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보증금 2.52억 인수형이지만, 특매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 — 독산동 정우펠리스 6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748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011-2 정우펠리스 제비동 제6층 제602호
감정가 2.56억 · 최저매각가 1.6384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룰상 인수 91,253,760원 📉 감정가의 64.0%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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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룰상 인수액은 91,253,760원이지만 특별매각조건 이행 시 류광희 관련 실질 인수는 0원*
보증금 252,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원칙상 인수형이나, 채권자의 잔액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주된 인수위험은 해소된다. 다만 조건 이행·별도 점유·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이 필요하고, 2회 유찰 및 실거래 비교 없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권이라 원칙적으로는 미배당 보증금 91,253,7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류광희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단, 이 조건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최저가가 감정가의 64%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6,000,000원
최저가 163,840,000원
실질취득*
163,840,000원
특매조건 이행 전제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룰상 91,253,760원
핵심지표
64.0%
감정가 대비 · 2회 유찰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748. 금천구 독산동 정우펠리스 비동 6층 602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등기부상 가장 중요한 권리는 2023년 11월 1일 설정된 류광희의 주택임차권입니다. 보증금은 252,000,000원, 전입신고는 2021년 10월 20일, 확정일자는 2021년 9월 27일입니다. 말소기준인 2025년 8월 27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모두 앞서므로, 특매조건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63,84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3,093,76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160,746,24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91,253,760원입니다. 일반적인 권리관계라면 최저가와 이 부족분을 합친 255,093,760원이 사실상 매수 비용이 되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결론을 바꾸는 특별매각조건이 있습니다.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한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매각됩니다. 따라서 류광희 임차권과 관련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63,840,000원으로 봅니다.

* 특매조건 적용 범위 실질 인수 0원은 류광희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에 관한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실제로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 조건이 별도의 점유자나 다른 임대차관계까지 일괄 해소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장 점유와 추가 임대차관계는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74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011-2 정우펠리스 제비동 제6층 제602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2018년 10월 사용승인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7층 건물 내 6층
소유자문경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6,000,000원 / 163,8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2,000,000원
말소기준2025.08.27. 강제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을 특매조건이 해소

소유권은 박애경·정근희의 각 2분의 1 지분으로 보존된 뒤 국제자산신탁에 신탁됐다가 2019년 9월 30일 신탁재산 귀속과 함께 신탁등기가 말소됐고, 2019년 10월 11일 문경희에게 전부 이전됐습니다. 이후 2021년 4월 16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록됐습니다.

류광희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1년 10개월 앞서 등기됐습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도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경매대금에서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만, 이번 사건은 특별매각조건이 그 승계를 차단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류광희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52,000,000원 2021.10.20. / 2021.09.27. 배당요구 있음
2023.11.0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실질 미승계*
룰상 91,253,760원
⛔ 특매조건이 없을 때의 구조 현재 최저가에서는 임차보증금 중 91,253,760원이 미배당됩니다. 이 금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최저가 163,840,000원과 합한 명목 총부담은 255,093,760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감정가의 64%”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 이 사건의 실제 결론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류광희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나 보증기관 명의가 임차인 신고에 중복된 구조도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류광희 1명입니다.

③ 회차별 부담 구조

회차매각가룰상 미배당 보증금 특매조건상 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64.0%) 163,840,000원 91,253,760원 0원* 163,840,000원*
3회 유찰 시(51.2%) 131,072,000원 123,563,008원 0원* 131,072,000원*
4회 유찰 시(40.96%) 104,857,600원 149,410,406원 0원* 104,857,600원*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규모에 가깝게 고정됩니다. 이 사건도 룰상 미배당액은 91,253,760원에서 123,563,008원, 149,410,406원으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특별매각조건이 동일하게 이행된다면 류광희 관련 실질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은 해당 회차의 매각가와 같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8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093,760원
1. 임차인 류광희 보증금(우선변제)252,000,000원160,746,24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5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91,253,760원입니다.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이 잔액에 대한 매수인 반환책임은 실질 0원*으로 처리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63,84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룰상 미배당 보증금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룰상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다만 류광희 관련 금액은 특매조건 이행 시 실질 0원*입니다.

⑤ 가격 판단 — 감정가 64%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확인되는 가격 기준은 감정가 256,000,000원과 두 차례 유찰된 최저가 163,840,00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64.0%이지만, 감정가는 거래 시세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거래가격이나 최신 거래가격과의 비교 없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원래 보증금 252,000,000원의 대항력 인수형이어서, 특매조건을 놓치면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가 큽니다. 반대로 특매조건이 확실히 이행된다면 실질취득액은 163,840,000원으로 내려오지만, 그 금액이 주변 다세대주택 시세보다 낮은지는 별도의 실거래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가격 가점은 보류 2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64%는 경매 진행 상황일 뿐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동일 건물·인근 지역의 최근 12개월 거래와 최신 거래를 먼저 확인하고, 층·건물 연식·내부 상태를 반영해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형이지만, 조건부로 뒤집힌다”

이 물건의 등기 구조만 보면 보증금 252,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존재하는 고위험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미배당액 91,253,760원이 남아, 특매조건이 없다면 실질 부담은 255,093,760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특별매각조건이 명확합니다.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류광희 관련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이 조건의 문구와 이행 가능성을 원본에서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64%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볼 수 없고, 다세대주택이라는 용도와 2회 유찰 이력까지 고려하면 실제 거래사례 검증이 선행돼야 합니다. 권리는 특매조건 확인 시 통과, 가격은 실거래 확인 전까지 보류.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