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2.67억 임차권은 포기·말소 조건, 그러나 미상 점유와 말소기준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 — 개봉동 골든캐슬3차 5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19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320-12 제5층 제501호
감정가 245,000,000원 · 최저매각가 156,800,000원(2회 유찰·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56,800,000원 🔻 감정가 64% 🏠 실제 임차인 2명 ⚠️ 확약 밖 점유 1명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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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정진아 2.67억 임차권은 포기·말소 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점유자와 말소기준 기록 충돌·시세 불명이 남는다
주된 임차권 인수는 특별매각조건으로 해소되지만 윤서은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수협은행 근저당 말소 기록과 배당 기준이 충돌하며, 2회 유찰된 소규모 다세대로 실거래 가격 검증도 어려워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정진아의 임차보증금 267,000,000원은 최저가보다 크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이 임차인의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별도 점유자 윤서은은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이고, 수협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계산한 내용과 2020.06.08 말소 기록의 관계도 반드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45,000,000원
다세대주택 · 골든캐슬3차
최저가
156,8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실질취득
156,800,000원 + 미상
정진아 0원* · 윤서은 미상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확약 밖 점유 위험 별도 확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19. 개웅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의 다세대주택 ‘골든캐슬3차’ 제5층 제501호입니다. 감정평가상 방2·거실·주방·욕실·현관 구조이며, 5층 중 최상층으로 다락이 소재합니다. 감정가 245,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56,800,000원,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큰 폭의 유찰가가 먼저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 할인율보다 임차권 특별매각조건과 등기 순위의 정합성입니다. 보증금 267,000,000원의 정진아 임차권은 별도 조건으로 인수 위험이 해소되지만, 그 조건은 정진아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범위 밖에 있는 윤서은의 점유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1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320-12 제5층 제501호 · 개봉로17나길 61-21
물건종류 / 구조집합건물(다세대) · 대상 면적 29.75㎡ · 방2·거실·주방·욕실·현관 · 5층 중 5층·다락 소재
소유자김용상 (2020.07.08 매매, 거래가 267,000,000원 · 2020.09.0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45,000,000원 / 156,800,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민간임대주택2022.12.12 민간임대주택등기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말소 기록의 충돌 확인

배당 계산에서는 2019.04.22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 1,476,000,000원을 말소기준권리로 놓고 있습니다. 이 근저당은 공동담보목록 제2018-1091호에 포함된 채권최고액이므로 본건 한 호실의 단독 채무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을구에 2020.06.08 해지를 원인으로 한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다는 점입니다.

⛔ 입찰 전 반드시 풀어야 할 등기 쟁점 수협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삼은 권리분석·배당표와 2020.06.08 근저당 말소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말소된 근저당이 실제로 어떤 범위에서 효력을 잃었는지, 공동담보 관계와 현재 유효한 말소기준권리가 무엇인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2025.07.15 서울특별시 압류와 2025.08.13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제시된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분류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정진아의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로 분류돼 있으며, 특별매각조건에서 별도의 말소 확약까지 붙어 있습니다. 반면 2022.12.12 민간임대주택등기의 구체적 처리와 법적 효과는 원본 문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주된 2.67억은 해소, 확약 밖 점유는 잔존

보증기관 대위·승계자로 중복 신고된 사람은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정진아는 건물 전부에 관한 임차권등기와 267,000,000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만 특별매각조건의 적용을 받습니다. 윤서은은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점유자로 나타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임차인점유·사용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진아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0.06.30 / 2020.05.18 267,000,000원 없음 순위 확인
2024.04.08 배당요구
실제 임차인
윤서은 미상 2024.12.12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실제 임차인
✅ 정진아 임차권 — 실질 인수 0원* 특별매각조건은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합니다. 따라서 정진아의 보증금 267,000,000원은 매수인 인수액을 계산할 때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정진아 임차권에만 적용 윤서은에 대해서는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점유자를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반대로 인수 위험이 완전히 없다고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윤서은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 두고 전입세대확인서, 주민등록 전입일, 임대차계약, 실제 점유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룰상 정진아의 임차보증금은 267,000,000원이지만, 특별매각조건의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전제로 이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계산합니다. 이 확약은 윤서은에게 확대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 64%라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156,800,000원으로 감정가 245,000,000원의 64%입니다. 그러나 골든캐슬3차는 12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고, 대상 면적과 일치하는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신 거래금액이나 최근 12개월 평균을 기준으로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으므로, 유찰률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두 차례 유찰됐지만, 이 수치는 곧바로 저가 매수 기회를 뜻하지 않습니다. 소규모 다세대, 최상층·다락, 임차인 확인 부담, 등기 순위 쟁점이 함께 작용할 수 있어 환금성과 재매각 기간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 가격 판단 기준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가 아닙니다. 인근 동일 용도·유사 면적의 최신 실거래, 실제 내부 상태, 다락의 이용 상태, 임차인 명도 비용을 확인한 뒤 총투입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의 실질취득비용은 최소 156,800,000원이지만 윤서은 관련 위험은 아직 금액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6,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995,200원
2. 근저당 · 수협은행1,476,000,000원153,804,80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6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2,995,200원을 제외한 153,804,800원이 수협은행에 배당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채권 총액 1,743,000,000원 중 미배당액은 1,589,195,20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수협은행 근저당 말소 기록과 배당 순위의 관계를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56,800,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계속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채권 회수 부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확인되는 긍정 요소 정진아의 267,000,000원 임차권은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조건으로 해 주된 인수 위험이 해소됩니다. 위반건축물도 보고되지 않았고, 공부와 현황의 차이도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 종합 위험 요소 확약 밖 점유자 윤서은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말소기준으로 계산된 수협은행 근저당과 2020.06.08 말소 기록이 충돌합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 근거도 없어 156,80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권리와 가격 모두 원본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아직 닫히지 않은 쟁점이 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장점은 보증금 267,000,000원의 정진아 임차권에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이 붙어, 최저가보다 큰 보증금을 매수인이 그대로 떠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임차인에 한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전체 인수액을 확정적으로 0원이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별도 점유자 윤서은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미상이고, 수협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계산한 내용과 2020.06.08 말소 기록의 관계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어도 동일 면적 실거래가 없어 가격 우위 역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주된 임차권은 조건부 해소, 잔여 권리와 가격은 확인 전 보류.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특별매각조건의 유효 범위와 등기 원본의 일치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