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러나 최근 거래 대비 할인은 1.7% — 개봉동 다원리치빌3차 3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174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272-2 다원리치빌3차 제3층 제301호
감정가 2.61억 · 최저매각가 1.6704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67,04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거래 대비 98.3% 🏠 실제 임차인 1명
58
매력지수 B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의 98.3%라 가격 여유는 작음
룰상 미배당 보증금 95,098,560원은 채권자의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실질 0원​*이 된다. 다만 2회 유찰 후 실질취득 167,040,000원이 최근 거래 170,000,000원보다 2,960,000원 낮을 뿐이고, 11세대 다세대·거래 1건으로 환금성과 가격 검증이 제한돼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95,098,560원이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비교 기준은 최저가 167,040,000원이며, 최근 거래 170,000,000원의 98.3%로 가격 차이는 2,960,000원에 불과합니다. 권리 함정은 해소되지만 가격 안전마진은 얇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1,000,000원
최저가 167,04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67,04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95,098,560원 · 확약으로 포기
최근 거래 대비
98.3%
170,000,000원보다 2,960,000원 낮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174. 개봉동 다원리치빌3차 3층 301호로, 공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장순자는 2021년 6월 24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59,000,000원에 취득했고, 임차권자 문예솔은 같은 날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2021년 6월 25일 확정일자, 2021년 7월 21일 전입과 점유를 갖췄습니다. 임차보증금도 259,000,000원으로 소유자의 취득가액과 같습니다.

말소기준은 2025년 8월 1일 구로구 압류입니다. 문예솔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 임차권등기는 이보다 앞서므로 일반 원칙만 적용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고, 최저가 배당 후 남는 95,098,5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 낙찰가와 룰상 인수를 합친 부담은 262,138,560원으로, 최저가만 보고 1.67억원에 취득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특별매각조건이 있습니다.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매각됩니다. 따라서 해당 확약이 공고와 매각조건대로 이행되는 전제에서는 문예솔 관련 인수액이 실질 0원*으로 바뀌고, 매수인의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167,040,000원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17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272-2 다원리치빌3차 제3층 제301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11길 66-44
물건종류 / 면적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24.84㎡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3층
소유자장순자 (2021.06.24. 매매, 거래가액 25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1,000,000원 / 167,040,000원 (감정가의 64% ·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9,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있으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25년 8월 1일 구로구 압류입니다. 임차인 문예솔은 2021년 7월 21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년 6월 25일이며, 2023년 8월 14일 임차보증금 259,000,000원의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문예솔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7.21
2021.06.25
259,000,000원 있음 있음
배당요구
실질 0원*
룰상 95,098,560원

실제 임차인은 문예솔 1명입니다. 보증기관 승계나 중복 임차인 신고로 분류된 별도 인원은 없으며, 확약 밖의 다른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채권자는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이 조건이 그대로 이행되면 룰상 인수액 95,098,560원은 매수인에게 청구되지 않아 실질 인수 0원*입니다.
⚠️ 0원은 특별매각조건 이행 전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특별매각조건 원문에서 포기 주체, 포기 범위, 임차권등기 말소 절차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이 적용되는 대상은 문예솔의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이며, 별개의 권리나 새로 확인되는 점유자에게 자동 확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시세 비교 — 64% 유찰가지만 최근 거래와는 1.7% 차이

다원리치빌3차는 2021년 2월 26일 사용승인된 11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대상면적은 24.84㎡이고, 확인된 최근 거래는 2026년 6월 전용 23.01㎡·2층의 170,000,000원 1건입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6.0623.01㎡2층1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70,0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67,040,000원은 최근 거래가의 98.3%입니다. 금액 차이는 2,960,000원에 그쳐, 감정가 대비 64%라는 숫자만큼 큰 시세 차익이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최근 12개월 비교 표본도 1건뿐이므로 이 한 건을 확정적 시세로 보기보다, 개별 호수의 층·향·상태와 함께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최저가는 감정가 261,000,000원의 64%지만, 최근 거래 170,000,000원과 비교하면 98.3%입니다. 즉 감정가에서는 93,960,000원 내려왔어도 실제 거래가격과의 여유는 2,960,000원뿐입니다. ‘2회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7,0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38,560원
1. 임차인 문예솔 보증금259,000,000원163,901,44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5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배당 원칙만 적용하면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5,098,56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의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특별매각조건이므로, 해당 조건 이행 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64%
167,040,000원 95,098,560원 0원* 167,040,000원
3회 유찰 시
51.2%
133,632,000원 128,038,848원 0원* 133,632,000원
4회 유찰 시
40.96%
106,905,600원 154,391,078원 0원* 106,905,6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보증금 259,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반대로 이 사건처럼 미배당 반환청구권 포기가 매각조건으로 확정되면 인수액은 회차와 관계없이 실질 0원*이 되고, 유찰에 따른 매각가 하락이 실질취득액 감소로 이어집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7,040,000원)
임차인 배당 후 룰상 미배당액은 95,098,560원이지만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67,040,000원은 최근 거래 170,000,000원의 98.3% — 할인 여유는 2,960,00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권 자체는 명확하지만, 그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채권자가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있어 주된 인수 위험이 해소됩니다. 이번 자료상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확약 밖 별도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권리 인수가 0원*이라고 해서 가격이 크게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거래보다 2,960,000원 낮은 수준이며, 거래 표본은 1건뿐입니다. 11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과 개별 호수 상태를 감안하면 추가 비용을 흡수할 안전마진이 넓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문제는 풀렸지만 가격 여유는 작다

이 물건의 첫인상은 감정가 261,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167,040,000원까지 내려온 할인 물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259,000,000원을 함께 보면 원칙상 미배당액 95,098,560원을 인수해야 하는 대항력 임차인 물건이고, 그 경우 최저가의 의미는 사라집니다.

이번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있어 그 핵심 위험을 실질 0원*으로 제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67,040,000원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 170,000,000원과의 차이는 2,960,000원, 비율로는 98.3%입니다. 권리는 확약으로 정리됐지만 가격은 시세에 거의 붙어 있습니다.

총 11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이고 거래 표본도 1건뿐인 만큼,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는 실제 재매각 가능한 가격과 추가 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조건 확인 후 접근 가능, 가격은 보수적으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