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감정 이용상태: 판매시설)

391,000원까지 내려왔지만, 19회 유찰의 이유가 더 중요하다 — 대동씨코아 235호

창원지방법원 2023타경466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로 8, 2층 235호
감정가 53,000,000원 · 최저매각가 391,000원(1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
📉 감정가의 0.74% 🔁 19회 유찰 🔐 권리상 인수 0원 🧱 경계벽체 없이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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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은 긍정적이나 19회 유찰·경계벽 없는 판매시설·비교시세 불일치로 물건성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
과거 근저당은 2002년에 말소돼 권리상 인수는 0원이지만, 19회 유찰과 경계벽체 없는 공실 판매시설, 6.67%의 낮은 경매 낙찰률, 34.0㎡ 대상과 70.4㎡ 실거래 표본의 불일치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임차인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 이용상태는 판매시설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경계벽체 없이 공실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0.74%까지 내려왔지만 이미 19회 유찰됐고, 제시된 실거래도 대상 기준면적 34.0㎡와 다른 70.4㎡ 표본이어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3,000,000원
391,000원
19회 유찰 · 감정가의 0.74%
권리상 실질취득
39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존속 권리 없음
핵심지표
19회 유찰
단지 경매 낙찰률 6.67%

창원지방법원 2023타경466.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대동씨코아상가아파트 2층 235호입니다. 사건 분류는 도시형생활주택이지만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판매시설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판매시설로 경계벽체 없이 공실상태”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단순히 주거용 소형 호실로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되며, 실제 전유부분의 위치·경계와 현재 이용 가능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가격만 보면 극단적입니다. 감정가 53,000,000원이 19회 유찰을 거쳐 39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반복 유찰은 가격 할인보다 수요 부족과 물건 특정·활용의 어려움을 먼저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특히 경계벽이 없는 판매시설은 독립된 호실로 점유·사용할 수 있는지, 관리규약과 현장 구조상 분리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지 않으면 최저가 자체가 투자 판단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3타경466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로 8, 2층 235호 (해운동, 대동씨.코아상가아파트)
물건종류 /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 · 감정 이용상태 판매시설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1층 건물 내 2층 235호
현황판매시설로 경계벽체 없이 공실상태
소유자김춘숙 (2002.04.08. 임의경매 낙찰, 2002.04.1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53,000,000원 / 391,000원 (1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대동씨코아상가번영회 / 6,542,845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과거 공동담보는 2002년에 말소됐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경남종합금융주식회사와 대한투자신탁주식회사 명의의 공동담보 근저당 5건이 설정됐지만, 등기부 을구 6번에는 이들 근저당이 2002.04.12. 임의경매 낙찰을 원인으로 전부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채권최고액 9,100,000,000원, 10,400,000,000원, 5,000,000,000원, 6,000,000,000원, 5,000,000,000원을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2.07.21. 접수된 대동씨코아상가번영회의 가압류 6,152,460원입니다. 이후 2023.02.09. 같은 채권자가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행해 강제경매를 개시했습니다.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등기상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상 결론 2002년에 말소된 과거 공동담보 근저당은 현재 존속 권리가 아닙니다. 현 경매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권리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임차관계와 점유 등재된 임차인은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공실로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감정요항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장 점유와 관리사무소 등록 현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0.3%라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대동씨코아상가의 제시된 실거래 12건은 모두 전용 70.4㎡ 표본입니다. 반면 대상 기준면적은 34.0㎡이고 면적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용도 역시 대상은 감정평가상 판매시설이므로, 아래 거래를 동일 물건의 직접 시세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70.4㎡20135,000,000원
2026.0270.4㎡8109,000,000원
2026.0270.4㎡11116,000,000원
2025.1270.4㎡16120,000,000원
2025.1270.4㎡16115,000,000원
2025.1070.4㎡21143,000,000원
2025.1070.4㎡14130,000,000원
2025.0970.4㎡10122,000,000원
2025.0970.4㎡5135,000,000원
2025.0870.4㎡5101,000,000원
2025.0470.4㎡11110,000,000원
2025.0370.4㎡911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0.4㎡10건122,600,000원

최근 12개월 10건 평균은 122,6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5. 135,000,000원이며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 대비 7.5% 상승한 것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최저가 391,000원은 숫자상 최근 12개월 평균의 0.3%이지만, 면적과 이용상태가 다른 표본이므로 이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 “39만 원이면 무조건 싸다”는 판단 금지 비교 거래는 70.4㎡이고 대상 기준면적은 34.0㎡입니다. 대상은 경계벽체가 없는 판매시설로 확인돼 물리적 독립성과 사용 가능 상태도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비교대상 없이 최저가와 외형상 실거래가만 나누는 방식은 적정가 판단이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9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추정-407,038원
을구 1번 근저당 · 경남종합금융주식회사9,100,000,000원0원
을구 2번 근저당 · 경남종합금융주식회사10,400,000,000원0원
을구 3번 근저당 · 경남종합금융주식회사5,000,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 · 대한투자신탁주식회사6,000,000,000원0원
을구 5번 근저당 · 대한투자신탁주식회사5,000,000,000원0원
갑구 6번 가압류 · 대동씨코아상가번영회6,152,460원0원
갑구 7번 강제경매개시결정미상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추정액 407,038원이 가정 매각가 391,000원을 웃돌아 채권자 예상배당은 모두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다만 을구 1~5번 근저당은 등기부 을구 6번에 2002.04.12.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위 미배당액을 매수인 인수액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집행비용 추정액이 가정 매각가를 초과해 채권자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표본
실거래 표본은 70.4㎡, 대상 기준면적은 34.0㎡로 불일치합니다. 막대 높이를 직접 시세차익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등기부상 과거 근저당은 2002년에 말소됐고, 현재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등재돼 있지 않아 권리상 실질취득은 최저가 391,000원입니다.
⛔ 물건성과 환금성 관점 19회 유찰, 경계벽체 없는 판매시설, 실거래 비교면적 불일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단지 경매 낙찰률도 6.67%이고 평균 유찰 횟수는 15.9회입니다. 권리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투자성이 확보되는 물건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이 낮다”와 “가치가 있다”는 다르다

이 물건은 권리만 보면 단순합니다. 과거 공동담보 근저당은 2002년에 말소됐고, 현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도 등재돼 있지 않아 권리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종합 판단은 D등급입니다. 감정가 53,000,000원이 391,000원까지 내려온 배경에는 19회 유찰, 경계벽체 없는 판매시설, 낮은 경매 낙찰률, 직접 비교할 수 없는 실거래 표본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호실을 실제로 특정하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권리 인수는 없지만, 물건성과 환금성 검증이 끝나기 전에는 “싼 물건”이 아니라 가격 판단이 불가능한 물건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