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래도 실질취득가는 최근 거래의 153.4% — 신월동 토브하우스 6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441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32-16 토브하우스 제102동 제6층 제601호
감정가 386,000,000원 · 최저매각가 247,040,000원(2회 유찰·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153.4% 📉 최근 추세 -38.8% 🏢 23세대 · 실거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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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임차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가가 최근 시세의 153.4%이고 하락 추세·저환금성이 겹칩니다.
대항력 임차인 1명의 미배당 승계 위험은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해소되지만, 실질취득가 247,04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61,000,000원의 153.4%이고 가격 추세 -38.8%, 2회 유찰, 23세대·실거래 3건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서주영 1명이며, 선순위 담보가 말소된 뒤 전입·점유한 보증금 305,5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으로 분석됩니다. 원칙대로라면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 보증금 승계 위험이 생기지만, 특별매각조건상 채권자가 미배당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실질취득가 247,04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가 161,000,000원153.4%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38.8%입니다. 권리 위험은 조건부로 해소되지만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6,000,000원
247,0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실질취득
247,040,000원*
특별매각조건 반영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조건 미반영 시 62,718,560원
핵심지표
153.4%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441. 양천구 신월동 토브하우스 102동 601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한때 존재했던 거액 근저당이 아니라 그 근저당이 2018.09.27 이미 말소됐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서주영 씨가 2020.09.11 전입·점유했고, 2024.07.12 보증금 305,5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2025.09.3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점유이므로,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행히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매각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관한 승계액은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이 조건은 서주영 씨의 보증금 반환채권에만 적용되는 조건이며, 다른 점유자나 별도 채권이 발견될 경우까지 포괄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44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32-16 토브하우스 제102동 제6층 제6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중 6층
비교 기준 면적53.24㎡ · 확인된 실거래 표본 면적과 불일치
소유자문초승 (2018.09.2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86,000,000원 / 247,040,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05,5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다

2018.04.05 설정된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 2건은 각각 채권최고액 2,470,000,000원, 780,000,000원이지만, 대상 호수에서는 2018.09.27 등기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를 현재까지 존속하는 선순위 담보로 보고 임차인의 대항력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존 권리 순서상 서주영 씨의 2020.09.11 전입·점유가 2025.09.3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원래 계산 현재 최저가 247,040,000원에서 집행비용 4,258,560원을 제외하면 보증금 채권에 충당 가능한 금액은 242,781,440원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보증금 305,500,000원 중 62,718,56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 승계 위험이 생기며, 낙찰가와 승계액을 합친 실질취득가는 약 305,5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이번 사건의 특별매각조건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므로, 서주영 씨 관련 미배당액은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와 같은 247,04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서주영 건물 전부
305,500,000원
2020.09.11 2020.08.07
2022.09.22
있음
선순위 담보 말소 후 전입
있음
배당요구 2024.07.12
실질 0원*
확약 밖 원칙상 62,718,560원

최초 보증금 291,000,000원은 2020.08.07 확정일자를 받았고, 2022.06.27 증액된 14,500,000원은 2022.09.22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2024.07.12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시점과 반환청구권 포기 주체·범위를 매각허가결정 및 특별매각조건 원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64%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토브하우스는 23세대, 2018.03.22 사용승인된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3건이며 분석 대상 기준 면적 53.24㎡와 동일 면적 거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절대금액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현재 최저가를 최근 거래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도 없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329.89㎡5161,000,000원
2024.0746.28㎡3266,000,000원
2022.0546.28㎡3260,000,000원
전체 평균3건229,000,000원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3의 161,000,000원 1건으로, 최신 거래가와 최근 12개월 평균이 같습니다. 현재 실질취득가 247,040,000원은 이 금액의 153.4%입니다. 오래된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 229,000,000원과 비교해도 107.9%로 평균 이상입니다. 더욱이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를 비교한 가격 추세는 -38.8%로 하락 방향입니다.

⛔ 감정가 대비 64%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36% 낮지만, 최근 12개월 거래보다 53.4% 높습니다. 비교 면적이 다르므로 동일 면적·동일 층급 거래를 추가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자료만으로는 “시세보다 싸다”거나 “2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환금성 신호 단지는 23세대이고 확인된 실거래는 3건뿐입니다. 경매 통계에서도 평균 유찰 횟수 2.0회, 매각률 0%로 나타나 거래 표본과 경매 낙찰 사례가 모두 부족합니다.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저환금성을 가격에 반영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47,0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258,560원
1. 보증금 반환채권 배당 가능액305,500,000원242,781,440원
미배당 보증금-62,718,560원
특별매각조건 반영 승계-실질 0원*
소유자 교부-0원

2018.04.05 근저당 2건은 2018.09.27 말소된 것으로 확인되므로 배당에 존속 권리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위 표는 집행비용을 뺀 금액이 보증금 반환채권에 배당된다는 단순 순위 분석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실제 집행비용 및 법원 확정 배당표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하며, 조건이 없다면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62,718,560원이 승계 위험액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47,040,000원)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242,781,440원을 보증금 채권 배당 가능액으로 본 단순 산식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가 vs 실거래
실질취득가 247,040,000원은 최근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61,000,000원의 153.4%입니다.
✅ 권리 관점 서주영 씨의 대항력과 보증금 미배당 위험 자체는 존재하지만, 특별매각조건이 실제로 이행되면 해당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승계액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이 조건의 문구와 말소 실행 절차가 확정된다면 주된 인수 위험은 해소됩니다.
⛔ 가격 관점 인수가 0원으로 정리돼도 실질취득가는 247,04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86,040,000원 높고, 전체 거래 평균보다도 18,040,0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가 -38.8%인 상황에서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매수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 가격 안전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 사건은 권리관계만 보면 위험한 대항력 임차인 사건이지만, 특별매각조건이 그 위험을 실질 0원*으로 바꾸는 구조입니다. 2018년 근저당 말소와 임차인의 2020년 전입 순서를 정확히 읽고, 확약의 효력을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관문입니다.

그러나 권리 문제가 정리된 뒤에도 가격 문제가 남습니다. 현재 실질취득가 247,04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가 161,000,000원의 153.4%이고, 전체 평균 229,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추세는 -38.8%, 단지는 23세대, 확인된 거래는 3건, 경매 평균 유찰은 2.0회입니다. 권리는 조건부 해소, 가격과 환금성은 경계. 감정가의 64%라는 숫자보다 동일 면적의 최신 시장가격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