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617만원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다 — 선전입 임차보증금이 미상인 베스티움 604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8749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염창로 35, 6층 604호 (주안동, 베스티움)
감정가 75,000,000원 · 최저매각가 6,177,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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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177,000원은 실질취득가의 하한일 뿐이며, 선전입 임차보증금 미상과 7회 유찰이 겹친 고위험 오피스텔
이동호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3.07.24 전입했으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관계가 미상이라 인수액을 산정할 수 없고, 7회 유찰로 단지 평균 3.8회를 크게 넘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6,177,000원 📉 7회 유찰 🏠 최근평균 40,891,666원 👤 선전입 1명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15.1%까지 내려왔지만, 신고 임차인 이동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6,177,000원으로 확정되지 않으며, 미배당 보증금 인수 가능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75,000,000원
최저 6,177,000원 · 7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40,891,666원
12건 · 최신 거래 50,000,000원
실질취득 하한
6,177,000원 이상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 미포함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대항력 가능·우선변제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8749. 주안역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베스티움 6층 604호, 전용 18.12㎡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75,000,000원이지만 7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6,177,000원, 감정가의 8%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40,891,666원보다 크게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수익성을 계산하면 안 되는 구조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5월 3일 국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이동호는 그보다 앞선 2013년 7월 24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 부분 및 이용 형태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성이 남아 있는 선전입 신고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4874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염창로 35, 6층 604호 (주안동, 베스티움)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18.12㎡ · 지상 15층 중 6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2.10.31 · 149세대
소유자김완식 (2014.12.12. 거래가 6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75,000,000원 / 6,177,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동호 / 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2015년 은평구 압류,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영등포구·국의 압류는 각각 해제돼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이 되는 최초 존속 압류는 2019.05.03. 국 압류이며, 이후 웰컴저축은행·하나카드·오케이저축은행의 가압류와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소멸 권리와 임차보증금은 별개 등기부상 압류·가압류가 소멸한다고 해서 이동호의 보증금까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만큼, 실제 주거 점유와 임대차계약이 확인되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부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이 확인돼야 총비용이 나온다

성명전입 / 배당요구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동호 2013.07.24
2024.09.11 배당요구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이동호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신고 임차인입니다. 다만 점유 부분과 이용 형태, 보증금 및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이나 인수액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가는 최소 6,177,000원이지만, 유효한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대차보증금이 존재하면 그 미배당액만큼 증가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관계 확인 신고 임차인 이동호는 갑구 26번 현재 강제경매의 채권자 이동호와 동일인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의 실재 여부, 보증금 지급 자료, 점유 경위와 채권 발생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차권이 곧바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임차인 여부를 포함한 사실관계 검증이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15.1%는 ‘총비용’이 아니다

베스티움의 면적 매칭 실거래 표본은 12건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40,891,666원, 최저 거래는 39,000,000원, 최고 및 최신 거래는 5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15.1%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19.32㎡750,000,000원
2026.0519.32㎡539,000,000원
2026.0119.32㎡240,170,000원
2026.0119.32㎡240,170,000원
2026.0119.32㎡2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3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2026.0119.32㎡440,170,000원
평균12건40,891,666원

최저가 자체는 실거래보다 현저히 낮지만, 이는 인수 가능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입찰 하한일 뿐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6,177,000원을 실질취득가로 놓고 실거래와 비교하거나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75,000,000원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모두 높고, 현재 물건은 단지 경매 평균 3.8회를 크게 넘는 7회 유찰 상태입니다.

⛔ 가격 가점 보류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15.1%라는 수치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실질취득가를 결정하는 임차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할인율을 수익으로 환산할 수 없으며,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17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11,186원
2.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유풍석유40,000,000원5,665,814원
3. 가압류 · 웰컴저축은행 주식회사12,914,754원0원
4. 가압류 · 하나카드 주식회사2,722,386원0원
5. 가압류 · 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25,618,049원0원
6. 경매개시결정 · 이동호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21,255,189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5,665,814원, 미배당액은 115,589,375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과 당해세, 임차인의 보증금 및 우선변제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 배당표에 별도 인수액이 잡히지 않았더라도, 미상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부담 가능성까지 0원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6,177,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유풍석유 배당만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6,177,000원은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하한입니다. 실제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확인 후에만 산정할 수 있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더 내려가도 인수 불확실성은 남는다

회차최저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 7회 유찰6,177,000원5,665,814원115,589,375원
8회 유찰 시4,323,900원3,846,070원117,409,119원
9회 유찰 시3,026,730원2,572,249원118,682,940원

입찰가격이 더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선전입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존재할 경우 매수인 실질취득가가 함께 내려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낙찰가가 감소해도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임차보증금을 모른 채 추가 유찰만 기다리는 전략은 권리 위험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17만원짜리 오피스텔”로 보면 안 된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6,177,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40,891,666원의 15.1%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약 6년 빠른 2013.07.24 전입 신고가 있고, 그 임차인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가격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라 입찰가격의 하한입니다.

7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를 투자 메리트로 해석하기 전에, 이동호의 실제 임대차와 보증금, 배당 후 미회수액부터 확정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낙찰가가 낮아도 총취득비용은 그만큼 올라갑니다. 가격은 매우 낮지만, 인수액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싸다고 말할 수 없는 물건. 권리 확인이 입찰가 계산보다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