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3,647만원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보면 실질취득은 약 2.15억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4697 ·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17, 건보 9층 901호
감정가 2.17억 · 최저매각가 3,647만(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30 · 강제경매(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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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647만원 착시 — 명세서상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약 2.15억, 최근 시세보다 21~23% 높음
임차보증금 21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로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 174,500,000원과 최신 거래 178,000,000원을 크게 웃돈다. 하락 추세 -7.6%, 5회 유찰, 15호 소규모 오피스텔과 권리문서 충돌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최저가 36,471,000원 🔒 보증금 215,000,000원 인수형 📉 최근 추세 -7.6%
한 줄 평 화면에 보이는 최저가는 36,471,0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는 임차인 서솔이의 보증금 215,000,000원 중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215,000,000원 이상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74,500,000원보다 약 23.2% 높아, 5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은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7,000,000원
최저가 36,471,000원 · 감정가의 16.81%
최근 12개월 시세
174,500,000원
2건 평균 · 최신 거래 178,000,000원
실질취득
약 215,000,000원+
낙찰가 하락분만큼 미배당 인수 증가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23.2%
최근 평균보다 약 40,500,000원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4697. 부평동 ‘건보’ 9층 901호, 전용 59.641㎡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17,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6,47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약 17%에 입찰할 수 있는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나 할인율이 아니라, 임차권자 서솔이의 보증금 215,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서솔이의 을구 3번 임차권등기에 관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임차보증금이 현재 최저가보다 훨씬 크므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줄어든 낙찰가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결국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은 보증금 약 2.15억 부근에 고정되고, 집행비용이나 별도 선순위 배당이 개입하면 이를 소폭 웃돌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469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17, 9층 901호 (부평동, 건보)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59.641㎡ · 14층 건물 중 9층
사용승인 / 규모2018.04.11 · 총 15호
소유자황용순 (2018.10.29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17,000,000원 / 36,471,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솔이 / 215,000,000원
매각기일2026.07.30
기타 등기민간임대주택등기 기록 있음 (2022.11.22)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 뒤, 명세서상 임차권 인수

⛔ 입찰 판단의 기준은 매각물건명세서 2018.04.18 설정된 후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등기상 2018.05.21 해지로 말소되어 있습니다. 임차인의 점유개시는 2018.10.29, 전입은 2018.10.30으로 그 뒤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보증금 21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최초 근저당일만 비교해 “대항력 없음·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는 모두 서솔이입니다. 경고 내역에는 등기부상 관계인과의 동일성 때문에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장임차인 의심만으로 명세서에 적힌 매수인 인수 문구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의 별도 판단이나 명세서 정정,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임차권 말소 확약이 확인되지 않는 한 인수형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 잔액 승계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서솔이
주거 · 임차권등기
제9층 제901호 59.641㎡ 전부 215,000,000원 명세서상 대항
점유 2018.10.29 · 전입 2018.10.30
배당요구
확정일자 2018.10.17 · 임차권등기 2023.03.22
미배당 잔액 인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를 보증금에서 단순 차감하면 미배당 인수액은 약 178,529,000원이고, 낙찰가 36,471,000원과 합한 실질취득은 약 215,000,000원입니다. 여기에 집행비용 1,056,478원 등 낙찰대금에서 먼저 빠지는 항목이 반영되면 실제 총부담은 약 2.15억을 소폭 넘을 수 있습니다.

⚠️ 유찰돼도 실질취득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 구조 6회 유찰 시 최저가는 25,529,700원, 7회 유찰 시에는 17,870,790원으로 낮아집니다. 그러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미배당 잔액이 승계되는 한,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6회·7회 유찰을 기다려도 실질취득은 여전히 보증금 약 215,000,000원 부근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건보’ 전용 59㎡대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2건입니다. 2026년 2월 171,000,000원, 2026년 5월 178,000,000원으로 평균은 174,5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 약 215,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23.2%, 최신 거래의 120.8%에 해당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59.64㎡3178,000,000원
2026.0259.64㎡8171,000,000원
2025.0559.64㎡8175,000,000원
2025.0359.64㎡8175,000,000원
2023.0557.08㎡2200,000,000원
2023.0557.08㎡2217,500,000원
2023.0259.18㎡6170,000,000원
2022.0459.32㎡1019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64㎡2건174,500,000원

전체 8건 평균은 185,312,500원이지만, 여기에는 2022~2023년의 196,000,000원, 200,000,000원, 217,5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를 비교한 추세는 -7.6%로 하락 방향입니다. 따라서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을 근거로 가격 매력을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 83% 할인처럼 보여도 최근 시세보다 비싸다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20.9%에 불과하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질취득 약 215,0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40,500,000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37,000,000원 높습니다. 이 사건에서 “감정가 대비 83% 할인”이나 “3,647만원 초저가”는 투자 판단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6,4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56,478원
2. 근저당 · 후포수산업협동조합2,080,000,000원35,414,522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596,000,000원0원
4. 경매신청 · 서솔이21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891,000,000원 중 예상배당 35,414,522원, 미배당 2,855,585,478원.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상배당표와 등기·명세서 사이의 중대한 충돌 위 예상표는 후포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에 35,414,522원을 배당하는 구조지만, 해당 근저당은 등기상 2018.05.21 해지로 말소되어 있습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는 서솔이의 임차권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입찰자는 단순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 0원” 계산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등기부 원문과 매각물건명세서 최신본을 법원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문서 충돌이 해소되지 않는 동안에는 보증금 인수형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상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예상표상 매각대금 대부분이 후포수협에 배당되지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의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약 2.15억은 최근 평균 1.745억과 최신 거래 1.78억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감정평가상 위반건축물 표시가 없고, 공부와 실제 이용상태의 차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인천1호선 동수역 북서측 인근이며 차량 진·출입, 지하철과 버스 이용 여건은 보통 수준입니다.
⛔ 종합 가격·권리 판단 인수 문구가 유효하면 매수인의 총부담은 감정가 217,000,000원과 거의 같은 약 215,000,000원 이상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74,500,000원보다 높고 가격 추세도 -7.6%입니다. 여기에 5회 유찰, 15호 소규모 오피스텔, 해당 건물 경매물건 평균 8.2회 유찰과 낙찰률 0.0%가 겹쳐 환금성까지 낮게 평가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을 보라”

이 사건은 감정가 217,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36,47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임차권 인수 문구가 유지되는 한, 이는 3,647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닙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약 215,000,000원 이상으로 되돌아옵니다.

그 실질취득가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3.2%, 최신 거래보다 20.8% 높습니다. 시장 추세는 -7.6%이고, 소규모 오피스텔의 경매 평균 유찰도 8.2회입니다. 권리문서 사이의 충돌까지 남아 있어 낮은 최저가를 가격 매력으로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최저가 착시가 강하고, 권리 확인 전에는 입찰을 보류해야 하는 D등급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