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3,244만원의 착시 — 인수금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3.71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335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600-3 덕소강변삼익아파트 104동 1층 101호
감정가 394,000,000원 · 최저매각가 32,447,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김형건)
🏷️ 최저가 32,447,000원 🧾 인수 338,537,046원 🧮 실질취득 370,984,046원 📊 최근 시세 대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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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8.3%의 착시 — 인수 338,537,046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370,984,046원이며 임차권자·경매신청채권자 동일인 관계 확인이 핵심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 393,200,000원의 94.3%로 제한적인 가격 차이가 있으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338,537,046원이고 7회 유찰됐으며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동일해 권리 검증 난도가 높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394,000,000원짜리 아파트가 7회 유찰돼 최저가가 32,44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형건의 보증금 370,000,000원 중 338,537,04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70,984,046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93,200,000원의 94.3%입니다.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임차인·경매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4,000,000원
최저가 32,447,000원 · 7회 유찰
실질취득액
370,984,046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338,537,04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4.3%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335.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강변삼익아파트 104동 1층 101호, 전용 59.88㎡ 아파트입니다. 표면상 숫자는 강렬합니다. 감정가 394,000,000원에서 7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32,447,000원, 감정가의 약 8.24%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안 됩니다.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2022.01.25인 대항력 임차인 김형건의 보증금이 370,000,000원이고,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338,537,046원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최저가 32,447,000원과 인수액 338,537,046원을 합친 370,984,046원이 실질적인 취득원가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취득액은 계속 보증금 37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8.3%에 사는 물건”이 아니라 “약 3.71억원에 취득하는 물건”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133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600-3 덕소강변삼익아파트 제104동 제1층 제101호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 · 전용 59.88㎡ · 방3·거실·주방·화장실·발코니 등
소유자김유진 (2020.07.21. 매매, 2020.08.3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94,000,000원 / 32,447,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형건 / 3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준공 / 세대수1996.04.16. / 880세대

① 권리 흐름 — 최저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과거 설정됐던 근저당권과 가압류에는 각각 해지·해제에 따른 말소등기가 이어져 있습니다. 현재 매각에서 제시된 말소기준권리는 2024.11.28. 삼성카드 가압류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김형건은 그보다 앞선 2022.01.25.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추고, 2024.02.20.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삼성카드 가압류일은 2024.11.28.이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확정일자는 2022.01.25.입니다. 임차권등기도 2024.02.20.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김형건의 미배당 임차보증금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 잔액 인수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형건 부동산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전입 2022.01.25.
확정 2022.01.25.
370,000,000원 2024.02.2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338,537,046원 인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김형건 1명입니다. 현재 회차 매각대금 32,447,000원에서 집행비용 984,046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31,462,954원입니다. 보증금 370,000,000원과의 차액인 338,537,046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인 등기부상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는 모두 김형건입니다. 제공된 경고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돼 있습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임차권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 원본·보증금 지급자료·전입 및 실제 점유 경위·반환채권의 성립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액 — 유찰돼도 총액은 약 3.71억원

회차 가정매각가미배당 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 7회 유찰 32,447,000원 338,537,046원 370,984,046원
8회 유찰 시 22,712,900원 348,095,932원 370,808,832원
9회 유찰 시 15,899,029원 354,787,154원 370,686,183원

낙찰가가 32,447,000원에서 22,712,900원, 다시 15,899,029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338,537,046원에서 348,095,932원, 354,787,154원으로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액은 각각 370,984,046원, 370,808,832원, 370,686,183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유찰을 더 기다리는 전략이 취득원가를 크게 낮춰주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 감정가 8.3%라는 숫자를 입찰가로만 해석하면 안 됩니다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3%이지만, 인수액을 합친 현재 실질취득액은 실거래 평균의 94.3%입니다. 가격 판단과 자금계획은 반드시 370,984,046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최근 평균보다 5.7% 낮다

강변삼익 동일 면적 59.88㎡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393,2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7. 42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88㎡17428,000,000원
2026.0659.88㎡15435,000,000원
2026.0659.88㎡13415,000,000원
2026.0659.88㎡6403,000,000원
2026.0659.88㎡4393,000,000원
2026.0559.88㎡4394,000,000원
2026.0559.88㎡2350,200,000원
2026.0559.88㎡11352,000,000원
2026.0559.88㎡2350,200,000원
2026.0559.88㎡19420,000,000원
2026.0559.88㎡4388,000,000원
2026.0459.88㎡73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88㎡12건393,2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370,984,04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93,200,000원보다 22,215,954원 낮고, 평균의 94.3% 수준입니다. 최신 거래 428,000,000원과 비교하면 86.7% 수준입니다. 다만 본건은 1층이고, 실거래 표본의 최저가는 2층 350,200,000원입니다. 권리 불확실성·명도·체납관리비·1층 가격 차이를 감안하면 5.7%의 평균 대비 차이가 곧바로 충분한 안전마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2,44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984,046원
1. 임차인 김형건 보증금 370,000,000원 31,462,95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 338,537,046원 매수인 인수
삼성카드 가압류 5,117,837원 0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 5,617,010원 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6,718,121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액 338,537,046원은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2,447,000원)
집행비용 984,046원과 임차보증금 배당 31,462,954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약 370,000,000원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가격 숫자만 놓고 본 장점 실질취득액 370,984,046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93,200,000원보다 22,215,954원 낮습니다. 최신 거래 428,000,000원보다도 낮아, 최저가 착시를 제거한 뒤에도 일정한 가격 차이는 남습니다.
⛔ 권리·절차 관점의 핵심 위험 인수액이 338,537,046원으로 최저가의 약 10배를 넘고,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김형건으로 동일합니다. 임차권의 실체가 인정되면 약 3.71억원을 부담하고, 다툼이 생기면 법률관계 확인에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7회 유찰 이력도 시장이 이 구조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244만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32,447,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 338,537,046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370,984,046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총액은 보증금 37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12개월 평균 393,200,000원보다 5.7% 낮지만, 본건이 1층이고 7회 유찰됐으며 임차권자와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가격만 보면 제한적인 할인, 권리분석은 고난도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더 낮은 최저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김형건의 370,000,000원 임차보증금과 강제경매 청구채권의 실체를 얼마나 확실하게 검증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