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3.95억 임차권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임차인 위험은 남는다 — 화곡동 다온숲 6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235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05-251 다온숲 제6층 제602호
🏷️ 최저가 64% 🧾 오정민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미상 임차인 1명
감정가 397,000,000원 · 최저매각가 254,0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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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오정민의 3.95억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차유정의 대항력·보증금이 미상이라 최종 부담은 확정되지 않는다.
현재 회차 룰상 오정민 미배당액 145,277,120원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차유정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고 실거래 비교 자료도 없어 보수적으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된 선순위 임차권자 오정민의 보증금은 395,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룰상 미배당액은 145,277,120원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미배당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오정민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확약 밖의 차유정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남습니다.
감정가
397,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26.04㎡
최저매각가
254,0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확약 반영 실질취득
254,080,000원*
차유정 미상 보증금은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 미상
오정민 0원* · 차유정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235. 강서구 화곡동 다온숲 6층 602호, 전용 26.04㎡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397,000,0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254,0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단순히 “감정가의 64%”라는 숫자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등기부에는 오정민의 보증금 395,000,000원짜리 선순위 주택임차권이 존재하고,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에는 차유정이 별도의 점유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정민의 임차권은 2022년 3월 29일 확정일자, 2022년 4월 18일 전입·점유를 갖추고 2024년 4월 26일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2025년 9월 22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권리이므로 원칙적으로는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하면 집행비용을 제외한 249,722,88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은 145,277,120원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은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정민 관련 미배당액은 룰상 145,277,120원이더라도 매수인 관점에서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이 확약은 오정민의 임차권에 관한 조건일 뿐, 별도 점유자 차유정에게 자동으로 확대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23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05-251 다온숲 제6층 제602호 · 까치산로2길 4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6.04㎡ · 6층 건물 중 6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21.12.02 · 총 20세대
소유자문선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97,000,000원 / 254,08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특별매각조건

등기부상 담보권은 없고, 말소기준은 2025년 9월 22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4년 4월 26일 오정민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존재하므로 원칙적으로는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구조입니다.

✅ 특별매각조건 — 오정민 인수 실질 0원* 채권자는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하는 임대차보증금 잔액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합니다. 현재 회차 룰상 부족분은 145,277,120원이지만, 이 조건이 이행되면 오정민 관련 매수인 부담은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밖 임차인은 별도 차유정은 2025년 9월 15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되어 말소기준일 2025년 9월 22일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으로 보아야 하며, 오정민에 관한 확약이 차유정에게도 적용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 / 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오정민 건물 전부 · 2022.04.18
확정일자 2022.03.29
39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룰상 145,277,120원
차유정 점유 부분 미상 · 2025.09.15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약 밖·미상

오정민과 차유정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서로 별도로 기재된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오정민의 395,000,000원은 확약 조건으로 실질 인수가 해소되지만, 차유정은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최종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254,080,000원만 준비하면 끝”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64% 할인보다 실질취득액 확인이 먼저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397,000,000원의 64%인 254,080,000원입니다. 하지만 확인된 실거래 가격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더구나 차유정의 보증금과 대항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확약 반영 실질취득액 254,080,000원은 차유정 관련 부담을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 감정가 64%를 가격 메리트로 단정할 수 없는 이유 오정민 관련 인수는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0원*이지만, 차유정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매수인의 실제 부담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 자료도 없어, 현재 최저가가 최근 시세보다 낮다는 결론 역시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54,0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357,120원
1. 임차인 오정민 보증금395,000,000원249,722,88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39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 오정민의 룰상 미배당액은 145,277,120원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오정민 관련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뤄지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차유정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아 배당표와 인수액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오정민 임차보증금에 전액 배당됩니다.
회차별 오정민 미배당액 (룰상)
유찰될수록 룰상 미배당액은 늘지만, 특별매각조건 이행 시 오정민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인된 긍정 요소 오정민의 395,000,000원 선순위 임차권은 특별매각조건으로 미배당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조건이 이행되면 가장 큰 금액의 인수 위험은 해소됩니다.
⛔ 남은 핵심 리스크 별도 점유자 차유정은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모두 미상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전입일이 빠르므로 대항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확약 대상에도 포함된다고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최종 인수액과 명도 난도가 모두 확정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95억 확약 해소”만 보고 끝낼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숫자는 오정민의 임차보증금 395,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145,277,120원이 룰상 미배당되어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인수될 구조지만, 특별매각조건 덕분에 오정민 관련 부담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차유정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은 별도 임차인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오정민 관련 확약이 자동 적용되지 않으므로, 최종 인수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실거래 비교 자료도 없어 최저가 254,080,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도 부족합니다.

주된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확약 밖 미상 임차인이 남은 조건부 물건. 차유정의 임대차관계와 특별매각조건 적용 범위를 서류와 현장에서 모두 확인한 뒤에야 실질취득액과 입찰 상한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