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64%’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화곡동 더플러스 204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861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4-76 더플러스 제2층 제204호
감정가 2.23억 · 최저매각가 1.4272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대비 64%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단지 평균 유찰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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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2명·매수인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과 낮은 환금성 지표로 가격 검증이 필요한 다세대
말소기준 후 전입한 임차인 2명과 특별매각조건으로 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비교 실거래가 없이 감정가 64%만 제시되고 단지 평균 유찰 2.9회·매각률 0.0%·16세대 규모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권정은·신진광 2명이지만 두 사람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도 특별매각조건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최저가 142,720,000원이 감정가의 64%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고, 16세대 다세대의 경매 평균 유찰 횟수가 2.9회인 만큼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3,000,000원
최저가 142,720,000원
실질취득
142,72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임차인 2명
핵심지표
감정가 64%
2회 유찰 · 평균 2.9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861. 서울 강서구 화곡동 ‘더플러스’ 2층 204호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권태익으로, 2020년 8월 18일 거래가 249,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년 11월 22일 신목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며, 채권최고액은 5,856,000,000원입니다. 공동담보목록이 붙은 근저당이므로 이 금액은 해당 호실 하나의 실제 채무액이 아니라 공동담보 전체에 설정된 채권최고액입니다.

말소기준일 뒤에 전입한 권정은과 신진광의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보증금이 각각 249,000,000원, 246,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매수인이 그 차액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특히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매수인에게 미배당 잔액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까지 붙어 있어, 실질취득금액은 최저가와 같은 142,72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86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4-76 더플러스 제2층 제2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42길 25-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9층 건물 중 2층
소유자권태익 (2020.08.18. 소유권이전, 거래가 24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3,000,000원 / 142,7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6,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19.11.22. 신목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5,856,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19-998호
매각기일2026.07.08
건물설비위생·급배수·난방·승강기·소방·기계식주차설비
단지 정보더플러스 · 16세대 · 2019.11.18. 준공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은 크지만 인수는 없다

말소기준권리는 2019.11.22. 신목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권정은은 2020.07.28., 신진광은 2022.10.04.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두 임차인은 보증금 규모와 관계없이 경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으며, 임차권등기 역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국·서울특별시금천구·서울특별시의 압류 3건과 경매개시결정도 모두 말소기준권리 뒤에 설정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근저당의 일부포기 말소기재 확인 을구에는 2020.07.28. 신목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에 관해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기재가 있습니다. 동시에 해당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와 배당채권으로 계산돼 있으므로, 입찰 전 등기부 원본과 공동담보목록에서 말소 범위와 해당 호실에 남은 담보효력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매수인 승계 없음

임차인계약·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판정인수·승계
권정은
건물 전부 · 주거
계약 2020.06.06.
249,000,000원
전입 2020.07.28.
확정 2020.06.15.
배당요구 2022.08.17.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임차권등기 2022.09.08. 말소
승계 아님 인수 0원
신진광
건물 전부 · 주거
계약 2022.09.07.
246,000,000원
전입 2022.10.04.
확정 2022.09.07.
배당요구 2024.06.11.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임차권등기 2024.06.11.
승계 아님 실질 0원*

* 특별매각조건 관련 기준금액은 신진광의 임차보증금 246,000,000원입니다. 다만 말소기준권리 후 전입으로 대항력이 없고,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 적용돼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채권자는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한 임대차보증금 잔액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청채권자가 배당을 전혀 받지 못하는 현재 회차에서도 매수인에게 246,000,000원의 반환책임이 넘어오지 않습니다.
확약 적용 밖 임차인도 별도 점검 특별매각조건을 신진광 관련 미배당 잔액에만 적용한다고 보더라도, 권정은은 말소기준권리 후 전입한 비대항 임차인이고 임차권등기도 2022.09.08. 이미 말소돼 있어 별도의 보증금 인수위험은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로 표시되며, 임차인으로 중복 집계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③ 가격 판단 — 64%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2,720,000원으로 감정가 223,000,000원의 64%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한 실질취득금액도 142,72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64% 142,720,000원 139,921,920원 5,962,078,080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51% 114,176,000원 111,777,536원 5,990,222,464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41% 91,340,800원 89,296,666원 6,012,703,334원 0원

가격이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이 미배당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반면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2.9회 유찰,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16세대 규모 다세대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감정가 64%라는 숫자보다 실제 매도 가능 가격과 환금기간을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 ‘두 번 유찰됐으니 싸다’는 결론은 금물 최근 비교 실거래가 없이 감정가만 기준으로 할인율을 계산하면 감정가의 적정성이 그대로 전제됩니다. 이 사건은 권리 인수액은 없지만, 가격 메리트를 입증할 거래 근거도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 142,720,000원을 곧바로 시세 이하라고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7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98,080원
1. 근저당 · 신목신용협동조합5,856,000,000원139,921,920원
2.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46,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신목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은 공동담보 기준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 가운데 당해세가 있으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먼저 차감돼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계산상 총 미배당액은 5,962,078,08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은 늘지만, 특별매각조건과 비대항 임차인 구조상 매수인 인수액은 계속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두 임차인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비대항 임차인이고 후순위 압류·임차권·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까지 있어 보증금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로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고, 16세대 다세대의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2.9회, 매각률은 0.0%입니다. 권리가 안전하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최저가를 저렴하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 가격 판단은 보류”

이 사건의 가장 큰 장점은 분명합니다. 보증금 249,000,000원과 246,000,000원의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둘 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신청채권자의 미배당 잔액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도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금액은 142,720,000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권리의 안전성과 가격의 저렴함은 별개입니다. 이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고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직접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가 없으며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2.9회, 매각률은 0.0%입니다. 16세대 다세대의 환금성과 근저당 일부포기 말소 범위, 세금 배당, 민간임대주택등기까지 원본으로 확인한 뒤 가격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권리는 합격에 가깝지만, 가격은 추가 검증이 필요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