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확약으로 2.95억 인수는 실질 0원*, 하지만 별도 점유자는 남는다 — 화곡동 제이엠팰리스 2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34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73-68 제이엠팰리스 제2층 제203호
감정가 2.85억 · 최저매각가 1.824억(감정가 64%)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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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홍진향 보증금 2.95억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자와 배당기록 충돌이 남는 보수적 사건
주된 임차보증금은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해소되지만, 이광헌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미상이고 말소된 근저당을 배당하는 계산도 등기와 충돌하며 최근 실거래 금액도 없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4% 📉 2회 유찰 🧾 임차보증금 295,000,000원 ⚠️ 별도 점유 신고 1명
한 줄 평 홍진향의 임차보증금 295,000,000원은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이 확약은 홍진향 관련 권리에만 적용됩니다. 별도로 신고된 이광헌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 여부와 인수 위험이 미상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5,000,000원
최저가 182,400,000원 · 64%
매수인 실질취득
182,400,000원*
홍진향 확약 이행 전제
확약 적용 인수
실질 0원*
보증금 295,000,000원
핵심지표
별도 점유 1명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34. 강서구 화곡동 제이엠팰리스 2층 203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85,000,000원의 64%인 182,400,000원으로 두 차례 유찰됐습니다. 겉으로는 큰 폭으로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확인된 최근 실거래 금액이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등기 순서입니다. 2021년 7월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21.08.20 해지로 모두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을 현재 말소기준권리로 볼 수 없고, 남은 등기 흐름에서는 2025.08.13 강제경매개시결정이 기준이 되는 구조입니다. 홍진향은 그보다 앞선 2021.10.29 전입·점유와 2023.08.30 임차권등기를 갖고 있어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 문제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하는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는 특별매각조건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 조건이 이행되면 홍진향 관련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반면 이광헌에 대해서는 같은 포기·말소 조건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별도 위험으로 남겨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3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73-68 제이엠팰리스 제2층 제203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43가길 12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5층 · 제2층 제203호 · 사용승인일 2021.07.02
소유자송미경 지분 10분의 9 · 장진환 지분 10분의 1
감정가 / 최저가285,000,000원 / 182,4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이 아니라 경매개시결정이 기준

⚠️ 기준권리 재정렬이 필요한 사건 하나은행 근저당권 1번과 2번은 2021.08.20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2021.07.14 근저당을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로 전제하면 임차인의 대항력 판정과 배당순위가 왜곡됩니다. 등기상 남아 있는 최초 경매 관련 기준은 2025.08.13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확약 대상과 대상 밖 위험을 분리

보증기관 승계로 중복 신고된 명의는 없으며, 임차·점유 신고인은 홍진향과 이광헌 2명입니다. 두 사람은 동일한 위험으로 묶으면 안 됩니다.

성명점유 / 용도전입·점유보증금권리 판단
홍진향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10.29
확정일자 2021.08.31
29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가능 승계 없음 확약 적용
이광헌 점유 부분 미상 2024.04.01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 홍진향 — 보증금은 크지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보증금 295,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82,400,000원보다 크므로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유형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에 대한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그 조건이 이행되는 한 홍진향 관련 매수인 부담은 실질 0원입니다.
⛔ 이광헌 — 확약 밖의 미상 점유자 2024.04.01 전입은 살아 있는 기준권리로 보는 2025.08.13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과 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특별매각조건의 포기·말소 대상도 홍진향 관련 권리로 읽히므로, 이광헌의 보증금과 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위험합니다.

*확약이 없다고 가정하면 현재 최저가 기준 보증금과 낙찰가의 단순 차액은 112,600,000원(295,000,000원-182,400,000원)입니다. 실제 미배당액은 집행비용과 배당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64%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182,400,000원으로 감정가 대비 64%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제이엠팰리스의 확인 가능한 최근 거래금액이 없어, 최저가를 최신 거래나 최근 12개월 평균과 대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보다 36% 낮으니 싸다”는 결론은 금지해야 합니다.

이 건물은 2021.07.02 사용승인된 20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2회이며, 본건도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소규모 다세대는 동일 단지 내 비교표본이 제한될 수 있어, 실거래 확인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 가격 메리트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홍진향의 보증금 인수가 확약으로 해소된다는 점은 권리상 장점이지만, 매각가격 자체가 주변 실거래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별도 점유자의 미상 위험까지 남아 있어 182,400,000원을 곧바로 안전한 저가 매수선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53,60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740,000,000원179,046,4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9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와 말소등기의 충돌 위 배당 시나리오는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179,046,400원을 배당하는 구조이지만, 등기에는 근저당권 1번과 2번이 2021.08.20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표의 금액 배열은 회차별 자금 소진 구조를 보는 참고치일 뿐, 실제 배당귀속은 법원의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등기상 근저당 말소 이력과 자동 배당귀속이 충돌하므로 확정 배당표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회차별 총채권 미배당액
유찰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홍진향 관련 잔액은 확약 이행 시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회차매각가총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4%)182,400,000원2,215,953,600원0원*
3회 유찰 시(51%)145,920,000원2,251,922,880원0원*
4회 유찰 시(41%)116,736,000원2,280,698,304원0원*

매수인 인수 0원*은 홍진향 관련 특별매각조건이 실제로 이행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이광헌의 미상 보증금과 점유관계는 위 0원 산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완전히 닫힌 사건은 아니다”

이 물건의 가장 큰 숫자는 홍진향의 보증금 29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보다 큰 선순위성 보증금이므로 보통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되는 인수형 사건이 됩니다. 하지만 특별매각조건이 그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명시해 홍진향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안전형으로 분류할 수는 없습니다. 이광헌은 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일을 갖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미상이고, 확약 대상에도 포함됐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을 배당하는 계산과 등기 내용이 충돌하고, 최근 실거래 금액도 확인되지 않아 가격 메리트 역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주된 폭탄은 확약으로 제거됐지만, 확약 밖 점유자와 배당기록의 불일치를 해결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