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83억 —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는 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724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36-30 포엠빌 제11층 제1104호
감정가 2.70억 · 최저매각가 2.1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회 유찰 · 80% ⚖️ 룰상 미배당 70,8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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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대항력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이지만 가격 검증과 조건 이행 확인이 필요
일반 계산상 미배당 보증금 70,824,000원은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실질 0원이 되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어 저가 여부를 판단할 수 없고 1회 유찰·오피스텔 환금성·민간임대주택등기 및 말소조건 확인이 남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283,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어 일반적인 계산이라면 현재 최저가 216,000,000원 낙찰 시 70,82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조건 적용 시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216,00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0,000,000원
최저 216,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216,000,000원*
특별매각조건 적용 전제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일반 룰상 70,824,000원
핵심지표
감정가의 80.0%
실제 임차인 1명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724. 강서구 화곡동 포엠빌 11층 1104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현 소유자 고완석은 2021년 9월 24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283,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년 10월 19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월 11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이며, 이후 국세 압류와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임차권등기의 순위만 보고 끝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임차인 방향숙은 2021년 10월 19일 주민등록을 마치고 2021년 11월 23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확정일자도 2021년 10월 6일이고 배당요구가 있어, 우선변제 후에도 보증금이 남으면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그 잔액을 부담하는 유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72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36-30 포엠빌 제11층 제1104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강서구 월정로18길 1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지상 12층 건물 중 11층
소유자고완석 (2021.09.24. 매매, 거래가 283,000,000원 · 2021.10.19. 등기)
감정가 / 최저가270,000,000원 / 216,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특별조건이 인수를 끊는다

말소기준은 2023년 1월 11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년 7월 24일로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방향숙의 주민등록과 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순위가 늦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인수 위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방향숙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83,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임대차계약 2021.09.03 · 확정일자 2021.10.06 · 주민등록 2021.10.19 · 점유개시 2021.11.23 · 배당요구 2023.07.24. 실제 임차인은 방향숙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합산할 임차인은 없습니다.

⛔ 특별조건이 없다면 — 실질부담은 약 2.87억 현재 최저가 216,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824,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212,176,000원입니다. 보증금 283,000,000원 중 70,824,000원이 미배당되므로, 통상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매수인의 실질부담은 216,000,000원 + 70,824,000원 = 286,824,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이번 사건의 특별매각조건 —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해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조건이 적용되면 방향숙 임차인의 일반 계산상 미배당액 70,824,000원은 매수인에게 청구되지 않아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 효과는 방향숙 임차인에게만 적용되며, 확인된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 선순위 민간임대주택등기 2021년 11월 1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 내용에는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이라고 표시돼 있으므로, 매각 후 처리와 말소 여부를 매각물건명세서 및 등기 원본과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최저가는 낮아졌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16,000,000원으로 감정가 270,000,000원의 80.0%입니다. 소유자의 2021년 거래가 283,000,000원과 비교하면 약 76.3% 수준이지만, 과거 취득가는 현재 시세가 아닙니다. 동일 조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1회 유찰됐다는 사실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최저가일반 룰상 미배당특별조건 적용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80%)216,000,000원70,824,000원0원*216,000,000원*
2회 유찰 시 (64%)172,800,000원113,419,200원0원*172,800,000원*
3회 유찰 시 (51.2%)138,240,000원147,495,360원0원*138,240,000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통상적인 대항력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다만 동일한 특별매각조건이 각 회차에도 적용되는 경우 방향숙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가격 적정성은 별도의 오피스텔 실거래와 임대수익 검증이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824,000원
1. 임차인 방향숙 보증금(우선변제)283,000,000원212,176,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788,000,000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8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배당계산상 방향숙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70,824,000원입니다. 그러나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잔액의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16억)
회차별 일반 룰상 임차보증금 미배당
유찰될수록 통상 미배당액은 늘지만,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방향숙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각 회차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는 본래의 권리구조는 위험도가 높지만, 매각조건이 미배당 보증금 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명시해 주된 인수 위험을 제거합니다. 특별조건의 적용과 이행이 확인된다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액은 현재 회차 기준 216,000,000원*이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1년 소유자 거래가 283,000,000원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시세 대비 저렴하다고 판단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수는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의 핵심은 ‘대항력’이 아니라 ‘특별조건의 이행’

이 물건은 겉으로만 보면 보증금 283,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는 전형적인 인수형 경매입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될 경우 일반 계산상 70,824,000원이 남아 실질부담이 286,824,000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는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그 조건이 실제 적용되면 인수 0원*, 실질취득 216,000,000원*으로 구조가 바뀝니다.

다만 특별조건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격까지 합격인 것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이고 2021년 소유자 거래가보다 낮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또한 선순위 민간임대주택등기의 처리와 특별조건 이행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위험은 특별조건으로 크게 낮아지지만, 가격은 별도 검증이 필요한 조건부 안전형입니다.

* 특별매각조건이 방향숙 임차인에 대한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실제로 적용하는 전제입니다. 일반 권리계산상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 가능액은 70,824,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