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인수는 0원*이어도, 실질취득 2.32억은 시세보다 높다 — 부평 하임힐 205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20727 ·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84번길 27, 2층205호 (부평동,하임힐)
감정가 2.32억 · 최저매각가 2.32억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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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주된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32억이 실거래 평균의 119.5%라 가격 메리트가 낮음
대항력 임차인 김은영 보증금 205,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되나, 현재 실질취득 232,000,000원이 실거래 평균 194,200,000원을 크게 웃돌고 재매각·20% 보증금·소규모 오피스텔·평균 유찰 4.0회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입니다. 제공 데이터 기준 실제 임차인은 김은영 1명, 보증금은 205,000,000원입니다. 확약이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그렇다고 싸지는 않습니다.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은 232,000,000원이고, 하임힐 최근 실거래 평균 194,200,000원119.5%입니다. 권리 리스크가 줄어도 가격 메리트는 부족합니다.
💰 최저가 232,000,000원 📊 시세 대비 119.5%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0원* 🔁 재매각·보증금 20%
감정가 / 최저가
232,000,000원
현재 회차 · 감정가 100%
실질취득*
232,000,000원
확약 적용: 낙찰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주택임차권 말소동의 확약 전제
핵심지표
119.5%
최저가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20727. 부평동 하임힐 2층 205호,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와 최저매각가는 모두 232,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재매각,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가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보증금은 최저가 기준 46,400,000원입니다.

권리의 출발점은 2021.06.03. 접수된 주식회사페이금융대부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김은영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이어집니다. 다만 임차인 김은영의 주민등록일자는 2021.03.12., 확정일자는 2021.02.17.로 제공 데이터상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있는 임차인입니다. 여기서 말소동의 확약서가 없었다면 낙찰가가 보증금보다 낮아지는 회차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되는 구조가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2072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84번길 27, 2층205호 (부평동,하임힐)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4층 건물 내 2층 205호 · 사용승인일 2016.07.14
소유자고영주 (2021.03.26. 거래가 20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32,000,000원 / 232,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3,984,66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핵심, 확약은 전제

제공 데이터상 말소기준은 2021.06.03. 을구 3번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김은영은 주민등록일자가 2021.03.12.로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은 205,000,000원입니다. 즉 이 사건의 권리분석은 “근저당 이후 권리라서 단순 소멸”로 끝낼 수 없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과 확약서 범위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배지
김은영 주택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5,000,000원 전입 2021.03.12 · 확정 2021.02.17 · 배당요구 2023.04.26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 확약의 효과와 한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4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고, 동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 확약이 해당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전제에서는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단, 확약은 그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제공 데이터상 별도 보증기관 승계 임차인은 없고 실제 임차인은 김은영 1명이지만, 감정요항에는 현장조사 당시 이해관계인 부재로 자세한 임대차관계가 미상이라는 문구가 있으므로 확약 밖 점유·임차관계는 원본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권이 있는 물건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금, 즉 실질취득으로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다만 제공 notes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적용하면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는 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232,000,000원입니다. 이 금액은 하임힐 최근 실거래 평균 194,200,000원보다 37,800,000원 높고, 시세 평균의 119.5%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65.93㎡12200,000,000원
2023.0465.93㎡8180,000,000원
2022.0473.12㎡5197,000,000원
2021.1273.12㎡11197,000,000원
2021.0965.93㎡11197,000,000원
평균5건194,200,000원

최근 거래 범위는 180,000,000원~200,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232,000,000원은 최고 거래가 200,000,000원보다도 32,000,000원 높습니다. 확약으로 인수 문제가 정리되더라도, 가격만 놓고 보면 “저가 매수”가 아니라 시세 상단을 넘어서는 취득입니다.

⛔ 가격 관점 하임힐은 총 19세대 소규모 단지이고, 제공된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0회, 매각률은 20.0%입니다. 현재 최저가 232,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대비 119.5%라서, 확약이 유효하더라도 가격 메리트는 낮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7% 추정)-4,048,000원
1. 임차인 김은영 보증금 (우선변제)205,000,000원205,000,0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농협은행주식회사180,000,000원22,952,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페이금융대부60,000,000원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21,000,000원0원
5.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13,984,66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공 배당표 기준 매각가 232,000,000원에서는 임차인 보증금 20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농협은행주식회사에 22,952,000원이 배당됩니다. 채권자 총 청구액은 774,984,660원, 총 배당은 22,952,000원, 부족액은 752,032,66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32,000,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 232,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94,200,000원의 119.5%입니다.

④ 회차별 인수 구조 — 확약 없으면 낙찰가 하락이 그대로 이익이 아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지는 회차에서는, 원칙적으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하지만, 아래 표의 “룰상 인수”는 확약 전 구조를 보여주는 각주 성격입니다.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감정가 100%)232,000,000원0원232,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80%)185,600,000원22,798,400원185,6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64%)148,480,000원59,398,720원148,480,000원*
✅ 권리 관점 확약이 해당 주택임차권등기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확약 밖 별도 임차인이 없다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주된 권리 리스크는 “임차권 자체”가 아니라 확약서의 원본 범위와 말소 이행 확인입니다.
⛔ 투자 관점 확약 적용 후에도 현재 실질취득 232,000,000원은 실거래 최고 200,000,000원을 초과합니다. 소규모 오피스텔, 재매각, 20% 입찰보증금, 평균 유찰 4.0회 이력이 겹쳐 가격·환금성 평가는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복잡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205,000,000원 보증금, 주택임차권등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신청과 가압류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그러나 제공 notes의 말소동의 확약서를 적용하면 주된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확약으로 권리 리스크가 줄어도 현재 실질취득은 232,000,000원이고, 실거래 평균은 194,200,000원입니다. 즉 이 물건의 결론은 권리는 확약 원본 확인, 가격은 보수적 접근입니다.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회차가 오더라도, 확약이 없다면 인수금이 따라붙는 구조라는 점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