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2.31억 임차권은 확약으로 막았지만, 미상 임차인 위험은 남는다 — 화곡동 에이엔캐슬 5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83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424-39 에이엔캐슬 제5층 제503호
감정가 245,000,000원 · 최저매각가 156,8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56,800,000원 🛡️ 주된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시세 평균 대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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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소유 보증금 231,000,0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별도 임차인 장셀리나의 보증금·대항력 범위가 확인되지 않아 총취득가가 확정되지 않는다.
최저가가 시세 비교 평균의 70.2%이고 주된 임차권 인수는 해소되지만, 확약 밖 임차인 위험·2회 유찰·다세대의 환금성·오래된 실거래 표본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소유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231,000,00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구조지만, 특별매각조건상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별도 점유자 장셀리나는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했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최종 실질취득가는 156,800,000원에 고정되지 않고 추가 인수 가능액이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5,000,000원
최저가 156,800,000원 · 감정가 64%
실질취득
156,800,000원 + α
확약 반영 · 미상 임차인 위험 별도
매수인 인수
주된 인수 0원*
최소유 231,000,000원은 특별조건 적용
핵심지표
70.2%
최저가 ÷ 시세 비교 평균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83. 강서구 화곡동 에이엔캐슬 5층 503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전용면적 비교 기준은 29.71㎡이고, 건물은 2018년 6월 5일 사용승인을 받은 지상 7층 건물입니다. 감정가 245,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56,8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가격만 보면 시세 비교 평균 223,500,000원의 70.2%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최소유의 보증금 231,000,000원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가 해소되지만, 장셀리나의 보증금 규모와 우선변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확정 취득원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에 장셀리나 관련 인수 가능액을 더한 금액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58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424-39 에이엔캐슬 제5층 제5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면적 비교 기준 29.71㎡ · 지상 7층 중 5층
소유자문초승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5,000,000원 / 156,8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1,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사용승인 / 세대수2018.06.05 / 20세대

① 권리 흐름 — 확약 대상과 확약 밖 위험을 분리해야 한다

등기부상 가장 먼저 확인되는 임차권은 최소유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최소유는 2020년 11월 20일 점유를 시작하고 2020년 11월 23일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보증금은 231,000,000원입니다. 이는 2025년 8월 18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하는 대항력 임차권 구조입니다.

✅ 특별매각조건 — 최소유 관련 주된 인수는 실질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한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유 임차권과 관련한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장셀리나에게 자동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장셀리나는 2025년 7월 22일 전입해 말소기준일인 2025년 8월 18일보다 시점이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별매각조건은 최소유 임차권과 채권자의 미배당 반환청구권에 관한 것이므로, 장셀리나의 별도 보증금이 존재할 경우 그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소유 건물의 전부 2020.11.23 231,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없음 실질 0원*
장셀리나 미상 2025.07.22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성

* 최소유 보증금은 원칙상 231,000,000원 인수 구조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해당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이 조건은 장셀리나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70.2%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

에이엔캐슬의 비교 가능한 실거래는 2건입니다. 평균은 223,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2년 4월의 242,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56,800,000원은 시세 비교 평균의 70.2%로 표시되지만, 최신 거래 시점이 2022년 4월이고 거래 표본도 2건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29.22㎡6층242,000,000원
2021.1029.48㎡7층205,000,000원
평균2건223,500,000원

최소유 관련 확약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의 출발점은 156,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장셀리나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질취득가가 156,800,000원 + 미확인 인수액이 됩니다. 이 추가 금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평균 대비 70.2%라는 비율을 근거로 가격 가점을 주거나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거래 표본과 유찰 이력 실거래 표본은 2건이고 최신 거래는 2022.04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1.7회이며, 이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낮아진 최저가 자체보다 임차인 인수 범위와 현재 환금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6,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95,200원
인수 · 최소유 임차보증금231,000,000원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31,000,000원153,804,800원
미배당-77,195,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53,804,800원을 배당받고 77,195,200원이 미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최소유 임차권 관련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장셀리나 관련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아 위 배당표와 실질취득가에 반영할 수 없으며 별도 위험으로 남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56,8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출발점 vs 실거래
156,800,000원은 최소유 확약만 반영한 실질취득 출발점입니다. 장셀리나 관련 인수액이 확인되면 총취득가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확약 관점 대항력 있는 최소유의 보증금 231,000,000원이 그대로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사건은 아닙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남은 권리 위험 장셀리나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임차인의 대항력과 인수액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총취득가 상한도 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2022년 11월 28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존재하므로 매각 후 말소 및 법적 처리 여부를 원본 서류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호재지만, ‘완전 무인수’ 사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위험이었던 최소유의 보증금 231,000,000원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 조건만 보면 최저가 156,800,000원은 시세 비교 평균 223,5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확약은 최소유 임차권과 채권자의 미배당 반환청구권에 한정됩니다.

별도 임차인 장셀리나는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231,000,000원 인수형”에서는 벗어났지만, “인수 0원 확정형”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사건입니다. 실거래 표본도 2건이고 최신 거래가 2022.04이므로, 표면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확약은 긍정적이지만 미상 임차인 확인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