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이용)

감정가의 6%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미상’ — 창원 삼부 303호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9001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273번길 25, 시동 3층 303호
감정가 79,000,000원 · 최저매각가 4,759,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근로복지공단)
🔻 9회 유찰 💰 4,759,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인수 6,000원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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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9회 유찰로 최저가가 4,75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 2명 중 1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후순위 등기권리는 소멸하는 구조이나 2008년 전입 점유자 2명이 있고 지주택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비교 거래도 대상면적과 불일치하고 최신 거래가 2023.09에 그쳐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79,000,000원의 약 6%인 4,75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점유자 2명이 있고, 그중 한 명은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확인된 인수액 6,000원만 더해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으며, 미상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그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임대차 원본 확인이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9,000,000원
4,759,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6%
실거래 비교값
51,333,333원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 · 면적 불일치
매수인 인수
6,000원 + 미상
대항력 임차인 2명
핵심지표
최근 시세의 9.3%
실질취득 미상이라 저가 단정 금지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9001.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의 다세대 물건으로, 감정평가상 현재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최저매각가는 4,759,000원으로 감정가 79,000,000원에서 9회 유찰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극단적인 저가처럼 보이지만, 권리분석의 중심은 가격이 아닙니다. 2008년 전입한 점유자 2명이 2019년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서고, 한 명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과거의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강동주 전세권과 2003~2004년 압류·경매·가압류는 2005.02.07 임의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됐습니다. 2009년 설정된 창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도 2018.05.14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 권리의 기준점은 2019.01.08 창원시성산구 압류입니다. 그 이후 등기된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의 전입은 이 기준일보다 빠르므로 별도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109001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273번길 25, 시동 3층 303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 · 대상면적 61.11㎡
건물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 지하1층/지상3층 중 3층 · 사용승인일 1984.12.29
소유자강동주 (2005.02.07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79,000,000원 / 4,759,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근로복지공단 / 17,849,47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01.08 창원시성산구 압류입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등기만 보면 1988년 근저당이나 2002년 전세권 같은 오래된 항목이 눈에 띄지만, 해당 권리들은 2005.02.07 임의경매 매각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창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 역시 2018.05.14 말소됐습니다.

⛔ 말소기준일보다 빠른 전입 강동휘의 전입일은 2008.10.09, 지주택의 전입일은 2008.11.20입니다. 두 날짜 모두 말소기준일 2019.01.08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후순위 등기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임차인 문제까지 자동으로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6,000원보다 ‘미상’이 더 크다

점유자점유 / 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강동휘 전부 2008.10.09 확인되지 않음 6,000원 2024.09.03 있음 없음 해당 없음 6,000원 인수
지주택 주거 2008.11.20 2024.07.24 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금 미상

실제 임차인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강동휘는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우선변제권이 없어 확인된 보증금 6,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지주택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기재돼 있지만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없다고 볼 수 없고,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비용이 내려가지 않을 수 있다 지주택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매수인이 이를 인수하는 구조라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이 되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4,759,000원과 6,000원만으로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9.3%라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삼부의 거래 표본 6건 가운데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은 51,333,333원, 최신 거래는 2023.09의 57,000,000원입니다. 최저가 4,759,000원은 최근 평균의 9.3%에 불과하고, 최근 표본은 이전 표본보다 12.0% 높은 흐름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943.74㎡357,000,000원
2023.0841.04㎡260,000,000원
2023.0340.68㎡137,000,000원
2022.0340.68㎡261,500,000원
2021.1043.74㎡136,000,000원
2021.0853.19㎡240,000,000원
전체 평균6건48,583,333원
최근 표본 평균3건51,333,333원

다만 대상면적은 61.11㎡인데 비교 거래는 40.68㎡~53.19㎡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신 거래도 2023.09이므로 매각기일 2026.07.23과 시차가 큽니다. 무엇보다 미상 임차보증금이 남아 있어 최저가와 실거래를 바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4,759,000원이 시세의 9.3%라는 사실은 최저가격의 할인율일 뿐, 실질취득가의 할인율이 아닙니다.

⛔ 가격 가점 금지 거래 표본의 면적이 다르고 최신 거래 시점도 오래됐습니다. 여기에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있으므로 “감정가의 6%”, “최근 시세의 9.3%”만으로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7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85,662원
인수 · 임차인 강동휘6,000원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9,800,000원4,273,338원
3. 전세권 · 강동주29,000,000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강동주17,849,470원0원
5. 가압류 · 진해시수산업협동조합10,921,384원0원
6. 창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23,400,000원0원
7.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티캐피탈80,835,965원0원
8. 가압류 · 주식회사 경남은행40,000,000원0원
9.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하나은행17,849,470원0원
10.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15,981,190원0원
11. 경매개시결정 · 근로복지공단17,849,47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산식상 총 채권액은 263,486,949원, 배당액은 4,273,338원, 미배당액은 259,213,611원입니다. 확인된 임차인 인수액은 6,000원이나 지주택의 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집행비용 뒤에서 우선 차감돼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 산식과 등기 말소내역 대조 필요 예상배당에는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강동주 전세권·창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 등 과거 권리가 포함돼 있지만, 등기에는 각각 2005.02.07 또는 2018.05.14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액은 배당요구서·채권계산서·등기 원본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산식 (4,759,000원)
집행비용 485,662원과 산식상 근저당 배당 4,273,338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최저가(인수 미상) vs 실거래
최저가는 낮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있어 실질취득가를 차트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 관점 2019.01.08 말소기준 압류 이후 현재 남은 후순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의 오래된 근저당·전세권도 말소기록이 확인됩니다.
⛔ 임차·가격 관점 2008년 전입한 점유자 2명이 있고, 한 명은 보증금 미상입니다. 9회 유찰과 4,759,000원이라는 최저가보다 임대차계약서·보증금·실제 점유관계 확인이 우선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75만 원짜리 집”이 아니라 “총비용 미상 물건”

감정가 79,000,000원이 9회 유찰돼 4,759,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강한 시각적 착시를 만듭니다. 비교 거래 평균 51,333,333원과 비교하면 9.3%에 불과하지만, 대상과 비교 거래의 면적이 다르고 최신 거래도 2023.09에 그칩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임차인입니다. 강동휘의 확인된 인수액 6,000원은 작지만, 지주택은 2008.11.20 전입하면서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된다면, 낙찰가가 아무리 내려가도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미배당 보증금만큼 다시 올라갑니다. 등기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 위험은 남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판단 보류, 임대차 원본 확인 전 입찰 금지.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서 좋은 물건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총비용 때문에 등급이 낮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