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3회 유찰로 34.3%까지 내려왔지만, 공실 근린시설은 ‘싼 가격’보다 권리·점유 확인이 먼저 — 씨제이빌딩 303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957 ·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48 씨제이빌딩 3층 303호
감정가 3.93억 · 최저매각가 1.34799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공실 근린시설 ⚖️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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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3회 유찰·감정가의 34.3%지만 공실 근린시설이고 시세 근거가 없어 가격 메리트 검증이 필요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 0원은 긍정적이나, 임대관계 미상·세금 압류 5건·3회 유찰·최근 실거래 부재에 더해 등기 말소기재와 예상배당 순위가 달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393,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34,799,000원,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공실 근린시설이고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비교할 최근 실거래 자료도 없어 최저가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등기 말소기재와 예상배당 순위가 서로 달라 원본 권리관계 대조가 선행돼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3,000,000원
최저가 134,799,000원
실질취득
134,799,000원
인수 0원 시뮬레이션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예상배당 기준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 3회 유찰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957. 대구 동구 신서동 씨제이빌딩 3층 303호로, 감정평가상 근린생활시설 구조의 단위상가입니다. 현재 이용상태는 공실로 조사됐습니다. 소유자 두건화는 2014년 12월 30일 거래가 310,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현재 경매의 신청채권자는 유아이제삼십삼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입니다. 청구액은 500,000,00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감정가보다 258,201,000원 낮아졌지만, 이 물건은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주거상품이 아닙니다. 공실 근린시설은 개별 호수의 위치·전용면적·가시성·내부 상태·임대수익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고, 세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 자체도 시장의 수요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낮은 최저가율과 시세 할인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957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48 씨제이빌딩 3층 303호
도로명: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8길 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지상 4층 건물 중 3층 단위상가 · 공실
소유자두건화 (2014.12.30. 거래가 310,000,000원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393,000,000원 / 134,799,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유아이제삼십삼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5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철근콘크리트지붕 · 승강기·급배수·공동화장실·소방설비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1년 부산은행 근저당

등기상 2014년 국민은행 근저당 2건은 2014년 12월 30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됐고, 하나은행 근저당 240,000,000원도 2021년 6월 23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1년 6월 29일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9,020,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국세·지방세 압류, 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서울보증보험 가압류, 와이더블유주식회사 근저당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로 표시돼 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 시작된 앞선 경매는 각각 기각·취하됐고, 현재 사건은 2025년 4월 24일 다시 개시됐습니다.

⛔ 등기 말소기재와 예상배당표의 순위가 다르다 등기에는 국민은행 을구 1·2번 근저당이 2014.12.30.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지만, 예상배당표는 국민은행 을구 1번에 132,111,814원을 우선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더라도, 이 순위 차이는 입찰 전에 등기부 말소사항, 공동담보목록,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직접 대조해 해소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 — 공실이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도 공실입니다. 다만 임대관계 자체는 미상으로 조사돼, 점유자·사업자등록·보증금·점유개시일·확정일자를 기준으로 한 대항력과 우선변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자료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공실”과 “임차인 없음”은 반드시 같은 뜻이 아니다 현장에 영업 흔적이나 시설물이 남아 있는지, 열쇠를 누가 관리하는지, 사업자등록이나 전입·점유 신고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점유관계가 확인되면 명도비용과 실질취득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환금성 — 34.3%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393,000,000원의 34.3%인 134,799,000원입니다. 다음 회차까지 유찰될 경우 제시된 시나리오상 94,359,300원, 그다음 회차는 66,051,509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나 임대수익 자료가 없으므로 어느 회차에서도 단순히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적정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3회 유찰)34.3%134,799,000원15,002,066,986원
4회 유찰 시24.01%94,359,300원15,041,917,967원
5회 유찰 시16.81%66,051,509원15,069,716,218원
⚠️ 세 차례 유찰된 공실 상가 공실 근린시설은 낙찰 후 즉시 임대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내부가 콘크리트 마감 상태로 조사돼 용도에 따라 추가 공사비가 발생할 수 있고, 임차수요가 확인되지 않으면 장기 보유비용과 재매각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4,79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87,186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국민은행2,040,000,000원132,111,814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국민은행2,292,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하나은행240,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부산은행9,020,000,000원0원
을구 7번 근저당권 · 와이더블유343,609,200원0원
갑구 4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500,000,000원0원
갑구 6번 가압류 · 하나은행112,885,600원0원
갑구 7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585,684,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5,134,178,8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32,111,814원이고, 미배당은 15,002,066,986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예상배당과 소유자 잔여금은 모두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은 집행비용과 국민은행 을구 1번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늘어납니다. 미배당 채권액은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하지 않으며,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현재 말소기준은 2021.06.29. 부산은행 근저당으로 정리되고, 그 이후 압류·가압류·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가격·점유 관점 공실 근린시설이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최근 실거래나 임대수익 비교값도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등기 말소기재와 배당순위 차이까지 해소한 뒤 현장 임대수요를 기준으로 입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물건의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고,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표면적인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세 차례 유찰된 공실 근린시설이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가격을 검증할 최근 실거래·임대수익 자료도 없습니다.

더구나 등기상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과 예상배당표의 우선순위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해소하지 않은 채 “권리가 깨끗하다”고 확정하거나, 감정가 대비 하락률만 보고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는 조건부 확인, 가격은 별도 검증.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율이 아니라 실제 점유관계와 임대수익, 원본 배당순위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