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960만원이 아니다 —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35,572,872원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364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 605, 7층 705호 (도화동, 대영아파트)
감정가 238,000,000원 · 최저매각가 9,604,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한국투자저축은행)
🔻 9회 유찰 💸 최저가 9,604,000원 🧾 인수 225,968,872원 ⚠️ 실질취득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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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604,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35,572,872원 — 최근 12개월 시세의 153.7%
임차인 김지은의 미배당 보증금 225,968,872원을 인수해 총부담이 감정가 부근에 고정되고, 최근 시세 이상·9회 유찰·35세대 소규모 단지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4.0%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지은의 보증금 235,000,000원 중 미배당액 225,968,87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235,572,872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53,295,454원153.7%입니다. 낮은 최저가는 할인폭이 아니라 인수금액을 가린 숫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8,000,000원
최저 9,604,000원 · 9회 유찰
권리상 실질취득
235,572,872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225,968,872원
김지은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53.7%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53.7%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3648.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대영아파트 7층 705호, 전용 49.6757㎡ 아파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감정가 238,000,000원에서 9회 유찰된 최저가 9,604,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경제성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김지은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2.03.11에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2022.02.14 확정일자도 갖췄습니다. 배당요구를 했더라도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9,604,000원에서 집행비용 572,872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예상되는 배당은 9,031,128원뿐입니다. 보증금 235,000,000원 중 225,968,872원이 남고, 이를 낙찰가와 합치면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235,572,872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낮아져도 임차인 미배당액이 커지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시세 비교 기준은 9,604,000원이 아니라 235,572,872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3648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 605, 7층 705호 (도화동, 대영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49.6757㎡ · 지상 13층 중 7층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김정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8,000,000원 / 9,604,000원 (9회 유찰, 감정가의 약 4.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한국투자저축은행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잔액은 인수

2017년 열린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2.03.11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2.03.28 설정된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문제는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그보다 앞선 2022.03.11이라는 점입니다. 2024.05.01 등기된 주택임차권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력을 갖춘 임차보증금 중 배당되지 않은 잔액에 대한 반환의무는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을구 순위번호 4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이 사건 매각으로 임차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을 경우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225,968,872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김지은 7층 705호 49.6757㎡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3.11 2022.02.14 23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미배당 잔액 승계
배당요구 2024.05.01

김지은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입니다. 보증금은 235,000,000원 한 건이며, 현재 회차에서 예상 배당되는 9,031,128원을 제외한 225,968,872원이 매수인 인수 위험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35,572,872원과 비교

대영아파트는 35세대, 2017.06.30 준공 단지입니다. 대상 면적과 유사한 최근 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151,545,833원이고, 최근 12개월 11건 평균은 153,295,454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2의 150,000,000원이며, 최근 거래 추세는 이전 기간보다 15.9%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승 추세를 반영해도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근 가격대를 크게 웃돕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49.87㎡8150,000,000원
2026.0249.82㎡12150,000,000원
2026.0149.68㎡13167,000,000원
2025.1249.87㎡10144,250,000원
2025.1249.97㎡12155,000,000원
2025.1249.97㎡12155,000,000원
2025.1249.82㎡11142,000,000원
2025.1049.68㎡10143,000,000원
2025.0849.96㎡9175,000,000원
2025.0549.97㎡7152,000,000원
2025.0449.82㎡13153,000,000원
2024.1049.87㎡7132,3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1건153,295,454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235,572,87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82,277,418원, 비율로는 53.7% 높습니다. 최신 거래 150,000,000원과 비교하면 85,572,872원, 즉 57.0% 높은 수준입니다. 감정가 238,000,000원과는 2,427,128원 차이에 불과해, 9회 유찰에도 실질 부담은 사실상 감정가 부근에 남아 있습니다.

⚠️ 960만원은 매입원가가 아니다 최저가만 시세와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6.3%로 보이지만, 이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에는 최저가 대비 시세 비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60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572,872원 -
1. 임차인 김지은 보증금 235,000,000원 9,031,128원 225,968,872원
2. 열린신용협동조합 근저당 148,200,000원 0원 2022.03.11 해지·말소
3.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 2,860,000,000원 0원 매각으로 소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회차 예상배당 기준입니다.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실제 집행비용과 조세채권 등에 따라 배당액 및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가 더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최저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권리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9회 유찰 9,604,000원 225,968,872원 235,572,872원
10회 유찰 시 6,722,800원 228,798,210원 235,521,010원
11회 유찰 시 4,705,960원 230,778,747원 235,484,707원

최저가가 9,604,000원에서 4,705,960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235,572,872원에서 235,484,707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추가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사용되고, 보증금 225,968,872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실질취득액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액 235,572,87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53,295,454원의 153.7%입니다.
⛔ 권리와 가격이 동시에 불리한 구조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고, 이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와 최근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라는 사실은 투자 메리트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경매”가 아니다

이 사건은 9회 유찰돼 최저가가 9,60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35,000,000원이 가격을 사실상 고정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은 225,968,872원이고,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235,572,872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53,295,454원보다 53.7%, 최신 거래 150,000,000원보다 57.0% 높습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총부담은 감정가와 거의 같습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액은 약 235,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여기에 35세대 소규모 단지, 평균 9.0회 유찰, 낙찰률 0.0%의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면가격은 960만원이지만 경제적 가격은 2억 3,557만원이며, 최근 시세보다 높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