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4,214만원이 전부가 아니다 — 실질취득 5,116만원부터 시작하는 임차권 인수형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2457 ·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170번길 31, 17층 1703호 사상역경보센트리안2차
감정가 86,000,000원 · 최저매각가 42,1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
🏷️ 감정가의 49% 🧾 확인된 인수 9,018,520원+ 💰 실질취득 51,158,520원+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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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2,140,000원이나 확인된 실질취득은 51,158,520원+ — 선순위 미상임차인까지 남은 고위험 인수형
김진성 보증금 미배당 9,018,520원이 인수되고, 김덕형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국세·지방세에 따라 인수액이 더 늘 수 있다. 실거래 비교값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저가 판단이 불가능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의 미배당 보증금 9,018,52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51,158,520원이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김덕형까지 있어 실제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4,214만원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6,000,000원
최저 42,140,000원 · 2회 유찰
확인된 실질취득
51,158,520원+
최저가 + 김진성 미배당
매수인 인수
9,018,520원+
세금·미상임차인 반영 시 증가 가능
핵심지표
감정가의 59.5%+
실질취득 기준 · 시세 비교값 없음

부산지방법원 2024타경2457. 사상역 인근 사상역경보센트리안2차 17층 1703호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이며, 감정평가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내부는 폐문부재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감정가 86,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2,14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과 점유자입니다.

을구 1번 김진성의 주택임차권은 2020.12.01. 전입·확정일자를 갖추고 2023.02.02. 등기됐습니다. 등기상 미반환 보증금은 50,000,000원이며,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40,981,480원입니다. 부족분 9,018,5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매각가가 보증금보다 낮으므로,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약 5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집행비용까지 더한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취득은 51,158,52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4타경2457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170번길 31, 17층 1703호 (괘법동, 사상역경보센트리안2차)
물건종류 / 이용업무시설(오피스텔) · 20층 건물 중 17층 · 주거용 오피스텔 추정
소유자주식회사신승주택 지분 100분의 90.28 · 권정임 지분 100분의 9.72
감정가 / 최저가86,000,000원 / 42,1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김진성 / 54,927,801원
매각기일2026.07.23
말소기준권리2023.10.19. 금정세무서 압류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3.10.19. 접수된 금정세무서 압류입니다. 이후의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지방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김진성의 전입·확정일자와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2023.01.19. 서혜림이 신청한 종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3.11.03. 취소기각결정을 원인으로 2023.11.15. 말소됐습니다. 반면 현재 사건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4.06.20. 김진성을 채권자로 등기됐습니다. 등기 임차권자와 현재 경매 채권자의 이름이 모두 김진성으로 같아, 관계인 여부와 임대차의 실질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인수와 미확인 인수를 분리해야 한다

임차인전입 / 확정보증금권리 판정예상 인수
김진성
주택 전부 · 임차권등기
2020.12.01.
2020.12.01.
50,000,000원
90,000,000원 중 미반환액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9,018,520원+
김덕형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확인
2022.02.04.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미상
⛔ 확인된 9,018,520원이 인수액의 상한이 아니다 김진성에 대한 현재 예상 인수액은 집행비용만 반영한 계산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먼저 공제되면 김진성의 배당액이 줄어 매수인 인수액이 늘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김덕형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위험도 열려 있습니다.
⚠️ 실제 임차인은 2명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김진성과 김덕형 모두 실제 임차인 또는 점유자로 조사된 사람입니다. 다만 김덕형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42,140,000원으로 감정가 86,000,000원의 49%입니다. 그러나 김진성의 미배당 보증금 9,018,520원을 더하면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51,158,520원으로 올라갑니다. 감정가 대비로는 약 59.5%입니다. 김덕형 관련 인수액과 세금 변동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므로 실제 취득부담은 이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김진성 인수확인된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42,140,000원 9,018,520원 51,158,5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29,497,999원 21,432,965원 50,930,964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0,648,599원 30,123,076원 50,771,675원+

낙찰가가 42,140,000원에서 20,648,599원까지 내려가도 확인된 실질취득액은 51,158,520원에서 50,771,675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가 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찰 횟수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졌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시세 판단은 보류 비교 가능한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낼 수 없습니다.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42,140,000원이 아니라, 확인된 실질취득 51,158,520원 이상과 김덕형 관련 추가 인수 가능액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2,1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1,158,520원 -
1. 임차인 김진성 보증금 50,000,000원 40,981,480원 9,018,520원
2. 종전 경매채권 · 서혜림 54,927,801원 0원 54,927,801원 미배당
3. 현 경매채권 · 김진성 54,927,801원 0원 54,927,801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예상배당 계산상 두 경매채권의 총 미배당액은 109,855,602원입니다. 종전 서혜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취소·말소된 이력이 있으므로 실제 채권관계와 배당요구 여부를 배당요구종기 서류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김덕형의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2,14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김진성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예상배당 시나리오상 총 채권 미배당은 각 회차 109,855,602원입니다.
✅ 확인 가능한 부분 현재 배당계산에서 김진성 보증금의 배당액과 부족분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취득은 51,158,520원입니다.
⛔ 아직 닫히지 않은 위험 김덕형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김진성의 배당 부족액도 커집니다. 따라서 51,158,520원은 확정 총액이 아니라 확인된 최소 부담에 가까운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유찰”보다 “인수 총액”을 보라

겉으로는 감정가 86,000,000원짜리 오피스텔을 42,140,000원에 살 수 있는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김진성 보증금 미배당 9,018,520원이 승계되므로 확인된 실질취득은 이미 51,158,52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돼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 부담은 5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더 큰 문제는 김덕형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은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상태입니다. 국세·지방세가 임차인보다 먼저 배당될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현재 계산된 인수액도 늘 수 있습니다. 실거래 시세 비교값도 없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낮은 최저가는 확실하지만, 최종 취득비용은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권리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