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2.57억 선순위 임차권,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 — 목동 한울팰리스 205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327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614-9 한울팰리스 제2층 제205호
감정가 260,000,000원 · 최저매각가 166,4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64%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최신 거래 대비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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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선순위 임차권 257,000,000원이 있으나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 실질취득 166,400,000원은 최신 실거래의 66.6%
현재 회차의 원칙상 인수액은 93,729,600원이지만 채권자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주된 인수가 해소된다. 다만 실거래 표본이 1건이고 특별조건 원문·이행 확인이 필수여서 종합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257,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있어 원칙대로라면 현재 회차에서 93,729,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있어, 해당 조건이 원문대로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 166,400,000원이며, 최신 실거래 250,000,000원의 66.6%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0원
최저가 166,4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66,400,000원
최신 실거래 250,000,00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원칙상 미배당 93,729,600원
핵심지표
66.6%
실질취득 ÷ 최신 실거래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327. 등촌역 남측 인근 한울팰리스 2층 205호, 전용 35.72㎡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보증금 257,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을 누가 최종 부담하느냐입니다.

임차인 오수영은 2022.07.29.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07.11.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2025.09.25.이므로 임차권은 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배당요구도 이루어져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지만,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을 뺀 예상배당은 163,270,400원에 그쳐 보증금 부족분 93,729,600원이 발생합니다.

통상 구조라면 그 부족분은 낙찰자가 인수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증가하면서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는 특별매각조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권에 한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32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614-9 한울팰리스 제2층 제205호 ·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등촌로 20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35.72㎡ · 7층 건물 중 2층
소유자강운선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166,4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사용승인일 / 세대수2018.09.12 / 18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특별매각조건

말소기준은 2025.09.25.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오수영의 임차권은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모두 그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도 2024.07.31.에 접수돼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수영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57,000,000원 2022.07.29 / 2022.07.11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4.07.31
실질 0원*
원칙상 93,729,600원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 예상배당은 163,270,400원이며,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93,729,60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이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선순위 임차권의 존재 자체는 분명하지만,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입니다. 이 조건이 매각조건 원문대로 이행되는 전제에서는 오수영 임차권으로 인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적용 범위는 오수영 임차권에 한정 특별매각조건은 오수영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에 적용됩니다. 이 조건 밖의 별도 점유자나 임차관계가 확인될 경우 그 권리는 따로 분석해야 하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본에서 점유관계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특별조건 반영 실질취득’으로 판단

이 사건은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매각가 166,400,000원입니다. 한울팰리스 동일 면적 35.72㎡의 최신 실거래는 2024.04. 4층 250,000,000원으로, 실질취득은 이 거래가의 66.6%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435.72㎡4250,000,000원
평균35.72㎡1건250,000,000원

감정가 260,000,000원은 최신 실거래 250,000,000원보다 높지만, 2회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166,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었다면 최저가만 낮아지고 인수액이 늘어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지만, 이 사건은 주된 인수가 실질 0원이므로 현재 회차에서 가격 차이가 실제 취득비용에 반영됩니다.

⚠️ 실거래 표본은 1건 비교 가능한 거래는 2024.04. 35.72㎡ 4층의 250,000,000원 1건입니다. 본건은 2층이므로 66.6%라는 비율만으로 적정 입찰가를 확정하기보다 층·내부 상태와 현재 거래 가능 가격을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6,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29,600원
1. 임차인 오수영 보증금257,000,000원163,270,4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5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은 93,729,600원입니다. 원칙상 매수인 인수액이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른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면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9%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회차매각가원칙상 인수액특별조건 반영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4%)166,400,000원93,729,600원0원*
3회 유찰 시(51%)133,120,000원126,543,680원0원*
4회 유찰 시(41%)106,496,000원152,794,944원0원*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해 경제적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이 사건은 그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는 조건이 있어, 조건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동안에는 유찰에 따른 매각가 인하가 실질취득 감소로 이어집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우선변제에 배분되며,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특별조건 반영 실질취득 166,400,000원은 최신 실거래 250,000,000원의 66.6%입니다.
✅ 가격 관점 주된 선순위 임차권 인수가 특별매각조건으로 해소되는 전제에서는 실질취득이 166,4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최신 동일면적 실거래 250,000,000원보다 낮아, 현재 회차에는 수치상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 조건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특별매각조건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현재 회차의 원칙상 인수액은 93,729,600원입니다. 따라서 입찰표를 쓰기 전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이 매각물건명세서 및 특별매각조건 원문에 동일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선순위 임차권은 크지만, 특별조건이 결론을 바꾼다”

등기만 보면 보증금 257,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있어 현재 회차에서 93,729,600원을 인수하는 고위험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원칙상 인수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특별조건이 없다면 낮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매각됩니다. 그 조건이 원문대로 이행되면 주된 인수액은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66,400,000원입니다. 최신 동일면적 실거래 250,000,000원의 66.6%라는 가격 차이도 실제 취득비용 비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교 거래가 1건뿐이고, 18세대 소규모 오피스텔이며, 특별매각조건의 문언과 이행에 결론이 좌우됩니다. 이 물건은 단순한 저가 낙찰형이 아니라 특별매각조건을 정확히 확인했을 때만 가격 메리트가 성립하는 조건부 안전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