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서가 없으면 보증금 경매, 확약서가 있으면 가격 경매 — 인천 청천동 엘지맨션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15855 ·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426번길 13-1, 4층401호 (청천동,엘지맨션)
감정가 107,000,000원 · 최저매각가 52,4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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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임차권은 원칙 인수 55,913,740원이나, HUG 말소동의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실질취득 52,430,000원
이진재 임차인은 보증금 107,000,000원·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어 확약이 없으면 최저가 착시가 크지만, notes상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평가. 다만 소규모 다세대·실거래 2건·확약 원본 확인 필요로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의 본질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이진재 1명, 보증금은 107,000,000원이고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 원칙적으로 미배당 보증금 55,913,7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는 “최저가만”이 아니라 확약 반영 실질취득 52,430,000원 기준입니다.
🏠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질취득 52,430,000원 📉 시세대비 60.6%
감정가 / 최저가
107,000,000원 / 52,43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52,430,000원
확약서 반영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원칙 인수 55,913,740원
핵심지표
60.6%
최저가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15855. 부평구 청천동 엘지맨션 4층 401호, 전용 33.71㎡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으로 확인됩니다. 최저매각가는 52,430,000원까지 내려와 실거래 평균 86,500,000원60.6%입니다. 숫자만 보면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다”보다 임차권 인수 여부가 먼저입니다.

이진재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일자 2021.06.15, 확정일자 2021.06.16, 주민등록·점유개시일자 2021.07.09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갑구 9번 압류 2023.04.20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07,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격 메리트는 말소동의 확약서가 실제로 적용되어 인수가 0원*으로 정리될 때에만 성립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1585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426번길 13-1, 4층401호 (청천동,엘지맨션)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3.71㎡ · 지상5층 중 제4층 제401호
소유자김지연 (2021.06.15 매매, 거래가액 10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7,000,000원 / 52,43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0,303,955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은 데이터상 갑구 9번 압류 2023.04.20입니다.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임차권등기의 등기일 자체는 2023.08.11이라도, 그 안에 적힌 전입·점유·확정일자가 2021년으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그래서 이진재 임차인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봐야 합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기본 계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07,000,000원이 최저가 52,43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으면 배당 후 부족분 55,913,7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단, 이 사건의 특수조건 — 말소동의 확약서 notes에는 “을구 순위 12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 됨)”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은 이진재 임차권에 한해 인수위험을 실질 0원*으로 낮추는 요소입니다. 데이터상 보증기관 승계·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별도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확약 반영 전후를 분리

임차인사용관계보증금전입/확정권리판정승계
이진재 4층 401호 33.71㎡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07,000,000원 전입 2021.07.09
확정 2021.06.16
배당요구 2023.08.11
대항력 有 우선변제
원칙 인수 55,913,740원
확약 반영 실질 0원*
승계 아님
is_guarantor=false
is_subrogation=false

* 확약은 이 임차권에만 적용되는 전제입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확약서 원본, 말소 조건, 말소 실행 주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실질취득 기준으로만 싸다

LG맨션라동(174-88)은 총 16세대, 사용승인일 2002.05.01의 소규모 다세대입니다. 실거래 표본은 2건으로 많지 않습니다. 최근 데이터는 2021.06 거래 107,000,000원, 2022.01 거래 66,000,000원이며 평균은 86,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135.79㎡466,000,000원
2021.0633.71㎡4107,000,000원
평균2건86,500,000원

확약 반영 실질취득을 52,430,000원으로 보면 실거래 평균의 60.6%라 가격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확약이 무효·조건부·미확정이면 이야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그때는 원칙 인수 55,913,740원을 더해 사실상 보증금 107,000,000원 수준의 물건이 되므로, 실거래 평균 86,500,000원과 비교해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2,4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343,740원약 매각가의 2.6% 추정
1. 임차인 이진재 보증금107,000,000원51,086,260원부족분 55,913,740원 원칙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 · 국민은행71,500,000원0원미배당
3. 을구 2번 전세권 · 김중태15,000,000원0원미배당
4. 강제경매 신청채권 · 국민은행110,303,955원0원미배당
5. 을구 4번 근저당 · 도화동신협16,900,000원0원미배당
6. 을구 5번 근저당 · 상주원예농협62,400,000원0원미배당
7. 을구 8번 근저당 · 농업협동조합중앙회43,200,000원0원미배당
8. 을구 10번 근저당 · 농협은행50,400,000원0원미배당
9. 강제경매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10,303,955원0원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 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임차인 미배당 55,913,740원은 원칙 인수액이나, notes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적용되면 이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52,43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52,430,000원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최저가 기준 비교가 아니라 보증금 107,000,000원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⑤ 회차별 함정 — 유찰되어도 원칙 인수는 줄지 않는다

시나리오최저가원칙 인수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52,430,000원55,913,74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6,701,000원71,359,618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25,690,700원82,171,733원0원

이 표가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커집니다. 그래서 확약 전제 없는 저가 입찰은 착시입니다. 반대로 확약서의 효력이 원본으로 확인된다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52,430,000원으로 정리되어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확인 전엔 D, 확약 확인 후에야 B”

이 물건은 권리가 깨끗한 물건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가 있고,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55,913,74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그래서 확약서가 없다면 최저가 52,430,000원은 의미가 약하고, 사실상 보증금 107,000,000원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다만 데이터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확약이 원본으로 확인된다면 이진재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52,430,000원이 되어 실거래 평균 대비 가격 메리트가 생깁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입찰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확약서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