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표면상 인수 117,770,560원, 특별매각조건 이행 시 ‘실질 0원*’ — 영등포 더봄 5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5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75 더봄 제5층 제503호
감정가 336,000,000원 · 최저매각가 215,0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64% 🧾 실질 인수 0원* 📉 실거래 표본 평균의 61.2% 🏢 24호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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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특별매각조건 이행 시 인수 실질 0원·실질취득 2.1504억이나, 2022년 이후 실거래 공백과 24호 소규모 오피스텔의 환금성을 재검증해야 하는 조건부 검토형
룰상 미배당 인수액 117,770,560원이 있으나 채권자의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실질취득액은 실거래 표본 평균의 61.2%지만 최신 거래가 2022.09이고 경매 평균 유찰 2.5회·낙찰률 0.0%여서 확약 이행과 현재 시세 확인 전에는 A등급을 주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최승연의 보증금은 329,000,000원이고 현 회차 배당 후 룰상 미배당액은 117,770,560원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이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그 조건이 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15,040,000원입니다. 과거 실거래 표본 평균의 61.2%이지만, 실거래가 2022년 9월 이후 없어 현재 시세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336,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실질취득액*
215,040,000원
특별매각조건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117,770,560원
핵심지표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54.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남동측 인근의 ‘더봄’ 5층 503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대상면적은 21.98㎡이고, 지하 2층·지상 11층 건물의 5층에 있습니다. 소유자 장순자 씨는 2021년 12월 18일 매매를 원인으로 2022년 1월 10일 소유권을 취득했으며 등기상 거래가액은 329,0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과 특별매각조건의 결합입니다. 임차인 최승연은 2022년 1월 10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년 12월 20일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년 1월 11일 접수됐으며 보증금은 329,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5년 8월 8일 영등포구 압류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

현 회차 최저가 215,040,000원에서 집행비용 3,810,56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211,229,440원이 우선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117,770,560원이 남습니다. 통상 구조라면 이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하므로, 특별매각조건이 그대로 이행되는 경우에만 인수가 실질 0원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5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75 더봄 제5층 제503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24길 16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대상면적 21.98㎡ · 지하 2층·지상 11층 중 5층
이용상태업무시설(오피스텔)
소유자장순자 (2022.01.1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2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36,000,000원 / 215,0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9,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원칙상 인수, 특별조건으로 실질 해소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권리는 2025년 8월 8일 영등포구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최승연의 주택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채권자는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따라서 최승연 임차권에 관해서는 룰상 미배당액 117,770,560원이 있어도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조건 이행 확인 전에는 117,770,560원 위험 특별매각조건의 포기·임차권등기 말소가 실제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현 회차 기준 미배당 보증금 117,770,560원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원문, 포기 범위, 임차권등기 말소 절차와 시점을 입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나 대위변제 중복 신고로 표시된 사람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은 최승연 1명입니다. 특별매각조건도 이 임차권과 미배당 보증금 잔액에 한정됩니다.

임차인사용부분전입 / 확정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최승연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2.01.10 / 2021.12.20 329,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실질 0원*
룰상 117,770,560원

* 실질 0원은 채권자의 미배당 잔액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특별매각조건대로 이행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이 조건은 최승연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현장조사나 원본 서류에서 별도의 임차인·점유자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별도로 분석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은 낮지만 거래가 오래됐다

특별매각조건 이행을 전제로 한 실질취득액은 215,040,000원입니다. 등록된 동일·유사 면적 실거래 8건의 평균은 351,500,000원으로, 실질취득액은 이 평균의 61.2%입니다. 감정가 336,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2.0920.64㎡9369,000,000원
2022.0920.64㎡10379,000,000원
2022.0521.98㎡6349,000,000원
2022.0521.98㎡4349,000,000원
2022.0121.31㎡7329,000,000원
2022.0120.64㎡11379,000,000원
2022.0121.98㎡7329,000,000원
2021.1221.98㎡5329,000,000원
평균8건351,500,000원

실거래 표본은 329,000,000원에서 379,000,000원 사이이고, 가장 최근 거래월은 2022년 9월입니다. 같은 거래월에 369,000,000원과 379,000,000원의 거래가 확인됩니다. 다만 2026년 매각기일과 비교하면 거래 공백이 길기 때문에, 351,500,000원을 현재 시세로 그대로 적용해 “확실히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할인율보다 먼저 볼 환금성 신호 더봄은 24호 규모이고,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5회,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현 최저가가 과거 실거래보다 낮더라도, 거래 표본의 시차와 소규모 오피스텔의 매수층을 반영해 현재 매매가·임대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5,0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810,560원
1. 임차인 최승연 보증금329,000,000원211,229,44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2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117,770,560원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 이행 시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룰상 인수액특별조건 이행 시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4%) 215,040,000원 117,770,560원 0원*
3회 유찰 시(51%) 172,032,000원 160,176,448원 0원*
4회 유찰 시(41%) 137,625,600원 194,101,158원 0원*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회차가 내려갈수록 실질취득액이 함께 낮아지는 것은 특별매각조건이 계속 적용되고 실제로 이행된다는 전제 때문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15,04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액 215,040,000원은 실거래 표본 평균의 61.2%이나, 최신 실거래가 2022.09에 그칩니다.
✅ 권리 관점 특별매각조건이 명확하게 집행되면 선순위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남지 않아, 이 사건의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적으로 해소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과거 실거래와 비교한 수치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실거래가 2022년 9월 이후 없고 단지 규모가 24호에 불과합니다. 현재 시세 확인 없이 과거 평균 351,500,000원을 그대로 기준가격으로 삼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형처럼 보이지만, 조건 이행이 승부처”

등기만 보면 보증금 329,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고, 현 회차에서 117,770,560원이 미배당되는 전형적인 인수형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그 조건이 정확히 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액은 215,040,000원입니다. 과거 실거래 표본 평균 351,500,000원의 61.2%라는 가격 차이도 생깁니다.

다만 실거래는 2022년 9월 이후 확인되지 않고, 물건은 24호 규모의 오피스텔이며 경매 평균 유찰 횟수도 2.5회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조건 확인 시 검토 가능, 현재 시세와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재검증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포기 확약과 임차권 말소가 실제로 완결되는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