래 비교 — 조건 적용 시 67.7%

제공된 에코그로브빌리지 실거래 표본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7건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446,428,571원, 최신 거래는 2022년 6월 490,000,000원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적용된 실질취득액 302,080,000원은 이 거래평균의 67.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648.06㎡4490,000,000원
2022.0444.03㎡2385,000,000원
2022.0146.33㎡2470,000,000원
2022.0146.33㎡3470,000,000원
2022.0144.03㎡3400,000,000원
2021.1246.33㎡4440,000,000원
2021.0846.33㎡6470,000,000원
평균7건446,428,571원

다만 실거래 표본의 최신 시점이 2022년 6월이라는 점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302,080,000원이 제공된 거래자료보다 낮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를 2026년 매각기일의 현행 시세와 동일시할 수는 없습니다. 44세대 규모이고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2.8회이므로 현장 매물과 최근 거래 여부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 가격 판단의 두 갈래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실질취득은 302,080,000원으로 거래평균의 67.7%입니다. 반대로 조건이 적용되지 않으면 실질취득이 보증금 465,000,000원 안팎으로 올라 거래평균 446,428,571원을 웃돌게 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자체보다 인수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02,0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029,120원
1. 임차인 남하영 보증금465,000,000원297,050,88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46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67,949,120원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02,08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실질취득 302,080,000원은 거래평균 446,428,571원의 67.7%입니다.
✅ 조건 적용 후 권리 관점 주된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이 됩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남하영 씨 1명이며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는 아닙니다.
⛔ 반드시 확인할 전제 임차권등기 말소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룰상 167,949,120원의 인수위험이 되살아납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과 말소 절차를 입찰 전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을 만드는 것은 유찰이 아니라 특별매각조건”

겉으로만 보면 감정가 47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302,08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465,000,000원이 있어 일반적인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액이 커지고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 64%가 아니라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묶은 특별매각조건입니다. 이 조건이 적용되면 룰상 미배당액 167,949,120원은 실질 0원*이 되고, 실질취득은 302,080,000원으로 제공 거래평균의 67.7%가 됩니다. 반대로 이 전제가 무너지면 보증금 465,000,000원 안팎의 고비용 인수형으로 즉시 바뀝니다.

조건 적용 시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권리 확인 난도와 소규모 단지의 환금성 부담이 남는 물건. 특별매각조건과 임차권등기 말소 절차를 원문으로 확인한 뒤에만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