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특별매각조건으로 인수는 0원*, 하지만 미상 점유와 가격 검증이 남는다 — 화곡동 제이엠팰리스 404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610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73-68 제이엠팰리스 제4층 제404호
감정가 292,000,000원 · 최저매각가 233,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80% 🔁 1회 유찰 🧾 인수 0원* 👥 3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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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특별매각조건과 후순위 전입으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미상 점유 2명·가격 검증 부재·낮은 환금성을 감안한 보수적 물건
실질취득 233,600,000원과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특별매각조건 밖의 이승호·조수연 점유관계가 미상이고 민간임대주택 등기·근저당 일부포기 확인이 남아 있으며, 동일 면적 실거래 없이 평균 유찰 2.2회·매각률 4.76%의 소규모 다세대여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1.07.14.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김예지의 290,000,000원 임차권과 이승호·조수연의 전입은 모두 그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김예지 관련 미배당 보증금 반환채권은 채권자의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조건으로 매각돼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나머지 두 명의 보증금·확정일자·현재 점유관계가 미상이고, 동일 면적 실거래 검증도 되지 않아 최저가 80%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2,000,000원
최저가 233,600,000원
실질취득
233,6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특별매각조건·후순위 전입 반영
핵심지표
감정가의 80%
1회 유찰 · 임차관계 3명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610. 강서구 화곡동 ‘제이엠팰리스’ 4층 404호, 2021.07.02. 사용승인된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입니다. 소유자는 송미경 지분 10분의 9, 장진환 지분 10분의 1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90,000,000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1.07.14.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김예지의 확정일자는 같은 날이지만, 주민등록과 점유 개시는 2021.08.13.이므로 대항요건 완성 시점이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2023.09.14. 설정된 290,000,000원 임차권등기도 말소기준권리 이후입니다. 이승호·조수연 역시 2024.04.26.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여기에 특별매각조건이 붙었습니다. 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한 임대차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233,6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조건은 김예지 관련 보증금 반환채권에 한정되며, 이승호·조수연의 점유·계약관계까지 대신 정리해 주는 조건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61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73-68 제이엠팰리스 제4층 제4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43가길 12
물건종류 / 구조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 5층 중 4층
사용승인 / 규모2021.07.02 · 총 20세대
소유자송미경 지분 10분의 9 · 장진환 지분 10분의 1
감정가 / 최저가292,000,000원 / 233,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민간임대주택 등기2021.07.07. 민간임대주택 등록 · 2021.07.08. 등기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말소기준권리는 2021.07.14.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접수된 을구 2번 근저당권, 2023.09.14. 임차권등기, 2025.10.15.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1.08.13.에는 을구 1·2번 근저당권에 일부포기 원인의 말소등기가 이어져, 공동담보목록과 일부포기 범위를 원등기에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관계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차관계자점유 / 용도전입일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승호 미상 2024.04.26 미상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조수연 미상 2024.04.26 미상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예지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8.13 2021.07.14 290,000,000원 2023.09.14 없음 후순위 0원*
✅ 김예지 보증금 관련 인수는 실질 0원* 김예지는 확정일자 2021.07.14. 이후 2021.08.13.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후순위입니다. 특별매각조건상 채권자가 미배당 잔액의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승계액은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범위는 한정적 보증금 액면은 290,000,000원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은 이 보증금 반환채권과 임차권등기에 적용될 뿐, 이승호·조수연의 점유관계까지 포괄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말소기준 후 전입으로 대항력과 매수인 승계는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계약관계·현재 점유 여부는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의 80%, 그러나 ‘시세보다 싸다’는 근거가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33,600,000원으로 감정가 292,000,000원의 80%입니다. 인수액이 실질 0원이므로 최저가에 낙찰된다는 가정 아래 실질취득액 역시 233,600,000원입니다.

감정가292,000,000원
현재 최저가233,600,000원 (감정가의 80%)
현재 실질취득233,6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단지 경매 평균 유찰2.2회
단지 경매 매각률4.76%
확인된 최근 매각일2026.04.28

다만 제이엠팰리스의 동일 면적 실거래 금액과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거래금액, 가격 추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교 면적도 일치하지 않아 233,600,000원이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 1회 유찰 = 저가매수는 아니다 총 20세대 규모의 다세대이고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가 2.2회, 매각률이 4.76%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8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보다, 실제 매매사례와 임대수익, 동일 면적 매물가격을 확인해 233,600,000원의 적정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070,40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740,000,000원229,529,600원
3.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원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을구 2번 근저당과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배당이 없습니다. 총 채권액 2,390,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229,529,600원, 미배당은 2,160,470,40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을구 1번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인수 관점 김예지 임차권은 말소기준 후순위이고 특별매각조건까지 붙어 있습니다. 이승호·조수연도 말소기준 후 전입이므로, 배당 시나리오상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까지 매수인 인수는 모두 0원입니다.
⛔ 배당 부족이 곧 매수인 인수는 아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 29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더라도, 특별매각조건상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매수인에게 행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합니다. 다만 해당 조건의 원문과 제출된 확약서·말소서류는 입찰 전에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좋은 가격은 별개다”

이 물건의 핵심은 290,000,000원 임차보증금의 액면이 아니라 순위와 특별매각조건입니다. 김예지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대항요건을 갖췄고, 채권자는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청구를 포기하며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33,600,000원,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그러나 특별매각조건 밖에 있는 이승호·조수연의 계약·점유관계가 미상이고, 민간임대주택 등기와 근저당 일부포기 범위도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추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8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총 20세대, 평균 유찰 2.2회, 매각률 4.76%의 환금성 지표까지 감안하면 결론은 “인수 위험은 제한적이지만, 가격과 점유는 보수적으로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