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현관문의 ‘유치권 행사중’이 가격을 삼킨다 — 김포 월곶 포내리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945 ·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 144-5 제1동 제2층 제202호
감정가 185,000,000원 · 최저매각가 44,419,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재매각
📉 감정가의 24.0% 🔨 4회 유찰 💰 보증금 20% 🏷️ 등기상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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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24%지만 유치권 주장·재매각·배당순위 불일치가 겹친 고난도 물건
등기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현관문 유치권 행사 표시와 공사대금 미납 주장이 있고, 재매각 보증금 20%·4회 유찰·낙찰률 20.0%·등기 말소기재와 예상배당순위 불일치가 겹쳐 검증 전 입찰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44,419,000원으로 감정가와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 185,000,000원24.0%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현관문에 ‘유치권 행사중’ 표시가 있고, 정환종합건설 주식회사가 공사대금 미납을 이유로 준공유치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매각이라 입찰보증금도 최저가의 20%입니다. 등기상 인수액 0원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44,419,000원 · 4회 유찰
등기상 실질취득
44,419,000원
최저가 + 등기상 인수 0원
확인 실거래
185,000,000원
2023.07 · 동일 면적 1건
핵심지표
유치권 주장
재매각 · 보증금 20%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945. 김포대학교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으로, 감정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8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4,41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약 4분의 1 가격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유치권의 성립 여부와 권리자료 간 불일치 확인입니다.

현재 등기상 공유자는 최민선, 우은실, 주식회사제트투입니다. 최민선이 80분의 74, 우은실이 80분의 5, 주식회사제트투가 80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8.12.31. 설정된 천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고, 그 뒤의 가등기·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4945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 144-5 제1동 제2층 제202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9.74㎡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2층
단지미소빌(다동) · 8세대 · 2022.12.15 준공
공유자최민선 80분의 74 · 우은실 80분의 5 · 주식회사제트투 80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44,419,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천관농업협동조합 / 461,543,141원
매각기일2026.07.23
입찰보증금8,883,800원 (재매각 · 최저매각가격의 20%)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 등기는 소멸, 유치권은 별도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18.12.31. 천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222,000,000원입니다. 갑구 18번 가등기와 2022년 이차연 근저당권, 현재 경매개시결정, 가평군 압류는 모두 기준권리 뒤에 설정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 가등기·별도등기 원본 확인 갑구 3번·16번·18번·19번 가등기는 담보가등기 여부와 성격 확인이 필요하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갑구 3번·16번·19번은 각각 말소기재가 있고, 갑구 18번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로 매각 소멸 대상으로 정리돼 있으나, 입찰 전 등기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의 별도등기 내용을 대조해야 합니다.
⛔ 등기 밖 핵심 위험 — ‘유치권 행사중’ 현관문에 ‘유치권 행사중’ 표시가 부착돼 있고, 현황조사 과정에서 정환종합건설 주식회사가 공사대금 미납을 이유로 준공유치권 행사 중이라고 통화한 내용이 확인됩니다. 유치권의 실제 성립 여부와 금액은 확정돼 있지 않습니다. 유치권이 유효하면 등기상 인수 0원과 별개로 점유해제·명도·공사대금 분쟁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점유·임차 관계 — 임차인은 없지만 명도는 단순하지 않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고, 임차인 보증금이나 대항력 임차인에 따른 배당·인수액도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 기준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과 점유 문제가 없다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현관문에 유치권 행사 표시가 존재하므로 실제 열쇠 보유자, 공사 관계자의 점유 형태, 점유의 계속성, 공사대금 채권과 해당 건물의 견련성 등을 확인하기 전에는 명도 난도를 낮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24% 가격이지만 최신 시세라고 단정할 수 없다

동일 면적 59.74㎡로 확인된 거래는 2023.07. 1층 185,000,000원 한 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44,419,000원은 이 거래가격과 감정가의 24.0%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759.74㎡1185,000,000원
확인 표본59.74㎡1건185,000,000원

가격 차이는 매우 크지만 거래 표본이 한 건뿐이고, 거래시점도 2023.07.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나 현재 환금성을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거래량은 아닙니다. 특히 이 단지의 경매 통계는 평균 4.0회 유찰, 낙찰률 20.0%로 나타나므로, 낮은 최저가 자체를 높은 환금성이나 즉시 실현 가능한 시세차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할인율보다 먼저 볼 것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대비 24.0%지만, 유치권 주장과 재매각, 적은 거래 표본, 낮은 낙찰률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등기상 실질취득액은 44,419,000원이지만, 유치권이 성립하거나 명도 분쟁이 장기화되면 실제 총투입액은 이 금액으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4,41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199,542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이상미600,000,000원43,219,458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이영달600,000,000원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양귀순400,000,000원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강선아400,000,000원0원
갑구 13번 가압류 · 고현주350,000,000원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천관농업협동조합1,222,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이차연3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추정 채권액 합계 3,962,0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43,219,458원, 미배당액은 3,918,780,542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천관농업협동조합의 예상배당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등기 말소기재와 배당 추정의 불일치 을구 1번의 2016년 근저당권들은 등기상 2018.12.31.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배당표에서는 이 권리들을 선순위 채권으로 다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배당순위와 신청채권자 무배당 여부를 그대로 확정하지 말고, 등기 말소 상태·공동담보·배당요구 관계를 법원 원본으로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1,199,542원과 이상미 근저당권 43,219,458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되는 추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등기상 실질취득액 44,419,000원은 감정가·확인 실거래 185,000,000원의 24.0%입니다. 유치권 관련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등기상 정리 현재 말소기준권리 뒤에 설정된 가등기·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으며, 임차보증금 인수액도 0원입니다.
⛔ 실제 입찰 관점 등기상 인수 0원이라는 장점보다 유치권 주장, 재매각, 배당순위 자료 불일치, 4회 유찰과 20.0% 낙찰률을 더 무겁게 봐야 합니다. 유치권 금액과 성립 여부가 해소되지 않으면 44,419,000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볼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가격보다 유치권 한 줄이 더 무겁다”

이 물건은 감정가 185,000,000원에서 44,419,000원까지 내려왔고, 임차보증금이나 등기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표면적인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현관문에 부착된 ‘유치권 행사중’ 표시와 공사대금 미납 주장은 취득원가와 명도기간을 불확정 상태로 만듭니다.

여기에 재매각 보증금 20%, 평균 4.0회 유찰, 20.0%의 낮은 낙찰률, 한 건뿐인 2023.07. 실거래, 등기 말소기재와 예상배당순위의 불일치까지 겹쳐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가격은 낮지만 권리분석 난도는 높은 물건입니다. 유치권과 배당순위가 원본 서류로 해소되기 전까지는 44,419,000원을 싸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할인율은 매력적이지만, 검증 전 입찰은 보류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