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최저가 20,589,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80,770,602원인 그린피아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7753 · 인천광역시 서구 청마로 66-7, 1동 5층 502호 (당하동, 그린피아)
감정가 175,000,000원 · 최저매각가 20,589,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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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0,589,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180,770,602원 — 최근 시세와 거의 같고 환금성 부담이 큼
김태윤 보증금 미배당 160,181,60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99.1%이며, 6회 유찰·29세대·단지 평균 5.3회 유찰·매각률 0.0%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160,181,602원 🧾 실질취득 180,770,602원 📉 유찰 6회 🏘️ 규모 29세대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약 11.8%인 20,589,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태윤의 보증금 18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160,181,60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80,770,602원으로, 실거래 최근 12개월 평균 182,500,000원의 99.1%입니다. 낮은 최저가와 달리 가격 여유는 거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5,000,000원
최저가 20,589,000원 · 6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80,770,602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160,181,602원
김태윤 보증금 예상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9.1%
최근 12개월 평균 182,5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7753. 당하동 그린피아 1동 5층 502호, 전용 43.38㎡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175,000,000원짜리 물건이 6회 유찰돼 20,589,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경매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이 실제 매입비를 결정합니다.

임차인 김태윤은 말소기준권리인 2023.06.14. 김태영 근저당보다 앞선 2023.02.28. 점유개시, 2023.03.02. 주민등록을 갖췄고 보증금은 180,000,000원입니다. 배당요구와 확정일자도 확인됩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되면 집행비용을 제외한 19,818,398원만 배당받고, 나머지 160,181,602원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7753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청마로 66-7, 1동 5층 502호 (당하동, 그린피아)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43.38㎡ · 5층 건물 중 5층 · 확장형 발코니·복층(다락층)
소유자황진숙 (2023.03.2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5,000,000원 / 20,589,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약 11.8%)
신청채권자 / 청구김태영 / 56,767,123원
말소기준권리2023.06.14. 근저당권 · 김태영 · 채권최고액 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단지 규모 / 준공그린피아 29세대 · 2016.01.26.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2016년에 설정됐던 우리은행 근저당 132,000,000원과 효성캐피탈 근저당 90,000,000원은 모두 2019.02.08. 말소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역시 2018.11.22. 해제돼 현존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3.06.14. 설정된 김태영 근저당이며,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부천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핵심은 을구 6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보다 늦은 2024.05.24. 접수됐지만, 임차인의 점유개시와 주민등록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지워져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태윤 제5층 제502호 43.38㎡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3.03.02. / 2023.02.20.
점유개시 2023.02.28.
180,000,000원 요구 완료
2024.05.2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
⛔ 현재 회차의 핵심 계산 낙찰가 20,589,000원에서 집행비용 770,602원을 제외하면 임차인 배당은 19,818,398원입니다. 보증금 180,000,000원 중 남는 160,181,60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20,589,000원 + 160,181,602원 = 180,770,602원이 실질취득입니다.
회차예상 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20,589,000원160,181,602원180,770,602원
7회 유찰 시14,412,300원166,247,121원180,659,421원
8회 유찰 시10,088,610원170,492,985원180,581,595원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도 함께 줄어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회차가 더 내려가도 총비용은 보증금 180,000,000원 부근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180,770,602원으로 봐야 한다

그린피아의 실거래 표본은 5건이며, 대상 전용 43.38㎡와 인접 면적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전체 평균은 181,000,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182,500,000원과 최신 거래 185,000,000원을 우선해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346.48㎡5185,000,000원
2023.0243.38㎡5180,000,000원
2022.0941.28㎡2195,000,000원
2022.0839.70㎡2170,000,000원
2022.0139.36㎡4175,000,000원
전체 평균5건18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건182,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180,770,60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82,500,000원의 99.1%, 최신 거래 185,000,000원의 97.7%입니다. 명목상 각각 1,729,398원과 4,229,398원 낮지만, 취득 부대비용·체납관리비·수선비를 고려하면 가격 안전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감정가 175,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은 오히려 감정가의 103.3%입니다.

최근 구간 거래가격은 이전 구간보다 4.3% 높았지만 최신 실거래가 2023.03.에 머물러 있어, 2026.07.08. 매각기일의 현재 시세로 그대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3%라는 표면 수치는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값이므로 가격 메리트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6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구조적 경고 그린피아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5.3회, 매각률은 0.0%입니다. 29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고, 이번 물건 역시 6회 유찰됐습니다. 낮은 최저가에도 매수인이 임차보증금 잔액을 부담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유찰 할인 효과가 작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58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70,602원
1. 임차인 김태윤 보증금180,000,000원19,818,398원
2. 근저당 · 김태영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 임차보증금 잔액-160,181,602원

2016년 우리은행·효성캐피탈 근저당은 2019.02.08. 말소돼 현존 배당채권이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선순위 배당항목이 추가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0,589,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잔액 160,181,602원은 별도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20,589,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80,770,602원으로 최근 실거래 수준과 거의 같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등기는 소멸하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낙찰자는 등기 말소와 별개로 보증금 잔액 반환 책임을 부담하며, 임차권 말소와 인도 절차도 보증금 정산 조건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180,770,60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82,500,000원의 99.1%입니다. 거래 표본도 2023.03.이 최신이므로, 현재 시세가 유지된다는 전제 없이 입찰하면 안전마진이 없습니다.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비용은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058만원 낙찰”이 아니라 “1억8,077만원 취득”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 20,589,000원은 실질적인 매입가격이 아닙니다. 대항력 임차인 김태윤의 보증금 180,000,000원 중 160,181,602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80,770,602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82,500,000원의 99.1%로 시세와 사실상 비슷하고, 감정가 175,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반대로 늘어 총비용은 18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여기에 29세대 소규모 단지, 평균 5.3회 유찰, 매각률 0.0%, 오래된 실거래 표본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가격 메리트는 거의 없고, 권리·환금성 부담은 큽니다. 이 물건은 입찰가보다 임차보증금 정산 가능성과 현재 매매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대항력 인수형 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