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403만원의 착시 — 인수까지 합치면 실질취득은 7,047만원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3304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10, 비동 지하층 비01호 (북성동2가, 계명빌라)
🏷️ 감정가 70,000,000원 📉 최저가 4,035,000원 ⚠️ 인수 66,437,630원 🧮 실질취득 70,472,630원
8회 유찰 · 최저가 감정가의 5.76% · 매각기일 2026.08.04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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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03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은 70,472,630원으로 최신 확인 거래보다 높습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66,437,63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2021.11 거래 70,000,000원의 100.7%이며, 8회 유찰·지하층 다세대·제한적인 거래 표본이 겹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4,035,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현준의 미배당 보증금 66,437,63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70,472,630원으로, 확인된 최신 실거래 7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0,000,000원
4,035,000원
8회 유찰 · 감정가의 5.76%
실질취득
70,472,63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66,437,630원
김현준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00.7%
2021.11 거래 70,000,000원 이상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3304. 계명빌라 비동 지하층 비01호, 전용 50.41㎡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70,000,000원이지만 8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03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5.76%에 불과해 보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김현준은 2021.09.24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췄고, 2024.10.04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김현준의 보증금은 70,000,000원이며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472,630원을 제외하면 예상배당은 3,562,370원에 그칩니다. 남는 66,437,630원은 낙찰자가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표면 입찰가 4,035,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70,472,63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3304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10, 비동 지하층 비01호 (북성동2가, 계명빌라)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0.41㎡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내 지하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등기상 소유자서빈 (2021.12.03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7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0,000,000원 / 4,035,000원 (8회 유찰)
경매신청망 서빈의 상속재산 파산관재인 김진영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매각기일2026.08.0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1998년에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21.04.14 해지로 말소됐고, 1999년 한국주택은행 가압류 역시 2006.05.12 취하로 말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권리판단의 기준은 2024.10.04 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러나 김현준의 전입·점유·확정일자는 모두 2021.09.24로 기준일보다 약 3년 앞섭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보증금은 66,437,630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배당요구권리판정
김현준
지하층 비01호 50.41㎡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70,000,000원 전입 2021.09.24
점유 2021.09.24
확정 2021.09.24
배당요구 있음
2023.11.0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배당 인수 보증기관 승계 없음

김현준은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확인되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② 가격 비교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즉 매수인 인수액이 커집니다.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를 합산하면 실질취득은 모두 70,000,000원대에 머뭅니다.

회차 시나리오입찰 기준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8회 유찰 4,035,000원 66,437,630원 70,472,630원
9회 유찰 시 2,824,500원 67,626,341원 70,450,841원
10회 유찰 시 1,977,149원 68,458,440원 70,435,589원
⚠️ 403만원은 취득가격이 아니다 최저가만 보면 확인 실거래가의 5.8%이지만,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70,472,63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입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70,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③ 실거래 비교 — 최신 1건보다 실질취득이 높다

계명빌라B동 전용 50.41㎡의 확인된 거래는 2021.11 지하층 거래 70,000,000원 1건입니다. 감정가와 당시 거래가 모두 70,000,000원으로 같지만,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70,472,630원으로 거래가의 100.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 50.41㎡ 지하층 70,000,000원
비교 요약 동일면적 1건 70,000,000원

거래 표본이 1건이고 거래 시점도 2021.11이므로 현재 시세를 정밀하게 확정하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확인 가능한 비교가격보다 실질취득이 높으므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8회 유찰에도 가격 가점이 없는 이유 이 건물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7.0회이고 현재 물건은 이미 8회 유찰됐습니다. 지하층 다세대, 총 10세대 규모, 제한적인 거래 표본을 고려하면 낮은 최저가 자체보다 실질취득과 환금성을 우선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03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72,630원
1. 임차인 김현준 보증금70,000,000원3,562,37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6,500,000원0원
3.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15,600,000원0원
4. 한국주택은행 가압류5,397,258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김진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현준의 보증금 중 3,562,370원만 배당되고 66,437,630원이 남습니다. 과거 근저당권 2건은 2021.04.14 말소됐고 가압류는 2006.05.12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 인수의 핵심은 김현준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사용되며, 임차보증금 대부분은 배당되지 않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70,472,630원은 2021.11 실거래 70,000,000원의 100.7%입니다.
✅ 분석이 명확한 부분 실제 임차인은 김현준 1명이며 전입일·점유개시일·확정일자·보증금·임차권등기 내용이 확인됩니다. 인수액을 계산하기 어려운 미상 점유자 사건이 아니라, 위험금액이 명시된 인수형 사건입니다.
⛔ 경제성 판단 권리관계가 명확하다는 사실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신 확인 거래보다 높고, 추가 유찰 뒤에도 총부담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8회 유찰된 최저가만 보고 저가매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백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최저매각가 4,035,000원은 매수인이 법원에 내는 금액일 뿐, 물건을 취득하는 데 드는 전체 부담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현준의 미배당 보증금 66,437,630원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70,472,630원입니다.

확인된 최신 거래 70,000,000원보다 높은 데다, 8회 유찰된 지하층 다세대이고 거래 표본도 2021.11의 1건뿐입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표면가격은 극단적으로 낮지만 경제적 취득가격은 낮지 않은,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